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完全無比の球根''' [[근육맨 2세]], 궁극의 초인태그편에 나오는 아이템이다. 완전무비의 구근이라 쓰고 컴플리트 벌브라 읽으며 트로피 구근(벌브)이라고도 부른다. == 기원 == 그 정체는 근육맨 [[꿈의 초인태그]]전의 우승 트로피 밑바닥에 붙어있는 뿌리 같이 생긴 구근. 이 완전무비의 구근은 무협에서 나오는 영약과 비슷하나 그 효과는 영약 따위와 차원을 달리한다. 이 구근의 탄생은 고대의 원생초인들, 즉 태초의 정의, 잔학, 악마, 완벽초인으로 나뉘기 전에 먼 훗날 [[후지산]]이라고 불릴 산에서 태초부터 존재했던 이 트로피를 획득하기 위해 원생초인들이 1년에 한 번, 두 명의 초인이 한 팀이 되어 적 팀을 이겨나가는 태그 토너먼트의 원형이 되는 싸움이 개최되었다. 우승자들은 트로피를 손에 넣고 기뻐하며, 1년에 한 번씩 영광의 트로피를 손에 넣기 위한 나날 중 어느 해에[* 초대 근육맨에서 일어났던 1983년 [[꿈의 초인태그]] 전으로부터 예전에 마지막으로 경기가 치뤄졌던 것은 1억 4천만 년 전이라고 한다.] 치뤄진 태그 토너먼트 결승전에 갑작스런 천재지변으로 시합회장과 초인들이 모두 땅에 묻혀 죽어버리는 대참사가 일어났고, 우승 트로피만큼은 지면에서 간신히 그 황금빛을 보이며 무사했으나 초인 장정들이 아무리 힘을 써도 뽑히지 않자 이에 초인들도 관심을 잃고서 1억 4천만년 동안 잊혀졌고, 먼 훗날 트로피가 후지산을 바탕으로 토너먼트 산을 만들면서 초인위원회가 이를 발견하여 일어난 것이 [[꿈의 초인태그]]전. 여기까지가 초대에서 알려진 이야기지만 사실 이 이야기에는 숨겨진 이야기가 있었다. 1억 4천만 년 전에 땅에 매장되어 버린 그 태그매치는 역사상 최강의 초인팀이 모인 대회로 화제가 되어 무려 '''528팀이 참가했고'''[* 단순히 인원수로만 따지면 무려 1056명. 그 대소동이 일어났던 꿈의 초인태그전에서도 10팀이 참가했었고, 20명이었는데도 그 대소동이 일어났다는 것을 생각하면 엄청난 규모.] 참가했던 그 인원들 전원 땅 속에 매장당해 목숨을 잃었는데, 역사상 최강의 초인이라고 불렸던 그들은 땅 속에 죽어서 흙이 된 초인들의 유전자(Genome)는 트로피가 내는 자기장에 빨려들어가 황금 트로피 밑에 부착되었고, 시간이 계속 흐르면서 순화에 순화를 거듭하며 최강의 원생초인들의 유전자가 전부 모여서 구근의 안에는 [[정의초인|정의]], [[잔학초인|잔학]], [[악마초인|악마]], [[완벽초인|완벽]], 그리고 돌연변이 [[시간초인]]마저 초월하는 완전무비한 초인게놈, 즉 완전무비의 구근이 된 것이었다. 그리고 이를 먹었을 때 '''각 초인계를 초월한 역사상 최강의 완전무비(Complete)의 초인(完全無比の超人)'''이 될 수 있으며, 죽은 자도 부활시키는 힘도 겸비하고 있다고 한다.[* 죽은 자를 살리긴 위해서 [[초인강도|초인들의 생명력]]이나 [[마그넷 파워|지구의 초인강도]]('''스포일러 주의''')를 통한 생명의 [[등가교환]] 방식만 가능했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 구근의 엄청난 잠재력을 알 수 있다.] 이를 알게 된 2세들은 이 구근을 손에 넣은 자는 신도 악마도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평했다. 그리고 이것이 시간초인 [[썬더(근육맨 2세)|썬더]]&[[라이트닝(근육맨 2세)|라이트닝]]의 목적이었다. 