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296c9aa7d0696a7ed74429388d0857ef9264a6f2889a5a93b3ab762497c03418.jpg]] [[압구정 백야]]의 등장인물로 배우 [[정혜선(배우)|정혜선]]이 연기한다. [[장화엄]]과 [[장무엄]]의 [[할머니]]. 가족에게 충실한 아들과 번듯한 두 손자까지 가지고 있어 남 부러울 것 없지만 먼저 간 남편이 바람을 피운 것 때문에 아직까지도 서운한 마음이 있다. 사주에 대해 능통한 묘사가 보인다. 우연히 2층 화엄이네 방에 올라갔다가 화엄이와 며느리 문정애 둘이 하는 대화를 방 밖에서 우연히 듣게 되었고 문을 열고 방 안으로 들어가서 '이게 무슨 소리냐고' 하자 화엄이는 '저 야야([[백야(압구정 백야)|백야]]) 좋아해요'라고 말하면서 장화엄이 백야를 좋아한다는 알게 되었다. 처음에는 적잖은 충격이 있었지만 [[육선지]]와 장무엄이 결혼식에 참석한 백야랑 화엄이가 서로 붙어서 걸어가는 모습을 보며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으며 완전히 넘어갔으며 이후 자기 며느리인 문정애에게 둘이 잘 어울린다고 했다. 무엄이를 통해 [[육선중]]이 [[김효경]]하고 결혼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106회에서는 화엄이가 [[서초동]]에 독립한다고 얘기한 이후 할머니 방으로 자리를 옮겨 아들 내외인 장추장, 문정애와 함께 셋이 화엄이 백야 때문에 서초동 가는 것 같다는 얘기나 머리 쓰는 거 아니냐는 얘기를 했다. 107회로 넘어가서는 이 얘기를 백야한테 전한다. [각주] [[분류:압구정 백야/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