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align=right> 재단개요 || ||||<:> [[파일:kisspng-open-society-foundations.png|width=350]] || ||<:> 정식명칭 ||<:> 오픈소사이어티재단[* [[대한민국]]에서도 활동을 하기때문에 [[국세청]]에 지정기부금단체로 등록을 했는데, 이 때 붙여쓰기로 표기법을 결정했다.] || ||<:> 영문명칭 ||<:> Open Society Foundations || ||<:> 누적 기부총액 ||<:> 200억 [[미국 달러]]([[2018년]]) || ||<:> 설립자 ||<:> [[조지 소로스]] || ||<:> 설립년월 ||<:> [[1993년]] [[4월]] || ||<:> 대표 ||<:> 패트릭 개스파드(Patrick Gaspard) || ||<:> 상근부회장 ||<:> 알렉산더 소로스(Alexander G. Soros)[* [[조지 소로스]]의 [[아들]].] || ||<:> 목적 ||<:> 세계 인권 상황 개선[br][[난민]] 지원[br][[민주주의]] 정착[br]세계 각국 [[검열]] 제도 완전 폐지 || ||<:> 홈페이지 ||<:> [[https://www.opensocietyfoundations.org/|홈페이지]] || ||<:> [[SNS]] ||<:> [[https://www.facebook.com/OpenSocietyFoundations|페이스북]] [[https://twitter.com/opensociety|트위터]] [[https://www.youtube.com/c/opensociety|유튜브]] [br] [[https://www.instagram.com/opensocietyfoundations/|인스타그램]] [[https://www.linkedin.com/company/open-society-foundations|링크드인]] || [목차] == 개요 == [[미국]]에 본부를 둔 자선 [[재단]]. 본부는 [[미국]] [[뉴욕주]] [[뉴욕시]] [[맨하탄]]구 West 57th Street, 224에 위치해 있다. [[빌&멀린다 게이츠 재단]]에 이어서 기부총액이 세계 2위에 달하는 재단이다. 세계 [[빈곤]]이나 [[전염병]] 퇴치를 목적으로 하는 게이츠 재단과 달리 오픈소사이어티재단은 [[인권]] 운동과 [[난민]] 구호, [[검열]] 반대가 주 활동이다. == 역사 == [[1993년]] [[조지 소로스]]가 세웠다. 당시 조지 소로스는 너무 규모가 커져버린 [[헤지펀드]], 즉 퀀텀펀드의 장래를 두고 [[짐 로저스]]와 갈등하다가 결국 로저스가 퀀텀펀드에서 이탈한 상태였다. 게다가 당시 소로스는 [[영국]] [[파운드 스털링]] [[공매도]] 작전을 통해 영국을 골로 보낸 직후였기에, 그야말로 당시 세계에서 [[공공의 적]]과 같은 취급을 받았다. 그래서 여론 개선을 위해 [[1993년]] 오픈소사이어티재단을 설립하고 [[유고슬라비아 전쟁]]으로 인한 난민들을 구호하는 활동을 했다. 특히 [[보스니아 전쟁]]에서 [[세르비아]]계([[정교회]])와 [[크로아티아]]계([[가톨릭]]) 양쪽에서 [[학살]]당하는 보스니아계 [[무슬림]] 구호 활동에 매진하였고, 이 활동을 통해 [[슬로보단 밀로셰비치]]와 [[라도반 카라지치]]의 [[학살]]극을 전 세계에 폭로[* 때문에 [[유고슬라비아 전쟁]] 때의 [[학살]] 동영상은 대부분 오픈소사이어티재단 직원들이 [[세르비아군]] 몰래 촬영하여 보관해뒀던 영상들이 많다. 실제로 유고 내전이나 [[코소보 전쟁]] 관련 영상자료도 오픈소사이어티재단이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다.]하여 [[NATO]]가 유고슬라비아 전쟁에 개입하게 만드는 성과를 냈다. 오픈소사이어티재단의 이런 활동은 조지 소로스를 보는 세계인의 부정적인 여론을 어느정도 불식시키는 데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1998년]] [[LTCM|롱텀캐피탈]] 파산 사태와 [[2000년]] [[IT버블]] 붕괴로 퀀텀펀드는 돌이킬 수 없는 큰 손실(LTCM때 15억 달러, IT버블 때 70억 달러)을 냈고 결국 퀀텀펀드 내에서 공격적인 투자전략만을 고집하던 [[스탠리 드러켄밀러]](Stanley Druckenmiller)[* [[1981년]] [[헤지펀드]] 시장에 처음 들어온 드러켄밀러는 독자 펀드를 이끌다가 [[1990년]] 퀀텀펀드에 합류, [[1992년]] [[9월 4일]]의 파운드화 공매도 작전을 주도적으로 입안했다. 