정의, 잔학, 악마, 완벽은 물론이고 시간초인을 뛰어넘을 수 있기에, 이미 마시각을 사용한 경우라도 완벽무비의 초인이 된 시점부터 리스크가 없어져 시공간을 마음대로 뛰어넘을 수 있게 된다. 즉, 시간초인(정확히는 [[파이브 디제스터즈]])이 먹을 시 이 만화가 '''끝'''이 나는 것이다. 하지만 2세들도 이 구근을 얻어야 하게 되는데, 이 구근에 있는 효과 중 죽은 자도 부활시킨다는 것에 주목하여 구근에 있는 유전자 중에서는 특출나게 강한 재생력을 가진 초인도 있을 것이라면서 로빈의 아내이자 케빈의 어머니인 아리사[* 시간초인의 원래 목적은 [[로빈마스크]]의 처치였으나, [[근육 만타로]]의 개입으로 로빈마스크의 제거에 실패. 허나 만타로가 급히 로빈을 도와주려던 중 아리사가 치여버렸고, 이 반동으로 로빈을 대신해 마시계의 각인에 공격당해서 중상을 입어버리고 말았다. 덕분에 [[타임 패러독스]]로 [[케빈마스크]]는 존재와 육체가 소멸당하는 꼴이 되고 전설 초인들에게도 불신받는 사태가 벌어진다.]도 치료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알렉산드리아 미트|미트]]는 2세들이 궁극의 초인태그전에 참가하기 전에 구근에 대한 주의를 주는데, 구근을 먹은 자는 최강의 초인이 될 수 있는 소위 궁극의 마약 같은 것이기에 그 마력에 홀려서 본래의 목적을 잊지 말라고 충고한다.[* 그리고 잠시 후 [[스카페이스(근육맨 2세)|구근의 마력]] 말고도 [[세이우친|여러가지 심정]]이 겹쳐서 바로 문제가 나타난다.] 마지막으로 더 머신건즈가 우승 당시에 구근의 행방인데, 당시 이런 것이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고 나중에서야 알게 되었다고 한다. 초대 근육맨 당시에는 [[근육 스구루]]가 우승 직후 트로피가 더럽다고 수돗물에 씻어버린지라 이 구근은 1억 4천만년이라는 역사와 함께 수돗물에 씻겨서 사라졌고, 이는 [우주 최대의 병크], [초인사 최악의 병신]이라는 [근육맨 구근 투기 사건]으로 기록되었다고 한다(...)[* 근육맨 2세에서는 이 일을 희대의 병크라고 기록했지만, 신 근육맨에서 [[퍼펙트 오리진|강한 힘과 비뚤어져버린 신념에 불로불사가 더해지면서 발생한 희대의 대소동]]을 통해서 사실상 이건 희대의 업적이라고 칭송해야 할 지경이 되었다. 그 희대의 대소동을 일으킨 [[더 맨|최종보스이자 초인신]]이 말하길 대소동을 일으킨 이유가 '''"마음이 바르더라도 힘은 폭주하고, 이를 막으려 했으나 자신이 가장 먼저 폭주해버렸다"''''라는 것으로, 신의 말대로 설령 정의초인이 이를 먹었더라도 끝까지 그 초인이 가진 정의심이 불로불사를 가진 채로 유지되었을 지 확신할 수 없다. 하물며 그 신도 올바르고 순수했던 자신의 신념을 끝까지 믿지 못해서 한 번 타락했으니 '''그 설득력의 무게가 장난 아니다.'''] 이것 때문에 시간초인이 초인 태그 시작 전의 과거로 가서 로빈마스크를 죽이는 상황이 벌어지고, 신세대 초인들이 과거로 가게 되면서 궁극초인 태그가 벌어진 것이다. == 결말 == 궁극의 초인태그전 결승전에서 더 봇짱즈(근육 만타로&케빈마스크)[* 아리사는 2세들 몰래 밀항한 [[워즈맨]]이 자신의 21세기 기술의 정수가 담긴 부품을 통해서 의료기기의 업그레이드와 기술 재현으로 치료에 성공했다. 덕분에 타임 패러독스가 다시 수정되어 케빈마스크의 존재와 육체도 돌아왔다.] VS 파이브 디제스터([[라이트닝(근육맨 2세)|라이트닝]]&[[썬더(근육맨 2세)|썬더]])의 혈전이 벌어지고 처절한 사투의 끝에서 결국에는 더 봇짱즈([[근육 만타로]]&[[케빈마스크]])가 승리하고, [[파이브 디제스터즈]]가 패배함으로서 근육 만타로와 케빈마스크가 구근을 손에 넣는다. 