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bordercolor=#FF6600><:>[[파일:Tabanus chrysurus.jpg|width=400]]|| ||||||||||<tablealign=right><#FF6600><:>'''왕소등에'''|| ||||||<rowbgcolor=#FF9933> 이명 : 쇠파리[* 소의 피를 빨아먹는 소등에 종류를 관용적으로 부르는 말. 진짜 [[쇠파리]]는 소 피부에 알을 깐다.], 벌파리 || ||||||||||<:><#FF9966> ''' ''Tabanus chrysurus'' ''' Loew, 1858|| ||<|7><#FFCC66>분류|| ||[[계]]||||||'''[[동물|동물계]]'''|| ||[[문]]||||||절지동물문(Arthropoda)|| ||[[강]]||||||곤충강(Insecta)|| ||[[목]]||||||파리목(Diptera)|| ||[[과]]||||||등에과(Tabanidae)|| ||[[속]]||||||왕소등에속(''Tabanus'')|| ||<-5><:><#FF9966> '''[[종]]''' || ||<-5>'''왕소등에'''(''T. chrysurus'')|| [목차] == 개요 == 파리목 등에과의 [[곤충]]. 국내에 서식하는 파리목 곤충 가운데 가장 크며, [[말벌]]을 [[의태]]하였으며 크기도 비슷하다. 그러나 벌목에 속하는 말벌과는 달리 파리목에 속하므로 날개는 1쌍이고, 조그맣게 퇴화한 뒷날개가 존재한다. 겹눈은 다른 [[파리(곤충)|파리]]들과 마찬가지로 얼굴에 비해 매우 크며, [[더듬이]]는 짧다. [[유충]]은 [[동물]]의 [[똥]]이나 [[시궁창]] 같은 곳에 살면서 다른 종류의 파리 [[구더기]]들을 잡아먹고 살며, [[성충]]은 [[소]], [[말(동물)|말]], [[당나귀]] 같은 대형 [[포유류]]의 [[혈액|피]]를 빨아먹고 산다. 간혹 [[사람]]도 흡혈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산행을 할 시, 주의해야 하는 곤충 중 하나이다. 몸길이는 20~30mm로 국내에 서식하는 파리 중에서는 가장 크며,[* 가장 긴 파리는 장수각다귀이다.] 때문에 잘 모르는 사람들은 말벌로 오해하는 경우가 다분하다. == 위험성 == 왕소등에가 말벌을 의태한 파리일 뿐이라고 해서 전혀 위험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실제로 왕소등에는 [[파리매]] 못지않게 전투력이 상당하며 말벌만큼이나 위험하다! 성충은 앞서 말했듯이 포유류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데, 침(입)이 [[모기]]의 그것과는 차원이 다르게 굵고 튼튼하며, 사람 살 정도는 손쉽게 뚫어버린다. ~~하긴 소나 말의 가죽도 뚫는데 사람 가죽 쯤이야~~ 물리면 몹시 아프고[* 아픈 걸로만 따지면 오히려 왕소등에에게 한 번 물리는 것이 말벌에게 한 번 쏘이는 것보다도 더 아프다], 말벌에 쏘인 것만큼 부풀어오르게 된다. 그리고 모기에 물린 것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가렵고, 경우에 따라서는 발열 증세를 보이는 사람도 있다. 대신, 말벌과는 달리 독의 위력은 훨씬 약하기 때문에 고통만 심할 뿐, 하루 가까이 지나면 금방(?) 가라앉는다. 큰 덩치답게 나는 소리도 말벌과 유사할 정도로 매우 우렁차다. [[분류:왕소등에속]][[분류:해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