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작약만가: 불환곡]] ||<-2><table width=350><table align=right><table bordercolor=#8B0000,#010101><bgcolor=#8B0000,#010101><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 color=#373a3c,#8B0000> {{{#373a3c,#dddddd '''{{{+1 {{{#!html <span style="text-shadow: 0 0 6px #ffffff; color:#ffffff">온빈}}}}}}'''}}} || ||<-2><bgcolor=#ffffff,#2d2f34>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온빈 방씨.jpg|width=100%]]}}} || ||<bgcolor=#8B0000,#010101> '''{{{#FFFFFF,#dddddd 직위}}}''' || ^^대명태황^^후궁 정2품 온빈 || ||<bgcolor=#8B0000,#010101> '''{{{#FFFFFF,#dddddd 봉호}}}''' || 온빈 || ||<bgcolor=#8B0000,#010101> '''{{{#FFFFFF,#dddddd 아버지}}}''' || 방씨 가주 || ||<bgcolor=#8B0000,#010101> '''{{{#FFFFFF,#dddddd 남편}}}''' || [[황제(작약만가: 불환곡)|황제]] || [목차] == 개요 == [[덕빈]] 사후 들어온 후궁. 품계는 정 2품 빈. 후덕한 인상이 전형적인 [[당나라]] 시대상의 미인형으로 다른 비빈들하곤 다르게 초반에 언급될때를 빼고는 색조화장을 하지 않았다. [[롱희]]에게 접근하려는 [[경비 강씨|경비]]와 함께 붙어다니는 모습을 보이지만 실상은 [[태후(작약만가: 서리꽃)|황후파]]. 애초에 온빈의 가문이 [[태후(작약만가: 서리꽃)|황후]]의 가문에 충성하던 가신 같은 입장이라, 궁궐에서도 당연히 황후파다. 현재 황후측은 황후의 아들인 [[황제(작약만가: 서리꽃)|2황자]]의 새로운 혼인상대로 온빈 집안의 여인을 내정하고 있다. == 작중 행적 == 성격이 꽤나 다혈질인지 [[경비 강씨|경비]]와 함께 [[롱희]] 처소를 찾았다가 그 곳에 미리 와 있는 손님들이 전부 하위 후궁이라는 걸 듣고는 화를 낸다. 그러나 [[운(작약만가: 서리꽃)|1황자]]가 온다는 소식을 들은 경비에게 꾸중을 듣고 돌아갔다. 이후 롱희의 처소에서 나온 경비에게 왜 자신을 꾸중했냐고 따지지만 [[경비 강씨|경비]]는 [[운(작약만가: 서리꽃)|1황자]]가 [[롱희|자기 친모]]에게 무례를 저지른 온빈을 가만둘 것 같냐며, 그나마 [[경비 강씨|경비]]이 대충 혼내고 돌려보냈으니 그 꼴은 안봤다며 앞으로 [[경비 강씨|경비]] 따라다니라고 한다. 이에 겉으론 알겠다며 [[경비 강씨|경비]]의 말을 듣는 척 하지만, 속으론 강씨 가문 출신 주제에 누굴 시녀로 부릴 생각을 하냐며 [[경비 강씨|경비]]를 무시한다.