オリバー・メルシュ [[파이브 스타 스토리]]의 등장인물. [[우모스]] 국가사회주의 공화국 군대의 정점에 서 있는 [[청동 기사단]]에 몸담고 있는 기사이다. 이 기사단에서 나와 [[프리랜서]]로 일하던 기사 [[미하일 레스터]]가 자신이 만약 부재하게 되는 일이 생길 경우를 대비해 파트너인 [[파르쉐트]]의 보호를 요청해 두었던 인물이다. 겉으로 표현은 잘 하지 않았더라도 파르쉐트를 아끼던 그였으므로, 아마도 기사 임무를 떠나 진심으로 믿을 수있는 가장 친한 친구였을 것이다. 애니 보론 박사가 키워낸 파티마 쟈카르나(ジャカルナ)를 파트너로 삼고 아직까지도 청동 기사단에서 X-9 [[보르독스]] 가넷을 몰며 복무하고 있다. 이 특별기는 청기사 중에서도 고급형으로 적어도 필두기사까지는 아니더라도 부단장 정도의 직위를 가진 듯 하다. 원래대로라면 단행본의 "트래픽스" 편에서 [[아슈라 템플]]의 목베기에 당해 사망한 친구 레스터를 조문하고 파르쉐트를 찾아내게끔 예정되어 있던 캐릭터였지만, 시나리오를 바꿔버려 13권 [[마도대전]]에서야 본편에 데뷔하게 되었다. 부레이와의 전투에서 그들이 피난민을 말려들게 만드는 모습에 당황하고, 전투가 끝난 뒤에 쟈카르나한테 슬슬 빠져야될 때 같다고 한다. 레스터가 물러나고 클로제가 단장이 됐을 때부터 청동기사단이 이상하게 변해버렸다면서 파르쉐트의 행방을 걱정했는데 FSS 디자인스 4에서 작가가 밝힌 설명에 따르면 [[욘 바인첼]]을 마스터로 모시게 된 파르쉐트와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고 한다. 그의 파트너인 쟈카르나(ジャカルナ)는 AF 갈란드 애니 보론의 역작으로, 청동 기사단의 실력파 기사인 올리버 메르슈의 파트너가 된 그녀는 자신이 속한 기사단, 아니 우모스 공화국에 있는 모든 파티마 중에서도 최고의 스펙을 자랑한다. 그래서인지 파티마 슈츠도 상당히 복잡한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특제 고급품이다. 그리던 작가도 컷에서 "[[자학개그|누구냐 이런 거지같은 옷을 생각해낸 녀석은]]..." 이라고 불평을 터뜨리고 있다. [[분류:파이브 스타 스토리/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