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실존인물 == === 현대 이전 === ==== [[백제]]의 인물 ==== 왕인(王仁) 와니(和邇, わに) 생몰년도 미상 ||[[파일:external/www.galleryartkorea.kr/28_13.jpg|width=300]]||[[파일:Wani.jpg|width=240]]|| || 전남 [[영암군]] 왕인묘의 영정 부분[* 해당 영정은 걸상에 앉아 있는 모습을 그린 전신상이다.] ||일본 화가의 초상화.[* 키쿠치 요우사이(菊池容斎, 1788년~1878년)의 전현고실(前賢故實)에 실려있다.] || [[백제]]의 [[박사]][* 지금의 닥터가 아닌 [[유교]]식 관직명이다.]. [[아직기]]의 추천으로 일본에서 초빙하여 일본에 [[천자문]]과 [[논어]]를 전했다고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 역사서에는 이름이 전하지 않고 [[고사기]], [[일본서기]] 등 [[일본]] 서적에만 이름이 전한다. 일본 측 기록에서는 와니(和邇)라는 훈이 달려 있으며 와니키시(和邇吉師, わにきし)라고 존칭어를 합쳐서 부르기도 한다. 키시는 [[건길지]]와 통하는 존칭으로 보인다. 고사기에는 [[근초고왕]], 일본서기에는 [[아신왕]]이나 [[전지왕]] 대의 인물로 전하고 있다. 상황은 다르지만 일본과 교류할 이유가 제법 있는 시기이기에 두 설 모두 학계에서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 [[전라남도]] [[영암군]]에 왕인이 백제를 떠났다는 설화가 있으며 왕인이 일본 땅에 처음 상륙하였다고 전해지는 곳인 [[사가현]] [[칸자키시]]에는 왕인 신사, [[오사카부]] [[히라카타시]]의 [[나가오역(오사카)]] 주변에는 왕인 묘가 위치해 있다. 일본서기에서는 왕인 박사를 [[덴노]]가 백제에게 명령해서 [[중국]]에서 초빙해 온 박사라고 서술되어 있지만 일본서기는 한반도와 일본의 관계를 일본 우위의 입장으로 명문화하기 위해 만든 책이기 때문에 백제에게 [[문화]]를 전수받았다는 사실을 일본의 우월감을 고취시키기 위해 일본 측에 유리하게 곡필했을 가능성이 높다. [[속일본기]]에 의하면 왕인의 [[후손]]이 자신들은 [[한나라]] 황실의 후예라 주장했다고 한다. 전라남도 영암군 군서면에 왕인의 유적지가 있어서 영암군에서 '''왕인박사축제'''를 열고 있다. 현재 영암군은 왕인을 매개체로 칸자키시 및 히라카타시와 적극적인 교류 중에 있으며 2015년에는 칸자키시가 왕인 [[역사]] 공원 조성 사업을 발표하자 교류 차원에서 [[한국]] 전통 양식의 '백제문'을 지어 보낼 계획까지 수립해 놓았다. 하지만 [[고고학]]적 연구가 축적되면서 왕인의 [[고향]]이라는 전라남도 영암 지역이 백제의 지배하에 들어온 것은 한참 후대인 [[무령왕]] 대라는 것이 점차 확실해지고 있는데다가 왕인에 대한 기록이 한국 측에는 전혀 없고 기록 내용에도 천자문이 만들어지기도 전에 일본에 천자문을 전했다는 등 현실과 맞지 않는 부분이 많아 일본 측에서 여러 백제계 도래인의 업적을 한데 묶어 만들어낸 가공 인물이라는 주장이 정론에 가깝다.[* [[미즈노 슌페이]]는 이를 두고서 왕인 박사를 날조이며 [[한국인]]들을 비난하는데 한국인들은 일본 측 기록을 보기 전까지 왕인이 누군지도 몰랐다. 왕인 박사가 설화적 인물이라고 해서 백제가 일본에게 [[한자]]를 전수해 준 사실이 부정되는 것은 아니다.] [[경기 카루타]]에서 시작하기 전에 불려지는 서가인 나니와즈라는 [[와카]]를 만들었다고 한다. 쟈포네스크 액션 RPG [[쓰론 오브 다크니스]]의 [[한국어]] 로컬라이징 버전에 등장한다.[* 이름만 빌려왔을 가능성이 크다.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등 게임의 등장 인물들과 연대가 심하게 차이난다.] [[게임]]상에서 물약을 팔거나 아이템 감정을 해주는 등 전반적인 마법 상점 NPC 역할을 해 준다. 2010년 [[KBS]]1 드라마 [[근초고왕(드라마)|근초고왕]]에서는 극 중 내내 '큰어지'라는 이름의 꼬마로만 등장하는데 후일의 왕인이라는 자막이 따로 나온다. 아직기가 스승인 [[고흥]]에게 "그러니 네가 유학을 잘못 배웠다고 할 수밖에"라고 늘 핀잔을 듣는 것과 달리 왕인은 늘 칭찬만 듣는다. 최종 화에서 [[고구려]] 정복 사업 도중 회군해 [[귀족]]들의 [[반란]]을 제압했으나 이를 역사서에 싣지 말라는 근초고왕의 명령에 고흥이 어명과 역사 왜곡 사이에서 갈등하던 중 반란의 내용을 지워버리고 은유적으로 [[지진]]이 일어났다는 표현으로 바꾸자[* 역사서에 은유적 표현이 자주 등장하는데 지진은 단순 [[자연]] 현상으로 해석될 수도 있지만 반란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교묘하게 바꾼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극 중에서도 지진이 아닌 반란으로 당시 상황을 재구성한 것이다.] 아직기는 스승님이 쓴 책에 손을 댔다고 꾸중을 하는 반면 고흥은 아직기보다 유학을 잘 배운 것 같다고 칭찬을 하는데 큰어지가 아직기를 보고 씨익 웃는 장면이 압권. ==== 고려의 인물 ==== 王絪. 작위는 시안공(始安公)이다. [[정화궁주]]의 아버지가 된다. == 가상인물 == === [[수호전]]의 등장인물들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왕인(수호지))] == [[블리치]]의 등장 물건 == 극장판 또 하나의 [[빙륜환]]에 등장하는 물건으로, 왕족의 보물이라고 한다. 그 모양은 옥쇄같이 생겼으며, 기본적으로 원하는 시공간으로 이동할 수 있고,죽어가는 사람도 살려낼 정도의 초고속재생이 가능한사기아이템이다. 하지만 사실 그건 일부에 불과하며, 실제로는 왕인의 힘을 해방하면 일정 공간 내에서 신이 될 수 있다는 초사기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다.다만 만해를 익히지 못한 자는,이 힘을 제대로 제어할수 없다. [[분류:동명이인/ㅇ]][[분류:백제의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