[* 이로 보아 강씨 가문은 황제의 비를 배출하기에는 격이 좀 떨어지는 가문이라고 짐작할 수도 있으나 1. [[롱희]]와 [[성빈|교응]]에게 붙은 하급 후궁들이 '''[[경비 강씨|경비]]같은 힘이 붙으면 좋겠다'''라고 말한 점. 2. [[목 저아|목씨 재녀]]에게 뇌물을 받고 황궁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녀가 '''[[경비 강씨|경비]]마마는 어찌될지 모르니 인사를 올려도 나쁠 것은 없다'''고 말한 점. 3. [[태중(작약만가: 서리꽃)|태내관]]이 경비 집안을 '''온빈, 순빈에 뒤지지 않는다고 한 것'''과 '''1황자비 후보들 중 [[경비 강씨|경비]] 집안도 염두해뒀다'''고 말한 점. 4. 시즌2 후기에서 '''[[경비 강씨|경비]] 집안이 중앙 출신 만큼의 권력을 지니고 있다'''고 언급하는것을 보면 그냥 온빈이 '''반숙정파인 [[경비 강씨|경비]]가 자신보다 늦게 입궁했으면서 높은 품계를 받은게''' 못마땅해서 그런 것 일 수도 있다.] 이어서 자기 집안에서 2황자비만 나오면 아주 눈물을 쏙 빼주겠다며 이를 간다. 33화에서는 [[태후(작약만가: 서리꽃)|황후]]의 지시를 받아, [[운(작약만가: 서리꽃)|1황자]]와 혼담이 오가는 [[목 저아|목씨 재녀 저아]]를 불러들인다.[* [[목 저아|저아]]는 [[운(작약만가: 서리꽃)|1황자]]와의 혼담을 파기한 뒤 [[황제(작약만가: 서리꽃)|2황자]]와 결혼하고 싶어하고, [[태후(작약만가: 서리꽃)|황후]]는 [[목 저아|저아]]를 이용해 추문을 만들어서 [[운(작약만가: 서리꽃)|1황자]]의 혼인도 방해하고 [[황제(작약만가: 서리꽃)|2황자]]의 아내들도 이혼시키는 일타쌍피를 노리고 있다.] [[목 저아|저아]]가 순진하게도 온빈이 진심으로 자기 편이라 믿고, 궁 안에 자기를 훼방 놓는 자들이 있다며 [[경비 강씨|경비]]와 [[가백문 채려|그 시녀]]를 거론하자, 온빈은 이 건으로 [[경비 강씨|경비]]를 엮어 넣을 생각을 하며 기뻐한다. [[목 저아|어리고 순진한 아이]]에게 다정하게 대하는 시늉을 하면서도 속으로는 [[목 저아|그 아이]]가 어떤 화를 입든 관심도 없이 그저 이용해 먹을 생각뿐이라는 게 섬뜩한 장면.[* 이전까지만 해도 단순 다혈질에 위세질이나 부리는 타입인 것처럼 묘사되던 온빈이 생각보다 머리를 굴리는 인물이라는 증거다.] 하지만 54화에서 [[황제(작약만가: 불환곡)|황제]]에게 자신이 계략을 써서 [[목 저아]]를 꼬드기고 [[운(작약만가: 서리꽃)|1황자]]를 음해하려 했다고 질책받자 당황해한다. [[목 저아]]의 자백과[* 온빈이 적통 황자비 자리로 구슬리며 황궁내에 분란을 일으키고 모욕하도록 권했으며 [[황제(작약만가: 서리꽃)|2황자]]도 거기 가세해 움직였다는 것이다.] 온빈이 마차를 보내 [[목 저아|저아]]를 불러들인 기록마저 확실하게 남아있어 발뺌조차 못하게 된다. 하지만 애초에 [[태후(작약만가: 서리꽃)|황후]]가 유도한 일이었으니 여차하면 반드시 자신을 도와주겠다고 생각해서 "장자인 [[운(작약만가: 서리꽃)|1황자]]를 존중해 [[목 저아|재녀]]를 배려한 것이다"라며 무고를 주장한다. 