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tablewidth=400px><table bordercolor=black><bgcolor=black><:> '''[[고사성어|{{{#white 고사성어}}}]]''' || ||<width=25%><:> {{{+5 '''烏'''}}} ||<width=25%><:> {{{+5 '''合'''}}} ||<width=25%><:> {{{+5 '''之'''}}} ||<width=25%><:> {{{+5 '''卒'''}}} || || 까마귀 '''오''' || 합할 '''합''' || 어조사 '''지''' || 군사 '''졸''' || [[까마귀]] 무리처럼 어중이떠중이들이 모인 집단을 뜻하는 [[사자성어]]. [[파일:오합지졸.gif]] [[후한서]]에 경엄이라는 사람이 [[광무제|유수]]에게 협력하고자 군대를 이끌고 갈 때 부하가 "유수가 아닌 왕랑과 손을 잡자" 고 제안했으나 경엄이 "우리 군대가 왕랑의 오합지중(烏合之衆)을 쳐부수는 건 썩은 나무를 꺾는 것과 같다" 고 한데서 나온 말로, 무리를 뜻하는 글자 중(衆) 대신 비슷한 뜻인 졸(卒)로 바뀐 것이다. 규율과 기강이 약한 [[군대]] 또는 목적이나 결속력이 약한 집단을 조롱하는 단어로 널리 쓰인다. 비슷한 뜻을 가진 [[신조어]]로 [[당나라 군대]]가 있다. 하지만 실제 당군은 '''오합지졸이 아니었다.''' 이에 관한 자세한 설명은 해당 항목을 참조. 게다가 사자성어의 [[모티브]]가 된 까마귀 역시 그저 몰려다니기만 하는 것은 아니다. 사회성이 잘 발달된 모습을 보여주며, 같은 까마귀과의 까치 같은 경우는 독수리 같은 [[맹금류]]도 [[다구리#s-1|다굴]]하여 참교육하기도 하므로 오합지졸과는 거리가 멀다. 애초에 까마귀는 지능이 상당히 높은 축에 속하는 동물이다. 자세한 것은 까마귀 문서의 [[까마귀#s-3|지능과 특징]] 항목을 참조. [[일본어]]에 비슷한 뜻을 가진 단어로 [[자코#s-1|ざこ]]([[잡어]])가 있다. [[분류:고사성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