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원 표기는 雍狐之戟, 즉 옹호의 극. 극이 창의 일종이므로 옹호창이라고도 많이 불린다. 항상 자매품인 예과와 1+1으로 등장한다. 예과는 '예(芮)'가 방패끈이라는 의미가 있기 때문에 '끈 달린 방패와 과(戈)'로 해석하는 환빠도 있지만, 방패 본체를 의미할만한 글자가 없으므로 과대해석이며, 국수주의 유사역사학 내에서도 아주 마이너한 해석. == 상세 == 치우의 무기로서는 워낙 오병이 대표적인데다, 제대로된 신화나 도교 서적이 아니라 법가 계열 실용서인 《관자》<지수편>에서 잘못된 행정의 예시를 들려고 등장시켰기 때문에, 중국의 신화나 전설에서는 완전히 [[듣보잡]]. 이 때문에 이유립이나 북애의 순수 창작물로 알기 쉽다. 관자에서의 서술은, 옹호산을 광산으로 개발하다 물이 솟아나온곳에서 금속 광석이 나와서 금속 전문가인 치우에게 담당시켰더니, 옹호의 극과 예과를 만들어서 다른 제후국들을 [[정ㅋ벅ㅋ]]하고 다니다가 천자의 토벌로 전쟁이 났다는 내용. 옹호극과 예과가 특별히 활약하거나 다른 어디로 유출됐다는 내용은 찾을 수 없는데, 그 점때문에 더더욱 아무도 옹호극이나 예과를 신경쓰지 않았다. 문맥으로 봐서 유니크한 병기가 아니라 양산형으로 해석할 여지도 있다. 결국 이 무기는 근대 한국의 환상문학이자 위서인 《규원사화》에서야 빛을 본다. 규원사화 태시기에서는 옹호산에서 캔 수금(水金-물 흐르는 곳 근방에서 캔 광석이란 의미로 보임)으로 만들었다고 나온다. 작중에서의 주요 활약은 유망이 보낸 소호를 이 창을 사용해 이긴 것. 환단고기 태백일사 신시본기에서는 옹호산에서 수금과 석금(石金)을 캐 구야(九冶-환단고기에서 치우 휘하에 있던 9군에 각각 딸려있던 야금소)에서 제조했다고 나온다. 그 외엔 규원사화를 베꼈으므로 내용이 같다. == 관련 문서 == * [[전설의 무기]] * [[규원사화]] * [[환단고기]] * [[치우]] [[분류:전설의 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