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루마니아의 역사]] [[분류:유럽의 지명]] [include(틀:루마니아의 역사)] [[루마니아어]] : Țara Românească([[라틴 문자]])/Цѣра Рꙋмѫнѣскъ([[키릴 문자]]) / Valahia [[영어]] : Wallachia / Walachia [목차] == 개요 == 현재 [[루마니아]]의 일부를 지칭하는 역사적 지명. 북쪽의 [[카르파티아 산맥]]과 남쪽의 [[다뉴브 강]] 사이에 펼쳐진 드넓은 평야 지역으로, 중세에 [[왈라키아 공국]]이 위치하였으며, 현재 루마니아 남부 일대이다. [[트란실바니아]], [[몰다비아]]와 함께 근대 루마니아를 구성하는 세 지역 중 하나이다.[* 다만 몰다비아의 경우 프루트 강 동쪽 절반은 [[러시아 제국]] 및 [[소련]]의 지배를 받아 독립국 [[몰도바]] 및 [[우크라이나]]의 일부가 되었다.] '차라 로므네아스커(Ţara Românească)'는 [[루마니아어]]로 '[[로마인]]들의 땅'이라는 뜻인데 [[트라야누스]] 시절 [[로마 제국]]이 지금의 루마니아 일대인 [[다키아]]를 정복하면서 이 일대에 정착한 로마인들 그리고 로마의 지배를 받으면서 로마화된 다키아인들이 루마니아인의 기원이 된 것에서 유래한다. 하지만 루마니아인들 스스로를 제외한 유럽의 대다수 민족들은 이들을 '블라흐(Vlach)'라고 불렀는데 원시 게르만어 발하즈(Walhaz)에서 유래한 단어[* [[웨일스]], [[콘월]], [[왈롱]] 등과 어원을 공유한다.]로 원래 '발하즈'는 [[이방인]]이라는 뜻으로 [[켈트족]]을 가리키는 단어였으나 로마 제국 영내에 사는 로마화된 켈트족, 나아가 [[로망스어군]] 언어를 구사하는 사람들 전체를 가리키게 되었는데 루마니아인들이 주로 거주하는 [[남동유럽]] 일대에서 로망스어군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루마니아인들 밖에 없었기에 이들을 가리키는 단어로 '발하즈'의 변형인 '블라흐'가 자리잡게 되었다.[* 현대 [[폴란드어]]로 [[이탈리아]]를 의미하는 브워히(Włochy)도 '발하즈'에서 유래한 고대 슬라브어 *volxъ가 어원이다.] 중심 도시는 [[부쿠레슈티]]인데, 루마니아의 수도이다. 실제로 루마니아의 세 지역 중 트란실바니아는 오랫동안 헝가리의 지배를 받은 이유로 헝가리 풍이 강하고 몰다비아는 폴란드 및 러시아의 영향을 많이 받은 지역이다. 따라서 루마니아 민족주의자들은 왈라키아가 가장 민족적으로 순수하다고 한다. 민족 구성은 [[루마니아인]]으로 고대 다키아인과 라틴인, 그리고 슬라브인의 혼혈이다. 종교는 [[정교회]]를 믿는다. 1878년에 [[오스만 제국]]으로부터 독립한 [[왈라키아 공국]]과 [[몰다비아 공국]]과 연합하여 [[몰다비아 왈라키아 연합공국]]을 구성하였고, 여기에 [[트란실바니아]]가 가세하며 [[루마니아 왕국]]이 되었다. [[드라큘라]]의 모티브가 된 15세기의 군주인 왈라키아 공 [[블라드 3세]]의 영지로 유명하다. 다만 소설 드라큘라에서는 배경이 왈라키아에서 [[트란실바니아]]로 변경되어, [[블라드 가시공|블라드 공]]을 [[트란실바니아 공국]]의 군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같은 루마니아이긴 하지만~~ == 역사 == === 고대 : [[다키아]]와 [[고트족]] === 고대 다키아 속주 === 중세 === ==== [[튀르크]]계 [[제1차 불가리아 제국]](681 ~ 1018, 338년간) ==== 681년 건국되어 1018년 멸망한 그리스와 트라키아 일대를 제외한 발칸 반도 전역과 판노니아 전체를 지배했던 국가. 불가르 칸국의 후계 국가 중 한 곳이며, 오늘날 불가리아의 전신이다. 도나우 강 유역에 있었기 때문에 '도나우 불가르'로도 불린다. 