조지 소로스는 드러켄밀러가 입안한 이 작전에 동참하여 영국을 골로 보내버리고 엄청난 수익을 챙겼다. 그러나 [[1998년]] LTCM, [[2000년]] [[IT버블]]로 인해 퀀텀펀드가 엄청난 손실을 보자 책임을 지고 작전 입안자인 드러켄밀러는 퀀텀펀드를 떠났다. 이후 드러켄밀러는 투자업계에서는 쫓겨나다시피 은퇴([[2001년]])했고, [[마이크로소프트]], [[메리어트]]호텔 등 미국 유력 [[대기업]]들의 [[사외이사]]를 맡다가 [[2016년]] 자기 재산(약 15억 달러)의 3/4인 12억 달러를 오픈소사이어티재단에 기부하고 [[2017년]] 완전히 현업에서 은퇴했다. 이후로는 [[책]]을 저술하면서 조용히 사는 중.]를 해임, 이후 퀀텀펀드는 보수적인 운용을 하여 안정적인 수익 전략으로 돌아선다. 왜 퀀텀펀드 얘기를 여기서 했냐면, 조지 소로스는 [[2000년]] IT버블 붕괴로 인한 정신적 충격으로 이후 급격히 쇠약해지면서 오픈소사이어티 기부 액수가 늘어나기 때문이다. [[2001년]]부터 조지 소로스는 매년 10억 [[미국 달러]]씩 기부하다가 [[2010년대]] 들어서는 소로스 본인 재산의 80%를 이 재단에 한 방에 투입하는 등 아낌없이 재산을 쏟아붓고 있다. [[2001년]] [[미국-아프가니스탄 전쟁]], [[2003년]] [[이라크 전쟁]]이 터지자 소로스는 오픈소사이어티재단을 통해 [[난민]]들을 구호하고 [[문맹]]퇴치에 힘썼다. [[러시아]]에서 [[블라디미르 푸틴]]이 [[독재]]의 길을 걸으면서 [[인권]]탄압을 하자, 오픈소사이어티재단은 러시아 야권 인사에 대한 지원을 하는 데 집중한다. [[2010년대]] 들어서는 [[중국]]의 [[인권]]탄압 이슈가 커지면서 [[위구르]], [[티베트]], [[홍콩]] 등에 지원 활동을 늘리고 있다. 실제로 [[2014년 홍콩 민주화 운동|2014년 홍콩 우산 혁명]] 이후 [[조슈아 웡]], [[아그네스 차우]] 등이 소속한 [[데모시스토]], 그리고 [[홍콩]] 최대 [[민주파]] 야당인 [[민주당(홍콩)|민주당]]과 협력관계에 있다. == 투명성 == [[빌&멀린다 게이츠 재단]]처럼 투명한 재단 운용을 한다고 평가받는다. 빌&멀린다 게이츠 재단처럼 오픈소사이어티재단 역시 고액기부 위주로 후원을 받고 있지만, 오픈소사이어티재단은 소액기부도 가능하다. 단, 여기서 소액은 연 1,000달러 이상을 말한다. [[대한민국]]의 자칭(?) [[시민단체]]들이 시민 기부금을 [[횡령]]하거나 무단 전용하여 시민단체 인사들 사치하는데 쓰인다고 비판이 많다. 하지만 오픈소사이어티재단은 절대 그렇지 않다. 오픈소사이어티재단의 각종 비용은 철저하게 소로스 일가에서 내는 기부금에서만 충당한다. 소로스 일가 이외의 다른 사람들이 후원하는 금액은 [[회계]]처리를 분리하여 100% 목적사업에 쓰일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 그리고 재단 운영회계 역시 [[미국]] [[국세청]]을 통해 자료를 제출, [[홈페이지]]에도 관련 사실을 공개하고 있다. == 활동 == 전 세계에서 [[인권]] 수준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활동은 [[중동]]과 [[중화권]] 일대이다. === [[중동]] === 오픈소사이어티재단 설립 이후부터 주 활동 지역이다. [[중동]]의 [[인권]] 탄압 실태가 심각하고, [[내전]]이 끊이지 않아 [[난민]]도 많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픈소사이어티재단은 직접적인 [[전쟁]] 난민 구호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유엔난민기구]]를 통한 난민촌 건설 및 난민 정착지원에도 후원을 하고 있다. === [[중화권]] === [[2014년]] [[2014년 홍콩 민주화 운동|홍콩 우산 혁명]] 이후 주 활동지역이다. [[홍콩]] [[민주파]] 인사들의 연합인 [[민간인권전선]]을 통해 거액의 후원금을 쏟아붓기로 유명하다. [[중국]]의 [[인권]] 탄압에 대해서도 비판적이고, [[중국]]의 [[황금방패]] 검열 제도도 철폐하라고 한다. 