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attachment/otto_mitas.jpg]] [[파일:attachment/otto_mitas_anime.jpg|width=600]] >'''"우리가 이런 바보같은 일 때문에 죽을 이유는 없다. 전원, 죽지 말도록, 이후 우리는 살아남기 위해 싸운다. 살아남는 것이 이 빌어먹을 현실에 대한 유일하면서도 최대의 저항이라는 것을 명심하도록."''' >'''"저들에게 손가락 하나라도 대봐라! 그 모가지를 비틀어 버릴테다, [[안젤로 자우퍼|애송아]]! [[소데츠키|당신네]]는 군인이 아냐! 역시 [[테러리스트]]다! 테러리스트와는 협상할 수 없어! 댁들과 어울리는 건 여기까지다!"''' >"함장이 알린다. 지금부터 본 함은 인더스트리얼 7으로 향해 라플라스의 상자를 확보하는 작전을 실시한다. 이리해서 애초의 임무로 돌아왔지만 이것은 군의 명령으로 하는 작전이 아니다. 살아남기 위해, 풀 프론탈의 손에 상자가 넘어가는 것을 저지하기 위해 본 함이 독자적으로 하는 작전이다. 풀 프론탈이 내보인 사이드 공영권 구상과 미네바 전하께서 말씀하시는 가능성에 흔들리는 미래. 어느 쪽이 바른 것인지는 나도 모른다. '''그것을 결정하는 것은 우리가 아닌 [[버나지 링크스|지금을 사]][[오드리 번|는 젊은이들]], 이후로 태어날 아직 보지 못한 아이들'''이겠지.[* 묘하게 네오 지온의 총수로서 스페이스 노이드를 대표해 라플라스의 궤를 받아가려는 [[풀 프론탈]]에게 '그것도 옳다. 허나 그쪽은 [[버나지 링크스|아이들]][[오드리 번|에게 맡기고]] 어른인 우리는 이제 물러나야 되지 않겠는가'라며 제인을 거절하는 [[사이암 비스트]]의 대사와 교차된다.] 그들에게 판단을 맡기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살아서 돌아가야 한다. 가지고 돌아온 상자와 함께 진실을 세계에 물어야만 한다. '''군인으로서, 한 사람의 어른으로서''' 제군의 건투에 기대한다!!" [[기동전사 건담 UC]]의 등장인물. 성우는 [[우치다 나오야]].[* 재미있는 사실은, 옷토 역의 우치다 나오야와 알베르토 역의 [[타카기 와타루]]는, [[토비(나루토)|같은 인물]]의 성우를 맡고 있다. 덕분에 진짜 모습이 가짜 모습에 휘둘리는 모습이 묘하기도 하다.] [[건담인포]]에 올라온 [[기동전사 건담 UC RE:0096]]의 자막과 [[슈퍼로봇대전 V]]에서는 '오토 미타스'로 표기하나, 원작 소설에서는 '옷토 미타스'로 번역되었다. [[지구연방군]] [[론드 벨]] 부대의 [[넬 아가마]] 함장으로 나이는 45세이며 계급은 중령. 묘하게 [[티탄즈]]가 연상되는 군복을 입고 다닌다.[* 안쪽에 입은 군복은 론도벨 부대마크가 달린 일반 군복이지만, 위에 입은 어두운 색의 코트 탓에 이렇게 보이는 것.] OVA에서는 계급장을 본다면 대령. [[라플라스의 상자]] 회수 임무 자체를 탐탁치않아 하며 인더스트리얼 7에 발포를 손짓 하나로 지시하는 모습(OVA 1화에서 지휘관석에 앉아서 가볍게 손가락을 튕기자 함포가 발사되어 인더스트리얼 7의 외벽을 날려버리는 장면)으로 특수부대의 프로페셔널함을 보여줄 것 같았다. 원작엔 없는 장면인데 애초에 콜로니를 향해 뭘 쏜다는 것 자체가 금기시된다는 게 소설의 설명이건만 애니는 그냥 쏴버린다. 