그리고 두 사람은 구근의 일부만 채취하여 [[라이트닝(근육맨 2세)|라이트닝]][* 다만, 라이트닝은 던져준 구근을 스스로 거부했다.], [[썬더(근육맨 2세)|썬더]], [[버팔로맨]], [[브로켄 Jr]], [[제로니모]]를 치료하고, 죽었던 [[라면맨]]과 [[카오스 아베닐]]을 부활시키는 데 사용한 뒤 근육 만타로는 미리 준비해 두었던 성냥개비를 꺼내 불을 붙힌 뒤 '''구근을 불살라 버린다.''' 근육 만타로가 이에대해서 말하길, 구근을 먹으면 완전무비의 초인이 될지 몰라도 이런 게 있기 때문에 끝없는 쟁탈전이 벌어져서 초인끼리 쓸데없는 피를 흘리는 무익한 투쟁이 사라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정의초인들은 부모에게서 물려받은 유전자를 매일 수련으로 갈고 닦아 강해지면 될 뿐이라고 일침한다. 이 말에 열렬히 환호한 초대들의 칭찬과 박수소리와 함께 완전무비라는 이름의 재앙의 근원을 아버지의 뒤를 이어 이번에는 자신의 손으로 마무리함으로써 1억 4천만년의 역사와 1056명의 최강초인의 유전자 전부 불길과 연기와 함께 다시 한 번 영원히 사라진다. 그리고 완전무비의 구근이 사라진 초인태그전 우승 트로피는 본래의 역사대로 더 머신건즈(근육맨&테리맨)에게 전달함으로서 궁극의 초인태그편이 마무리된다. == 기타 == 근육맨 2세가 연재될 때 구근의 존재는 만타로의 말대로 최고의 영약임과 동시에 투쟁을 부르는 신물같은 이미지였지만, 신 근육맨이 연재되어 구근과 비슷한 [[마그넷 파워]]의 진실을 보고나면 이 구근도 그저 빌어먹을 [[만악의 근원]]에 불과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위의 각주에서도 [[더 맨|초인신]]이 힘은 타락한다고 한 것과 이 존재가 드러나자 [[궁극의 초인태그]]전이 벌어진 것을 보면 애초에 이런것이 존재해서는 안되었다. 그렇기에 근육 만타로가 이를 태워버려 완전히 없애버린 것은 가장 훌륭하고 현명한 판단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마그넷 파워]] 발견 당시 이를 봉인하자고 한 것이 먼 미래에 가장 옳은 답이었으나 이를 시행하지 않은 결과 [[사탄(근육맨)|최악의]] [[오메가 켄타우로스의 육창객|사태가]] 벌어지려는 에피소드가 연재됨으로서 이 구근을 먹는 것 보다도 없애버리는 것이 얼마나 더 훌륭한 판단이었는지 새삼 느낄 수 있다.] 거기에 신 근육맨에서 이 구근의 존재를 [[퍼펙트 오리진|온몸으로 부정하는 10명의 초인들]][* 초인신이 자신이 키운 10명의 제자들은 각각의 특기는 신과 동급이라고 인정하는데, 2세들이 구근을 먹고 신이 될 것 같다고 한 것과 연관해서 생각하면 그저 단련으로 신의 경지에 도달한 이들은 구근의 존재를 정면에서 디스하고 있는 셈.]이 등장하는데다가, 그 10명의 초인 중 [[저스티스맨(근육맨)|한명]]이 정의초인을 믿고서 후세에도 정의의 혼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면 또다른 영원의 편린이 될 것이라고 해준 바램대로, 2세들은 초대들의 혼을 계승해 계속해서 스스로 발전할려고 한다는 것을 증명시켜 준 것이기도 하다. 재미있게도 완전무비의 구근은 근육맨 2세 극장판에 나오는 머슬인삼이라는 아이템과 여러가지로 겹치는 부분이 있는데, 아마 [[유데타마고]]는 이 근육맨 2세 극장판의 아이디어를 얻은 듯한 모양인 듯하다 [[분류:근육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