그러나 자기 아들의 황자비도 아닌데 무엇때문에 패까지 쥐어주고 신분에 맞지도 않는 마차까지 보냈냐는 [[황제(작약만가: 서리꽃)|황제]]의 질타만 받는다. 그건 [[목 저아|저아]]가 자신에게 선을 대고 싶어했기 때문이라고 항변하지만, 이내 [[황제(작약만가: 서리꽃)|2황자]] 혼자 이 계획을 짜고 실행했다는 거냐고 역공을 당한다. [[운(작약만가: 서리꽃)|1황자]]의 혼인을 방해하고 [[운(작약만가: 서리꽃)|그]]의 세력에게 타격을 주려한 계획이 오히려 [[황제(작약만가: 서리꽃)|2황자]]의 악행을 부각시키고 그 책임마저 전가당하게 된 것이다. 이로인해 [[태후(작약만가: 서리꽃)|황후]]의 심기를 건드려 엄청나게 살벌한 눈길을 받게된다. 결국 이 일은 [[황제(작약만가: 불환곡)|황제]]가 자신의 새로운 수족으로 [[태정군]]을 데리고 오는 대신, [[황제(작약만가: 서리꽃)|2황자]]를 이혼시키고 재혼처를 [[태후(작약만가: 서리꽃)|황후]]에게 일임하는 것으로 일단락된다.[* 이전부터 [[태후(작약만가: 서리꽃)|황후]]측은 기존의 비빈과 [[황제(작약만가: 서리꽃)|2황자]]를 이혼시키고 온빈 가문의 여인과 재혼시킬 생각이였다. [[태후(작약만가: 서리꽃)|황후]] 가문의 충신격인 온빈 가문과 혼인관계로 더 가깝게 연계하기 위해서.] 이후 [[어상락]]을 통해 폐궁되지는 않았으나 근신을 받았다고 언급된다. [[태후(작약만가: 서리꽃)|황후]]의 측근이여서 처벌이 미약했고 [[황제(작약만가: 서리꽃)|2황자]]와 혼약을 맺으면 복권될 눈치라고. 하지만 [[운(작약만가: 서리꽃)|1황자]]는 한번 [[황제(작약만가: 불환곡)|황제]]의 눈 밖에 나버려서 당분간은 조심할테니 걱정할 필요 없다고 한다. 이후 76화에서 [[태후(작약만가: 서리꽃)|황후]]의 명령으로 무언가를 보자마자 경악하며 자기는 아무것도 못봤다고 부정하지만 [[태후(작약만가: 서리꽃)|황후]]는 오히려 두 눈 똑바로 뜨고 보라고 한다. 온빈이 보고 경악한 물건은 다른아닌 '''[[약]]'''.[* 이후 온빈의 반응을 보면 정황상 몸에 안 좋은 영향을 주는, 소의공주에게 먹였던 것과 비슷한 [[마약|마약성 약품]]이거나 [[독약]]으로 추측된다.] 도대체 자신에게 무엇을 바라시는지 모르겠다고 묻지만 [[태후(작약만가: 서리꽃)|황후]]는 [[황제(작약만가: 불환곡)|황제]]가 젊고 사랑스럽고 유순한 온빈을 근시일내 다시 총애할 것이니 그 약을 가지고 순빈대신 [[황제(작약만가: 불환곡)|황제]]의 출진을 따라가라고 명령한다. 하지만 "송, 송구하오나 그리는 못하겠나이다!"라고 '''작중 처음으로''' [[태후(작약만가: 서리꽃)|황후]]의 명령을 거역한다. 이어서 아예 공포에 질린채 지금 [[태후(작약만가: 서리꽃)|마마]]께서 무엇을 하시는지 아시냐고, 이런 짓을 하는 순간 '''[[태후(작약만가: 서리꽃)|마마]]와 저, 구족이 사지를 찢기고 숙정가와 방가는 영원히 노비 가문으로 전락할 거라며''', [[태후(작약만가: 서리꽃)|마마]]처럼 지고의 자리에 오르신 분이 도대체 왜 이런 짓을 하냐고 묻는다.