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축구 용어]] Off the ball == 개요 == ||<-2><table align=center><table bordercolor=#000000>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ronaldooftheball.gif|width=100%]]}}} || ||<-2><bgcolor=#000000> '''{{{#c6b57c {{{ 오프더볼의 교과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오프 더 볼이란 온 더 볼(On the ball)[* 선수가 공을 소유하고 있을 때의 움직임]의 반대되는 개념으로, 선수가 경기에서 공을 소유하고 있지 않을 때의 움직임을 막연하게 뜻하는 축구 용어이다. 한국어로는 "위치 선정"이라고 할 수 있다. == 상세 == 경기에서 한 선수가 공을 소유하고 있을 때, 상대팀 선수들은 공을 빼앗거나 전개를 하지 못하도록 압박을 가하게 되는데 공을 가진 선수 혼자서 이러한 압박을 이겨내기란 쉽지 않다. 이럴 때 동료 선수들의 도움이 필요하며, 동료 선수들은 우리 팀이 공을 계속 소유할 수 있도록 패스를 받을 수 있는 적절한 위치로 이동할 필요가 있다. 축구를 체계적으로 공부하지 않은 어린이들이 공놀이하는 모습을 보면 무턱대고 공만 쫒아다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바로 이게 오프 더 볼이 안되는 것이다. 수비를 하는 선수들은 일반적으로 공을 가진 상대 선수에게 이목을 집중하기 마련이다. 이 때 공을 가지지 않은 선수가 상대 수비가 소홀한 위치로 이동하여 공을 받으면 좋은 기회로 연결할 수 있다. 물론 수비팀도 공을 가지지 않은 선수가 잠재적인 위협이라는 것을 잘 알기에 모든 공격수들을 마크하려고 하지만, 90분 동안에 빈 틈은 생기기 마련이다. 이러한 빈 틈을 잘 캐치하여 적절한 위치로 침투하는 움직임은 공격수에게 있어 중요한 소양이다. 이런 움직임을 잘 보여줘서 좋은 기회를 만들어내는 선수가 있다면 그 선수는 "오프 더 볼 움직임이 좋다", "위치 선정이 뛰어난 선수다" 라고 평가할 수 있다. == 기타 == 오프 더 볼 움직임이 좋고 스피드도 빠른 선수는 [[오프사이드#s-2|오프사이드 트랩]]을 무너뜨리는 라인브레이킹을 하기도 한다. 이러한 선수들은 적절한 오프 더 볼 움직임으로 오프사이드가 아닌 위치에 있다가 패스가 들어오면 빠르게 침투해 기회를 만들어낸다. 이러한 성향의 선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루이스 수아레스]][* 다만 수아레스의 스피드는 평범한 편이다.], [[필리포 인자기]], [[김승대]], [[시오 월콧]], [[손흥민]]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