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解宮 ミリオン(わからずのみや みりおん) [[광란가족일기]]의 등장 캐릭터. 애니판 성우는 [[나바타메 히토미]]. [목차] [[분류:광란가족일기]] == 소개 == 세계제일의 대부호이자 전인류를 지배하는 권력인 {{{#red 와카라즈노미야}}}의 총수의 아내로서 총수 대리를 맡고 있다. 와카라즈노미야의 사회적 위치를 생각하면 그야말로 [[퍼스트 레이디]]인데, 라이초 말로는 톱은 그저 겉치레라고 하니 레이디를 빼야 할지도 모른다. 사형이 언도된 히라츠카 라이초는 밀리온 덕분에 살아남았고 그 후원으로 초상현상대책국의 국장이 될 수 있었다. 그래서 흑막 포스를 풍기는 라이초도 감히 밀리온은 거스르지 못하고 배꼽춤따위나 추는 중. 그래도 평소에는 라이초에게 여러가지 일을 의뢰하는 평범한 일을 시키는 것 같다. 초상현상 대책국의 [[거미]]도 실은 밀리온의 부하다. 작중에서는 [[히라츠카 라이초]]가 난리를 피우면 제압할만한 입장인데도 정작 제재를 가한건 [[강욕왕]]이 강림했을때 뿐이다. 그 외의 짓거리는 '''보고도 넘겼다'''. == 외모 == 일단 눈에 띄는 것은 금발 롤빵머리. 그리고 라이초의 통신 화면에서는 엄청 커보이지만, '웨딩 케이크'같은 드레스로 화려하게 부풀리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키가 '''미묘하게''' 작다. 근데 가슴은 이상하게 크다. 치카를 떠올려보면 유전의 힘. ~~유우카를 기대해봅니다.~~ == 성격 == 대재벌의 아가씨답게 세상 물정은 잘 모르고 맹한 느낌이다. ~~득도한 듯한~~ 이상한 성격이며 속세와는 접점이 거의 없어서 친구라고 할 만한 사람도 없다. 직접 '친구'라고 말하는 건 라이초 밖에 없고, 통화할 때마다 계속 이야기하고 싶어하지만 정작 라이초는 '''봉'''으로만 보고 적당히 상대할 뿐이다. [[안습]] == 정체 == [include(틀:스포일러)] 본명은 [[히메미야]] 모요코(姫宮 百万子)[* 참고로 치카의 본명은 센코(千子), 유우카의 본명은 레이코(零子), 밀리온은 모요코(百万子), 어머니는 쵸코(兆子)에 할머니는 케이코(京子)등. 히메미야에서는 이름에 숫자를 붙인다. ]로 '''[[미다레자키 유우카|유우카]]와 [[미다레자키 치카|치카]]의 친언니'''이며, 치카가 태어나기 전까지 고독인형이었다. 특히 친 어머니에게 박해를 받아 와서, 마음이 망가졌고, 그로 인해 모요코는 '자신의 역할'에만 충실해지는 인형이 되어버렸다. [* 인형을 만드는 취미가 있던 그녀의 소심한 남동생(히메미야 히나나)은 자신의 인형과 그녀를 비교하며 모요코를 '''완벽한 인형'''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뒤집어 말하면 '''인간이 아니다'''][* 치카의 과거 회상에서는 고독인형이었던 치카를 때리지도 않고 오히려 잘 대해줘서 치카가 "무섭다"고 느낀 사람이었다. 결국 외전 2권에서 치카는 탈옥수에게 비타민 C라 이름을 붙이고 숲속에서 음식을 주며 기르다가 그녀를 유인하여 죽이려 했으나 비타민 C가 사라져서 실패했다. 참고로 비타민 C가 [[야마구치 히지리]]의 아버지인 모양이다. 어?] 와카라즈노미야의 총수는 그녀가 [[히메미야]]의 총수가 되면 벌어질 세계적 혼란을 두려워해 자신에게 시집을 오게한 것이다. 사실 남편과 만난 적도 없다고 한다. == 행적 == === 10권 === 세계회의에서 각주에서 나온 사건으로 모요코에게 죄책감 비슷한 걸 가지고 있던 치카와 만나서 앙금을 풀고, [[미다레자키 오우카|오우카]]에게 동생들을 부탁한다. 그리고 회의에 나타난 납치를 시도하는 사람들[* 그것도 워낙 와카라즈노미야 스케일이 안드로메다라서 감히 암살은 못하겠고 '부탁 좀 들어주세요'하고 청탁 비슷한 걸 하기 위한 납치였다.]과 (본인 입장에서는) 술래잡기하다가 {{{+1 '''죽는다'''}}}.[* [[시니가미 산반]]과 그녀의 수하들은 이걸 빌미로 삼아 암살죄를 [[히라츠카 라이초]]에게 뒤집어 씌우며 --[[스파이(팀 포트리스2)|백스텝]]-- 일본도로 찔러 죽이려 한다. 죽진 않지만, 이 일로 [[키자쿠라 란메이]]가 부활하게 되기도 하고. --곱게 죽질 못하네--] [[신도 부처도 없단 말인가]] 오우카가 밀리온을 보며 '가족(딸)이 되었을 지도 모르는 아이'라고 생각하는 걸 보면 {{{#blue 고인}}}[[드립]] 쩐다. == 11권 == 사실 살아있었다! 는 뻥이고, 총수가 모습만 빌려서 공중에 영상을 띄운 것이었다. ~~나는 죽음을 경험하지 않았다네~~ 그리고 그 영상을 통해서 총수는 여러가지 숨겨진 것들을 밝혀낸다. 사실 '밀리온의 죽음'은 밀리온이 세계평화를 위해서 '''직접''' 계획한 프로젝트의 일환이었다. 이 죽음을 통해 세계는 와카라즈노미야의 힘을 실감하게 되었고, '와카라즈노미야 밀리온 암살범이자 평화의 적, 그리고 악의 축'인 [[홍차]]는 천년 전의 병사들과 함께 몰락하게 된다.[* '역할 인형'이기에 가능했던 자기 희생. 하지만 보통 사람도 신념에 따라 죽음을 불사하니 호상일지도 모른다.] 그래도 다행인 점은 총수도 총수 대리의 죽음에는 반대했으며 ~~여자였는데도~~ 남편으로서 미안하다고 느꼈던 것이다. ~~{{{#blue 신도 부처도 있었던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