[* 사실 이런 온빈의 반응도 이해가 가는게 [[태후(작약만가: 서리꽃)|황후]]의 명령은 그 약으로 온갖 숙청을 거듭해 절대왕권을 자랑하는 [[황제(작약만가: 불환곡)|황제]]의 몸에 악영향을 끼치라고 하는 것과 진배없다. 만약 이게 발각되면 온빈의 말마따나 [[멸문지화|[[태후(작약만가: 서리꽃)|황후]]와 온빈은 물론 그녀들의 가문과 그 밑에 있는 사람들까지 전부 떼죽음을 당하고도]] 남는다. [[태후(작약만가: 서리꽃)|황후]]에게 충성하는 온빈마저 경악을 넘어 공포에 질린채 [[태후(작약만가: 서리꽃)|황후]]의 명령을 필사적으로 거부하는 것도 당연하다.] 하지만 [[태후(작약만가: 서리꽃)|황후]]는 온빈의 입을 막은채 자신의 친아들인 [[황제(작약만가: 서리꽃)|2황자]]가 아닌 [[운(작약만가: 서리꽃)|1황자]]를 태자로 책봉한 [[황제(작약만가: 불환곡)|황제]]에 대한 분노를 내비치며, 거의 광기에 휩싸인 듯이 [[황제(작약만가: 불환곡)|황제]]와 [[운(작약만가: 서리꽃)|운]]을 짓밟기위해 사실상 친정 가문의 안위와 [[태후(작약만가: 서리꽃)|자신]]의 목숨마저 내던졌음을 말한다. 또한 [[태후(작약만가: 서리꽃)|황후]]는 온빈도 방씨가의 몸으로 [[태후(작약만가: 서리꽃)|자신]]과 숙정씨의 비호를 받았으니 [[태후(작약만가: 서리꽃)|자신]]이 쓰러지면 온빈도 반드시 한 패로 엮일 것이니 [[태후(작약만가: 서리꽃)|자신]]의 명령을 따르라고 협박한다.[* 즉 [[태후(작약만가: 서리꽃)|황후]]는 [[태후(작약만가: 서리꽃)|자기]]가 가만히 자리보전만 해도 [[롱희]]파에게 유리한 상황으로 흘러가면 필연적으로 [[태후(작약만가: 서리꽃)|자기]]도 뒤안길 신세가 될 것이며, 그 때가 되면 [[태후(작약만가: 서리꽃)|황후]]파 소속인 온빈도 무사하지 못할 것이므로 반역을 꾀하든 안 꾀하든 뒤질 확률이 더 높으니, 살 길이 조금이라도 더 있는 반역 모의에 가담하라고 협박질하는 것.] 결국 겁에 질려 주저앉지만 [[태후(작약만가: 서리꽃)|황후]]가 준 약을 손에 쥐면서 [[태후(작약만가: 서리꽃)|황후]]의 계획에 협력하게 된다. 결국 [[태후(작약만가: 서리꽃)|황후]]의 명령을 받아들여 [[황제(작약만가: 불환곡)|황제]]의 출진을 따라간다. 또한 [[황제(작약만가: 불환곡)|황제]]에게 황후가 건네 준 약을 먹이는데도 성공한다. 그 결과 온빈과 [[태후(작약만가: 서리꽃)|황후]]의 계획대로 [[황제(작약만가: 불환곡)|황제]]는 판단력을 흐려지고 전투에서도 패배하면서 정신적으로 궁지에 몰린다. 급기야 황후의 사주를 받아 작성한 [[목 저아]]의 전언을 받고 [[운(작약만가: 서리꽃)|1황자]]이 황위를 찬탈하려 한다는 말도 안되는 의심을 해 그대로 운에게 사형을 내려버린다. 온빈은 그 상황을 보고 있다가 황후가 준 약을 바라보며 불안감에 휩싸인다. 그순간 제정신이 아닌 [[황제(작약만가: 불환곡)|황제]]에 자신 앞에 나타나자 극도의 공포감을 느껴 넘어지고 황제에게 위협을 당한다. 