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본부 커뮤니티]]에 속해있는 커뮤니티. 줄여서 와커. 커뮤니티 중에서도 인원과 글 양쪽 모두 가장 많다. 주제는 당연히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군대]]라는 직업의 특성상 수많은 인원들 중에 [[괴수]]가 숨어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와커에서 여실히 드러난다. 타 군의 ~~[[게이]]~~와우저라도 군대에서 와우를 하지 못해 금단증상을 일으키기 때문에 무슨 수를 써서라도 와커에 접속하기 때문. 국내에서 손꼽는 [[공격대]]-어비스나 츄즌-의 공대원들도 가끔 볼 수 있다. 현재까지 와커에서 글을 쓴 사람의 계급 중 가장 높은 것은 [[대위]]. (부사관은 [[상사(계급)|상사]]였다. [[원사(계급)|원사]]도 있긴 했지만 이 경우엔 타 영외자의 ID 대여) [[보안]]규정상 병사는 [[USB]]를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외부에서 자료를 함부로 들여오지 못한다. 그래서 [[휴가]]를 나갔다 오거나 [[사지방]]에서 정보를 퍼다 나르는 사람들은 모든 내용을 '''일일히 [[타이핑]]해서''' 올리기 때문에(올리는 ~~게이~~사람들도 참 대단하다. 보고 있으면 인간승리라고밖에.) 오히려 정보가 중구난방으로 흘러다니는 외부보다 더욱 실속있고 알찬 정보들만 올라온다. WOW의 영문 소설을 번역해서 올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스샷이 없으니까) [[그림판]]이나 [[한글]]로 지도를 그려가면서 공략을 적어 올리는 사람도 있다. 캐릭터 육성이나 스킬, 전문기술 가이드는 기본이다. '''쓸만한 자료를 선별해서''' 상하좌우 여백 10, 글자크기 6포인트, 상하간격 120%로 편집해서 출력한 자료가 '''a4용지 300장'''이 넘어갈 수준. ~~그 쯤 되면 징계처분 각오하고 USB 연결했을지도 모른다~~ 휴가를 나가 와우를 했던 체험담(기행?)도 큰 인기다. 와우를 할래야 할 수 없는 병사들이 많으니 당연하다면 당연하다. 부대 안에서 쓰는 것이여서 그런지 퀄리티도 높다. 공본 커뮤니티의 특성상 박살나지 않는 안정성이 장점. 다만 사람들이 자료를 하도 올려대서(...) 용량상 게시판과 자료실을 리셋하는 경우가 간혹 있다. [[전역]] 이후에도 와커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이 모여 길드를 만들기도 했다. [* FOD (Foreign Object Damage) 헬스크림 서버. (호드) ] 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 이전에는 간혹 군계급에 따른 불화가 약간 있기도 했다. 비단 와우 커뮤니티에 국한된 문제는 아니지만. 공본 커뮤니티는 [[군인]]으로서 만나는 장소가 아니라 한 명의 와우저(...)로서 만나는 장소이다 보니 [[사병]]과 [[간부]]끼리 서로 존칭하고 사병이 령급에게 농담도 던지는 분위기에서 가끔 말다툼이 벌어진다. 하지만 다들 알만한 사람들이다보니 도를 넘는 일은 잘 없다. 오히려 계급차를 이용한 개그성 발언이 많다. [[캐삭빵]] PVP하자고 해놓고 상대방 선임인 자기 동기에게 전화한다던가. [각주] [[분류:게임 커뮤니티]][[분류: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분류:국군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