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Warhammer/등장인물]] {{{+1 '''Wight King''' }}} [목차] == 개요 == [[워해머 판타지]]의 아미 [[뱀파이어 카운트]]의 히어로 캐릭터. == '''악령왕''' == 이들의 기원은, 제국 이전 시대에 살았던 인간들의 위대한 조상들이다. ~~즉 인간이 오크때려잡는 마초남시대때~~ 인간들이 부족 단위로 살아가던 시절, 인간들은 위대한 지도자들을 영험해보이는 [[고원]]에 매장하곤 했다. 무덤 안에는 각종 부장품들과, 고인의 안식을 방해하는 것들을 막아내는 부적 등이 함께 묻혔다.......그러나 [[올드 월드]]는 죽은 이들이 편히 휴식할 수 있는 곳이 아니다. 어떤 장소는 어둠의 마력이 흐르는 곳이라, 사자의 혼이 구천을 떠돌게 하다가 결국에는 [[언데드]]로서 되살아나게 만든다. 설령 그런 장소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뱀파이어(워해머 판타지)|뱀파이어]]나 [[네크로맨서]]들은 강력한 하수인을 만들기 위해 위대한 인간의 영면을 방해하고 그를 죽음에서 일으킨다. 이들이 바로 '''악령왕 — 와이트 킹 (Wight King)'''이다. 와이트 킹은 강력한 언데드이다. 뱀파이어만큼이나 죽이기 힘들며, 어둠의 마법으로 인해 이들의 [[무기]]에는 해로운 에너지가 감돈다. 이 무기에 스치기만 해도 끔찍한 치명상이 뒤따른다. 반면 와이트 킹은 피를 흘리지도, 치명상을 입힐 살점이 있지도 않다. 이러한 와이트 킹을 맞서려면 보통 언데드를 상대할 때보다 두세배의 [[용기]]가 필요한 법. 이런 이유로, 종종 뱀파이어들은 와이트 킹에게 군기수의 임무를 맡기기도 한다. 이러한 와이트 킹은 [[깃발]]을 들어올리고 굳게 지키면서 적들을 쉼없이 쳐죽인다. == 게임에서의 모습 == 뱀파이어의 포인트가 비싼 이유는 싸움도 잘하는데 마법까지 쓰기 때문일 것이다.[* 워해머에서는 마법사 캐릭터들의 포인트가 종족불문 다 높다.] 그러므로 마법능력은 필요 없고 포인트를 아껴 전투력만 살리고 싶을 때 기용하게 되는 캐릭터이다. 저렴하게 쓸 수 있다는 점이 와이트킹의 가장 큰 메리트. 물론 전투력 자체는 뱀파이어한테 밀린다. 그러나 같은 히어로급 캐릭터인 뱀파이어보다도 나은 점이 있으니 다름아닌 맷집. 터프와 운드가 무려 로드급 뱀파이어와 동급이다! [* 다만 터프와 운드 뿐만 아니라 웨폰스킬 수치도 방어력에 어느 정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뱀파이어 로드보다는 와이트킹이 살짝 밀린다.] 거기다가 킬링블로우가 있어서 전투 영웅치고는 낮은 편인 웨폰스킬을 어느 정도 보강해준다. 비주얼로도 그렇지만 룰적으로도 [[그레이브 가드]]와 [[블랙나이트]]와 조합이 좋다. 그레이브 가드와 블랙나이트의 명중굴림값을 +1 보정해주는, 그들의 필수 매직배너인 무덤기(Banner of Barrows)의 효과가 와이트킹에게도 적용되기 때문이다. 특히 블랙나이트와 동일하게 Skeletal Steed에 탑승하기 때문에, Nightmare에 탑승하는 뱀파이어와는 달리 블랙나이트에 합류했을 때 에서리얼 이동 특수룰을 상실하지 않고 그대로 유지해줄 수 있다. 블랙나이트에 합류하려면 다른 매직 아이템을 달아줄 것 없이 랜스만 들려줘도 차지시 힘6에 킬링블로우이므로, 아주 저렴하게 효율 좋은 무장을 갖춰줄 수 있다. 이래저래 캐릭터에게 과도하다 싶을 정도로 포인트가 몰빵되는 것이 특징인 뱀파이어 카운트이고 보면, 무척 고마운 캐릭터가 아닐 수 없다. 다만 온풋 버전으로 아주 멋드러진 신모델이 나왔지만, 마운트 버전은 아직 구모델 뿐인 게 단점. 마운트 모델도 나름 멋있지만, 구판 디자인인지라 구린 면도 있고, 온풋 버전 신모델이 워낙 압도적으로 간지폭풍인 덕에 이래저래 상대적 박탈감이 들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