다행히 [[황제(작약만가: 불환곡)|황제]]의 수하가 온빈은 지금 황제의 아이를 임신 중이니 진정하라고 간청하면서 봉변을 당하지 않는다. 운이 처형당하고 [[황제(작약만가: 불환곡)|황제]]마저 전쟁 도중에 사망하면서 무사히 황궁에 돌아오지만 [[태후(작약만가: 서리꽃)|황후]]는 계획에 동참한 온빈의 입을 막기 위해 순장을 명령한다. 동시에 황궁 내의 세력들을 숙청하는 과정에서 방씨 가문의 가주(온빈의 아버지)와 후계자도 죽여버려 방씨 일가는 완전히 멸문되고 만다. == 예측 == 독자들 사이에선 그녀가 의외로 별 불이익을 안 받고 결말부에서도 목숨을 보존할거란 추측도 있었다. 일단 나중에 승리자 포지션인 [[태후(작약만가: 서리꽃)|황후]] 일파의 편인데다가 숙정씨[* 현 [[태후(작약만가: 서리꽃)|황후]]의 가문]의 충신급 입지를 가진 가문 소속이기에 현재로썬 [[태후(작약만가: 서리꽃)|황후]] 입장에서 구태여 내칠 필요가 없는 빈이기 때문.[* 그렇지만 워낙 무슨 일이 터지고 정국이 어찌 바뀔지 모르는게 황실 내부의 판도인지라, 온빈 역시 사고를 치거나 [[태후(작약만가: 서리꽃)|황후]]가 자기 패 중에서 버려야 할 패로 그녀를 택해버리면 [[태후(작약만가: 서리꽃)|황후]]파 + 숙정씨 가문의 충신이라는 입지도 의미없이 몰락당할 가능성도 배재할 수 없다. 설상가상으로 [[황제(작약만가: 불환곡)|황제]]는 [[태후(작약만가: 서리꽃)|황후]]파 쪽을 최대한 치워보려 하는지라 [[황제(작약만가: 불환곡)|황제]]가 멀쩡한 시절 [[황제(작약만가: 불환곡)|황제]]의 레이더에 걸릴 확률이 매우 높은 인물이기도 하고.][* 결국 독자들의 예측 중 두번째가 들어맞았다. [[태후(작약만가: 서리꽃)|황후]]는 과감히 측근이었던 온빈마저 이용하고 제 살을 깎아가면서까지 황제와 운을 사지로 몰아 마침내 그 둘을 죽게 만든다. 쓸모가 다한 온빈은 입을 막기 위해 순장시키는 건 덤. 이후 친아들인 2황자가 황위에 오르자 태황을 안정시키기 위해 국정 전반에서 물러나고 권력까지 포기해가며 [[어상락]]과 [[태중(작약만가: 서리꽃)|태중]]을 불러들인다.] 자기 가문에서 2황자비를 내놓으려는 속셈이 있다. 그러나 훨씬 후인 [[작약만가: 서리꽃|서리꽃]] 시점에서 황제가 된 [[황제(작약만가: 서리꽃)|2황자]]가 황자비 시절부터 데리고 있던 여인의 수가 많은 것과 달리 품계를 받은건 황제가 된 후 들인 [[리빈]]밖에 없음을 고려해보면, 만약 온빈이 소원대로 자기 가문에서 뽑은 재녀를 2황자비가 되게 만드는데까지 성공한다고 해도 그녀의 가문 출신 재녀의 운명도 결코 밝지 않을듯하다.[* 애초에 황후가 자기 일파의 가문이 아닌 다른 가문(장씨) 소속의 [[리빈]]을 들여와 유일하게 품계를 하사한 것도 그 시기에 황제의 옆을 꽉 쥐고 있던 [[삼미랑]]을 견제하는데 리빈이 제일 적당하다고 여겨서였다. 달리보자면 다른 귀족 여인들로는 [[삼미랑]]을 견제하는데 실패했다는 걸로도 볼 수 있다.] 이렇게 기세등등했지만 황후에게 있어서 그녀는 그저 장기말이었을 뿐이었고, 결국 순장당하는 결말을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