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일본 만화 캐릭터]] [[파일:external/acfcompo.free.fr/Sora_Wakanae_1.jpg|width=300]] [[패밀리 컴포]]의 등장인물. [[와카나에 유카리]]의 '''법적 아내이자 와카나에 시온의 친모이다.''' 그러나 초반에는 자신이 마사히코의 삼촌인 인 척 행세하고, 유카리는 외숙모를 연기했다. 본명은 히로미. 왜냐하면 그가 외모는 '''[[스티븐 시걸]]'''스러운 꽁지머리에 목소리나 완력이나 어지간한 남자들을 뛰어넘는 마초인데다 키도 남자 평균신장을 훨씬 상회하며 [[검도]]도 배운 남자다움의 정수인데[* '''마사히코를 좋아하는''' 깡패두목 일당이 왔을때 단신으로 제압했다. 참고로 깡패두목은 '''남자'''.] 육체적 성별은 여성이었기에 마사히코가 받을 충격 때문에 연기를 했던 것. 하지만 알맹이는 지극히 남자다운 풍모를 가진 [[대인배]]로, 가장이자 남편이자 사나이로서 작중 넘사벽일 정도로 이상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만화가]]가 직업으로, 유카리와 처음 동거하던 시절에는 가난한 만화가 지망생이었지만, 지금은 2층짜리 마당딸린 단독주택을 지닌 유명 만화가가 되었다.[* 정식 어시스턴트만 네명 + 견습생 한명이 있을 정도로 작업실 규모가 크다. 작중 묘사를 보면 출판사에서도 탑급 인기작가인 모양. 그런데 어째 화풍이나 만화 제목이나 원작자인 호죠 츠카사를 연상시킨다...] 등장인물 다수가 그의 만화를 좋아하는 팬이다. 마사히코도 예외는 아닌데, 만화를 그릴 때에는 필명을 쓰기 때문에 마사히코는 소라의 정체를 알고 놀라워했다. 딸내미가 여자답게 자라주지 않자 이를 비정상이라 여겨 억압하려 한 아버지하고는 사실상 의절상태로, 어머니와 여동생은 소라의 정체성을 인정했지만 연락은 거의 하지 않고 지내고 있다.[* 작중 여동생의 결혼을 계기로 어느정도 화해를 하게 된다.] 참고로 와카나에 소라는 학창시절 '''아버지가 입으라고 준 여학생 교복을 아버지 앞에서 불태우고 남자의 삶을 살았다.'''[* 원래는 교복이 없는 고등학교를 지망했으나, 교사인 아버지가 강제로 자신이 근무하는 학교로 오게 한 것. 물론 이 아버지도 만만치 않아서 소라의 남자 교복을 불태우는 반격을 했고, 이게 핑퐁처럼 오가다 결국 소라가 이겼다. 그런데 그 밖에도 이 아버지가 심각한 [[무개념]]으로, 별볼일 없는 가문과 체면에 집착하여 작중 상당한 민폐를 끼친다. 가문을 잇도록 시온과 마사히코중 한명을 양자로 주지 않으면 딸의 결혼식에 가지 않겠다고 자식들을 협박하는 등 심각한 [[인간 쓰레기]]. 물론 극이 진행되면서 어느정도 화해한다.] 그런데 그 당시는 '''아무리 봐도 남학생이다.''' 안타깝게도 아버지쪽은 '''이룰수 없는 소원을 바랬던 것이다.''' 이러한 성격 탓에 임신하기를 지독하게도 싫어했는데 와카나에 유카리가 너무 간절하게 바라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임신을 했고 그렇게 태어난 게 와카나에 시온. 여자옷을 입으면 '''여자임에 불구하고 [[OME|오메]]가된다.''' 이러니 안입지.... 작중 소라가 호르몬 치료를 받는다거나 하는 장면은 단 한번도 등장하지 않았고, [[성형수술]]을 받았다는 언급도 없다. 게다가 옷에 가려져 잘 드러나지는 않지만 엄연히 유방도 있고, [[월경|생리]]도 한다.[* 시온은 시험관 시술 따위가 아닌, 유카리와 소라의 부부관계를 통해 자연수정 되고, 자연 분만 된 아이다. 다만 엄연히 정체성은 남자인데 여성의 생식기로 관계를 갖고(비록 상대가 사랑하는 유카리라고 해도) 아이를 낳는다는 것 자체가 상당한 부담이었기 때문에 시온을 갖기 위해 가진 관계가 이 부부의 처음이자 마지막 [[성관계]]다. 작중에서도 묘사되고, 아예 작가가 직접 코멘트로 못을 박아 놓은 부분이다.][* 다만 생리가 1년에 1~2회 정도 있을 정도로 심각한 불순에 남성적인 골격구조로 볼 때 체질적으로 남성호르몬이 과다한 질환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렛미인]]에서도 이렇게 생식기관은 여성인데 외모는 완전이 남성인 여자분이 나온 적 있었는데, 이 경우는 호르몬 치료와 성형으로 여성화를 진행했다.] 즉 '''태어날 때 부터 남성적인 육체를 가지고 태어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