이때 [[불가리아 제1제국]]은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다. 이때 만든 문자가 [[키릴 문자]]이며, 이 문자는 아직도 동유럽과 [[러시아]]에서 쓰이고 있을 정도. 300년 후, 이 지역에 자리잡는 [[왈라키아 공국]] 역시, 공식적으로 이 [[키릴 문자]]를 사용했다. ==== [[튀르크]]계 [[페체네그]] 인(970 ~ 1130, 160여년간) ==== 11세기 말경, [[페체네그]]족은 튀르크에게 소아시아가 거의 증발해(...) 약체화된 동로마 제국을 만만히 보고, 다시 한 번 대규모로 남하해 트라키아 지역을 초토화시켰으나, [[레부니온 전투]]에서 [[알렉시오스 1세]]에게 대패하여 세가 약해졌다. 페체네그족은 설욕을 위해 12세기 초반에 다시금 전쟁을 벌였지만, [[알렉시오스 1세]]의 아들 [[요안니스 2세]]가 이끄는 중흥기의 동로마 제국에게 밀려 [[베로이아 전투]]에서 멸족의 위기에 몰렸다. 이후 살아남은 [[페체네그]]의 잔존세력은 [[왈라키아]] 지방으로 후퇴하였고, (당시 [[불가리아 제1제국]]은 동로마 제국에게 망한 상태) 1130년 즈음엔 [[쿠만인]]에 의하여 멸망하였다. 몽골의 침략 이후에 [[페체네그]]인들은 헝가리의 판노니아 평원으로 흩어졌다가, 헝가리 민족에게 흡수되어 역사에서 사라졌다. ==== [[튀르크]]계 [[쿠만인]](1120년대 ~ 1240년대, 120여년간 ) ==== 11세기 말 ~ 몽골의 침공 (13세기 초)의 기간동안 볼가강 하류 평원에 튀르크 계 민족인 [[쿠만인]]이 자리를 잡는다. ==== 몽골( 1240년대 ~ 1259년, 20년간 ) ==== ==== [[킵차크 칸국]]( 1260년 ~ 1290년, 30년간 ) ==== ==== 헝가리( 1290년 ~ 1330년, 40년간 ) ==== 1003년에 [[헝가리 왕국]]의 [[이슈트반 1세]]에 의해 병합된 [[트란실바니아]]에 이어, 왈라키아도 확장하는 [[헝가리 왕국]]의 한 지역이 된다. [[1247년]] [[헝가리 왕국]]의 벨라 4세가 성 요한 기사단을 이용해 왈라키아 정복을 시도하지만 실패한 이후에 [[헝가리 왕국]]의 침입은 계속 이어지고, 결국 이지역의 족장 중 하나인, '리토보이'는 이와 싸우다가 1270년대에 사망, 그의 동생이었던 '바르바트'는 포로가 되는 일이 발생한다. 이 바르바트가 석방되면서 헝가리의 지배를 허용하게된다. 이 바르바트의 후계자인 토코메리루스의 아들이 바로 [[바사라브 1세]]가 되어 후에 [[왈라키아 공국]]을 창시하게 된다. ==== 1317년 ~ 1714년까지 398년간, [[왈라키아 공국]] ==== 1317년 '[[바사라브 1세]]'가 [[헝가리 왕국]]의 지배에 항거하여 독립을 선포한다. 이 후, 한 세대를 넘기기 힘들게 정권이 자주 바뀌며, 혼돈의 카오스가 펼쳐진다. 인접 민족들의 잇단 침략을 받다가 16세기 초, [[오스만 투르크]]의 보호하에 들어가고, 1714년부터는 선거제가 폐지되어 완전히 투르크의 지배를 받았다. [[드라큘라]]의 모델로 유명해진 [[블라드 가시공]](생몰년: 1431 ~ 1476, 46세)과 역사상 처음으로 [[루마니아]] 영토 전체를 통합했던 [[보이보드]] [[미하이 2세]]도 이 공국의 '공작([[보이보드]])'이었다. ==== 오스만 지배기 ==== ===== 1714 ~ 1853, 140년간 직접 통치 ===== 이시기 [[러시아 제국]]의 [[부동항]]정책에 의해 왈라키아 지역에 영향력을 행사하기 시작한다. 이루, [[크림전쟁]]에서 [[러시아 제국]]이 패하며 영향력을 상실하게 됨. ===== 1856 ~ 1859, 4년간 자치령으로 복귀 ===== === 근대 ~ 현대 === ==== 1859, [[몰다비아 왈라키아 연합공국]] ==== [[몰다비아 왈라키아 연합공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