이런 이유들로 인해 원래 [[중국 공산당]]과 [[꽌시]]가 강하다고 평가받았던 [[조지 소로스]]는 [[2018년]] 이후 [[중국 공산당]]과의 관계가 험악하게 변했다. 특히 [[시진핑]] 정권은 [[2015-2016년 중국 증시 폭락]] 이후 철저하게 중국 인권 운동에 나서는 소로스를 눈엣가시로 취급하고 있다. 다보스포럼에는 오픈소사이어티재단 회장 자격으로 조지 소로스, 상근부회장인 알렉산더 소로스(조지 소로스의 아들)가 참가하는데, [[2018년]] 이후로 시진핑이 [[다보스포럼]]에 참석하지 않을 정도로 사이가 안 좋다. 이미 [[2016년]] 다보스포럼때부터 이런 움직임이 보였는데, 소로스가 시진핑한테 [[악수]]를 청하자 시진핑은 소로스의 악수를 제의를 공개적으로 뿌리쳐서 소로스한테 무안을 준 바 있다. [[싱가포르]] 역시 [[리콴유]] - [[리셴룽]] 일가의 [[독재]] 정치를 비판하면서 싱가포르 [[야당]]들을 측면 지원하고 있다. 그래서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가 소로스보고 "정권 흔들기를 하지 마라"며 비난한 적이 있다. === [[유럽]] === [[동유럽]] 국가들에서 활동이 많다. 특히 [[조지 소로스]]의 모국인 [[헝가리]]와 [[러시아]], [[폴란드]], [[루마니아]] 등이다. [[헝가리]]의 [[빅토르 오르반]] 총리는 원래 소로스와의 관계가 좋았다. 소로스는 헝가리의 [[인권]]을 강화할 것을 요구했으나... [[1989년]] [[동유럽 혁명]] 때 [[민주화]] 운동가였던 빅토르 오르반 총리는 [[2010년]] 재집권 이후 '''완벽하게 [[독재자]]로 [[타락]]했다'''. 덕분에 둘 사이는 아주 험악하게 변했으며, 오픈소사이어티재단은 민주파 야당들을 지원하고, 헝가리 정부의 실상을 취재하여 전 세계 [[언론]]에 공개하는 등 견제하고 있다.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 역시 소로스에 대한 보복으로 [[부다페스트]]에 세울 예정이던 오픈소사이어티 민주주의 연구소(중앙유럽대학)의 설립을 금지했다. 이 연구소는 결국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세웠다. [[폴란드]]에서도 [[법과 정의당]]이 독재끼를 보이면서 타락해가자 오픈소사이어티재단이 [[인터넷 검열]] 반대 활동을 하는 등 인권운동에 나서고 있다. [[러시아]]에서는 [[블라디미르 푸틴]] 독재 정권에 반대하는 야권 인사들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 [[대한민국]] === [[대한민국]]에서도 [[군인권센터]]에 후원을 하고, [[일본군 위안부]] 관련 자료를 수집하는 등 여러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한국에서 벌어지는 [[직장 내 괴롭힘]]과 직장내 [[성범죄]] 문제도 오픈소사이어티재단이 주시하면서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보고서를 발간하는 등 대한민국 내에서 벌어지는 인권 유린 현장에 대해서도 관심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국세청]]에 지정기부금단체로 등록하고 한국에서도 기부를 받고 있다. [[서울특별시청]]에서 운영하는 서울특별시NPO지원센터([[http://www.snpo.kr/|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인]] 직원도 1년에 2번씩 주기적으로 채용하고 있다. 오픈소사이어티재단에서 일하는 [[한국인]] 직원은 대략 150명 정도. 한국에는 사무실이 없고 [[몽골]] [[울란바토르]] 지사 소속이다. 그래서 [[한국어]] 외에 [[영어]] 구사능력은 필수이고 [[중국어]]나 [[러시아어]], [[아랍어]] 등 오픈소사이어티재단 주 활동지의 언어를 할 줄 알아야 채용 시에 뽑힌다고 한다. [[유해 사이트]]로 대표되는 [[대한민국]]의 [[인터넷 검열]] 제도에 대해서도 매우 비판적이다. === [[아프리카]] === === [[남아메리카]] === === [[미국]] === [[미국]]에서도 활동중인데 주로 [[인터넷]] 검열 반대운동이나 [[애국자법]] 폐지 운동 등을 하고 있다. [[분류:자선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