그러나 현실은 '''"중간 관리직의 비애를 물씬 풍기는 너구리 영감"'''으로 작전 내내 [[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의 중역인 [[알베르토 비스트]]와 [[에코즈]]의 [[다구자 맥클]] 중령 사이에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데다가[* 그나마 에코즈는 같은 연방군 소속이고 대장인 다구자 맥클이 정중한 사람이라 좀 괜찮지만, 엄연히 민간인 신분인 알베르토 비스트가 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를 등에 업고 간섭하니 미칠려고 그런다.] 자신의 지휘하에 있는 [[넬 아가마]] 승무원들에게 은근히 무시당하는 상황에 열등감을 느끼고 있었다. 그 때문에 인더스트리얼7에서 벗어나 폰 브라운으로 향하는 도중에 숨어든 콜로니의 잔해에서 이후의 행로를 두고 견해차를 좁히지 못하는 다구자와 알베르토 사이를 중재하기는커녕 이리저리 휘둘리다가 함장의 권위를 내세우려고 [[넬 아가마]]의 위치를 함부로 드러내는 우를 범한다. 계급이 계급인만큼 전투지휘에 있어서는 어느 정도의 능력을 발휘하는 듯 하지만 샤아의 반란 이후 실전감각이 떨어진[* 소설판에는 "예상 조사 수치가 아직...!"이라면서 적기가 오는데 대공포를 안 여는 모습을 보고 등골이 서늘해지면서 '''사격 대회 성적'''에만 신경쓰고 있던 자신을 자책하기도 한다.] [[론드 벨]]의 상황과 [[지구연방]]의 안일한 현실인식을 대변하는 듯한 인물이다. 하지만 전투를 거듭하면서 지휘관 본연의 모습을 찾아가고 있다.[* 주인공인 바나지 링크스와 같은 성장형 캐릭터다.] 또한 처음에는 [[에코즈]]를 싫어했지만, 나중에는 "그렇게 싫어하지 마라. 저렇게 말할 수밖에 없는게 저 친구들의 사정이다."라며 버나지를 위로하기도 한다. 그 후에, 재단과 참모본부 사이에 끼어서 가만히 있다가, 그 상황에 조바심을 내는 부하들에게 "이런 때일수록 침착해야한다"고 타이르면서 느긋하게 [[홍차]]를 마셨으나... [[파일:attachment/W34.jpg|width=550]] [[미히로 오이왓켄]]이 전달한 [[브라이트 노아]]의 명령서를 보고는 자기가 더 놀라서 차를 뿜는다. ~~피 뿜는것같다~~ 아무튼 명령대로 [[가란시엘]]을 구조하지만, 이번에는 아군인 전함 [[제너럴 레빌]]에게 공격당한다.[* 공격 사유는 유니콘(상자의 열쇠)이 있는 넬 아가마와 가란시엘을 한번에 섬멸하기 위해서이다. 정리하면 단순히 상자의 정체를 세상 밖으로 공개하는 것에 대한 입막음.] 위기의 순간, [[소데츠키]]의 [[로젠 줄루]]와 [[시난주]]에 의해 절체절명의 상황을 벗어나고 그들의 요구에 의해 강제로 공동 전선을 펼친다. 덕분에 제너럴 레빌 뿐만이 아닌 아군에게 쭂기는 신세가 되었다. 소데츠키의 병사들과 넬 아가마 승무원들과의 마찰을 중재하기도 한다. 물론 [[풀 프론탈]]의 협조요구를 들어준 것 뿐, 옷토 자신도 프론탈에게 현 상황을 납득할 수 없다고 말하지만 프론탈은 되려 우리와의 연합을 파기하면 재단과 아군이 적으로 둘러싸인 당신들에겐 살아날 방법이 없다며 옷토의 불만을 단숨에 꺾어버린다. 