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BEMANI 시리즈의 아티스트, rd1=wac)] [목차] '''{{{+2 [ruby(枠, ruby=わく)]}}}''' == 개요 == [[일본어]]로 프레임 또는 테두리라는 뜻이다. == 상세 == 일본 방송업계에서는 [[쿨]]과 비슷하게 방송 시간의 단위로서 쓰이고 있으며, 이 영향으로 [[니코니코 생방송]]이나 트윗캐스 등 사용자가 간편하게 실시간 방송할 수 있는 곳에서는 방송을 연장시킬 수 있는 아이템이 없을 경우 30분까지밖에 방송하지 못하고 끊기기 때문에 30분당 1와쿠(히토와쿠)라는 용어로 쓰이고 있다. 한국에서는 왠지 [[얼굴]], 외양이라는 뜻의 속어, 주로 외모를 평가할때 쓰는 은어로 사용되는데, 정작 일본에서는 사용되지 않는 표현이다.[* 실제로 '얼굴'을 나타내는 일본어는 '[ruby(顔, ruby=かお)](카오)'다. 근데 재밌게 이 카오는 가오로 변형되어 '허세를 부리다', '폼잡다'의 뜻으로 쓰인다는 것. 이외에도 [[간지]]처럼 잘못쓰이는 일본식 용어가 넘쳐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47&aid=0002128647|건설 현장에서 쓰이는 일본어 잔재 표현]]인 가다와꾸([ruby(型枠, ruby=かたわく)], 콘크리트의 모양을 만드는 거푸집 혹은 형틀)가 어원으로 추정된다. [[성매매]] 후기 등을 남기는 인터넷 커뮤니티 등지에서 직업여성의 외모, 정확히는 얼굴을 일컫는 표현으로 쓰여오다가, 어느 샌가 10~20대들을 중심으로 세를 확장시키고 2016년을 기점으로 남녀를 가리지 않고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실제로 보이그룹 팬들도 쓴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kdani&no=863973|예시]] 산업 현장에서는 외모 품평의 의미보다 다른 쪽으로 쓰인다. 최초의 [[현장 용어]]였던 가다와꾸가 와꾸로 줄고, 그것이 이런 저런 분야에서 의미가 확장되어 쓰이고 있는 것이다. 원래 사용되었던 공사판에서 벽돌 쌓을 때나 물류창고에서 물류 적재할 때 각도 맞추라는 의미로 쓰기도 하고, 출판업계나 디자인쪽에서도 전체적인 레이아웃에 대해 '와꾸를 잡다'라는 식으로 쓴다. IT 분야에서는 문맥에 따라 Workflow, Framework의 의미로 쓰인다. 이 땐 그냥 work를 발음하기 편하게 하는 개념인듯 하다. 그리고, 일반적인 사무직들 역시 쓰는데 그 경우에도 역시 특정 업무의 기본적인 윤곽을 잡거나 기초작업을 할 때 마찬가지로 '와꾸를 잡다', 기초 작업이 끝난 작업물에 대해 '와꾸가 나왔다'라는 식으로 쓴다. 또한 기사나 논문 쓰기처럼 글 쓰는 것이 주된 업무인 기자나 연구자들의 경우에는 초고를 작성할 때 '와꾸를 맞추다'라는 식으로 글의 구성, 짜임새, 전후 맥락, ppt 경우 시작점 및 글 줄, 등을 다듬는다는 의미로도 쓴다. 이외에도 만화 업계에서는 만화 테두리 작업을 가리켜 쓰기도 하고, 미술 업계에서는 캔버스를 의미하는 용어로도 쓰고, 목공 업계에선 문틀 및 문틀 재료로 쓰이는 목재를 지칭하기도 하며, 방송업계에서는 프로그램 구성을 와꾸라고 부른다. 이렇듯 직장생활을 하면서 블루칼라든 화이트칼라든 얼굴의 의미보다는 [[현장 용어]]로 훨씬 더 많이 쓰게 되고 듣게 된다. [[분류:속어 유행어]][[분류:일본어 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