[목차] == 개요 == [[언어유희]] 중 하나이자 [[논리적 오류/비형식적 오류|논리적 오류 중 비형식적 오류]]. [[어린이]]나 [[후배]] 등의 사회적 약자들이 그 자신이 보기에 부당한 상황이라 느낄 때, [[어른]]이나 [[선배]]들에게 "왜요!"하며 따지게 되는데, 이때 그 항의를 간단히 봉쇄할 수 있는 [[데우스 엑스 마키나]] 급 문장이다. == 상세 == >어린이: "왜요!!" >어른: "'''왜요는 [[일본 음악|왜나라 노래]]가 왜요고, 무슨 말이 이렇게 많아!'''" 즉 '왜요'라는 말을 "일본의 노래"를 뜻하는 "倭謠"로 해석한 것. 바리에이션으로 '요'를 '방바닥에 까는 이불'(←褥)[* [[한국 한자음]]으로 '욕'이라고 읽는데, 이와는 무관하게 중국어계 외래어로 따로 /ㅿㅛㅎ/로 들어와 /요/로 변한 사례다. 시대 차이는 있지만 비슷한 사례로 [[붓]]이 있다.], 즉 [[담요]]로 해석한 "왜요는 일본 담요"가 있다.[* [[고우영]] 화백의 작품들에서는 부하들이 "왜요?"라고 토를 달면 상관이 '''왜요는 일본 담요고!''' ~~밤송이를 [[까라면 까]]라는 거야!~~ 라고 폭발하는 장면이 거의 [[클리셰]] 수준으로 나온다(...). [[김화백]]의 [[999.9 마신]]에서는 '[[쪽발이]]가 깔고 자는 거'로 쓰였다(...).] [[부산]] 등 일부 지역에서는 이 형태로도 전승되고 있다. 그 밖에 유사사례로 "내 말의 요지는..."이라 부연하려는 상대한테 "요지(ようじ)는 이쑤시개고."라며 발언권 낚아채기가 있다. [[분류:언어유희]][[분류:논리적 오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