물론 옷토도 쉽게 물러서지 않고 프론탈의 진짜 목적을 묻는다. >그러면 당신의 목적은 뭡니까? '샤아의 재래'라는 말까지 듣는 사내가 아무 생각도 없이 이런 일을 벌일 리가 없어. 이제 슬슬 그 속셈을 들려줬으면 좋겠소. 그때 미네바도 함교로 찾아오고, 결국 프론탈의 계획을 듣게 된다. 한편 [[넬 아가마]] 내에서도 갑판장 조지 기브니와 미코트, 타쿠야 등이 콘로이가 이끄는 에코즈와 함께 넬 아가마 탈환 계획을 세웠으나, 그게 걸려서 [[안젤로 자우퍼]]에게 인질을 잡고 있으니 순찰함을 격추시키라는 '명령'을 받게된다. 잠시 고민하던 옷토는 '''"저들에게 손가락 하나 댔다간 그 모가지를 비틀어 버릴테다, [[안젤로 자우퍼|애송아]]! 당신들은 군인이 아냐! 역시 [[테러리스트]]다! 테러리스트와는 협상할 수 없어! 댁들과 어울리는 건 여기까지다!"'''라며 안젤로를 위압한다. 그 틈을 타 [[에코즈]]의 대원들이 넬 아가마 내 소데츠키 대원들을 제압. 안젤로 역시 이 작전에 걸려들고 [[로젠 줄루]]에 탑승, [[유니콘 건담]]이 [[로젠 줄루]]를 제압한 이후 [[가란시엘]] 크루들을 제외한 소데츠키와의 공동 전선이 파기된다. 애니판의 내용. 이후, 상자의 최종 목적지인 인더스트리얼 7을 향해 [[바나지 링크스]]와 [[풀아머 유니콘]]을 내보낸다. 풀아머 유니콘 출격 후 [[밴시 노른|제너럴 레빌이 보낸 첩자]]가 넬 아가마 쪽을 향해 접근. 옷토는 미노프스키 입자를 산포하고 미사일로 요격하면서 함재기를 출격시켰음에도 출격기들이 전부 제압당하고 만다. 이후 소데츠키와의 전투를 지휘하는데, 자폭돌격을 하려는 [[바우(MS)|바우]]를 보고 특공을 걸려는 거냐며 당황하거나, 유니콘이 로젠 줄루의 사이코 재머에 걸리자 유니콘이라면 떨쳐낼 수 있을 거라고 말하는 등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후 버나지와 오드리가 라플라스의 상자가 있는 비스트 저택으로 찾아가자, 직전의 전투에서 심한 손상을 입은 [[넬 아가마]]를 버리고 모든 승조원들과 함께 [[메가라니카]]로 갈아타려 하지만 진네만이 남은 소데츠키의 병력에 대비하자고 제안하자 그에 따른다. 이후 주인공들의 활약으로 라플라스의 상자가 성공적으로 공표되고, 메가라니카를 조종하기 위해 건너가려는 진네만에게 끝나면 술 한잔 하자는 말을 나누며 작별한다. 이후 등장 종료. 3차 슈퍼로봇대전 Z의 넬 아가마의 함장으로써 등장하는데 다른 베테랑 함장들의 필중이나 가속같은 전투에 관련된 정신기가 있는것과 달리 탈력이나 축복같은 정신기를 달고 있다. 전투시에도 잘 당황하고 뭔가 지시를 내려도 리암 보리네어에게 이미 했다고 핀잔맞는 게 은근 웃기다. [[슈퍼로봇대전 V]]에도 등장, DLC 시나리오에서 [[비챠 올레그]]가 넬 아가마 내에서 건담 팀을 자유롭게 풀어주는 모습에 열이 나서 쓰러지는데 비챠가 쓰러진 그를 대신해 넬 아가마 함장 대리를 자처해서 넬 아가마를 습격한 네오 지온을 쫓아내는데 성공한다. 전투 후에 그를 호출해서 야단치다가 함장 자질이 있다는 아무로의 말에 그를 인정하는 듯 했지만 비챠가 자신 밑에서 배우는 것을 거부하자 '이 빌어먹을 애XX가!!!' 하면서 호통치는 건 덤. [[분류:우주세기/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