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일본]] [[오키나와]]에 [[지하철]]이 안 들어오는 이유에 대한 [[도시전설]]. == 세부 == 알려지기로는 [[오키나와]]에 [[지하철]]을 만들고 싶어도 구 [[일본군]]이 오키나와 각지에 [[불발탄]]을 엄청나게 묻어놓았기 때문에 [[공사]]를 하다가 사고가 일어날 수 있어서 지하철 공사를 못한다는 소문이 돌았다. 그런데 일각에선 [[불발탄]]이 문제가 아니라 구 [[일본군]]이 [[제2차 세계 대전]] 말미에 [[미국]]을 상대하기 위한 [[결전병기|최종결전병기]]들을 [[오키나와]] 땅 속에 숨겨놓았는데 [[일본 정부]]가 이를 드러내기 꺼리기 때문에 [[지하철]] [[공사]]를 못하는 것이라는 주장까지 있었다. 그 최종결전병기라고 거론되는 것은 [[일본군]]이 [[야마토급 전함]]보다 더 큰 [[전함]]을 만들려다 무산되었다고 전해지는 이른바 [[초야마토급]] 전함[* [[슈퍼 야마토급]]이라고도 한다. 정확히는 [[야마토급 전함]]의 7~8번함으로서 20인치 포 6문을 장비할 예정이었다. 대신 방어력은 야마토급과 동일하다.]이 실제로 완성되어서 [[땅]] 속에 숨겨진 것이라는 소문도 돌았다. ~~[[우주전함 야마토|응?]]~~ == 현실 == [[오키나와]]에 [[지하철]]을 못 놓는 이유는 단순하게 '''[[화폐|돈]]이 안 되기 때문'''일 뿐이다.[* [[대한민국]]에서 오키나와 현보다 인구수가 약 30만명이 적은 [[울산광역시]]도 지하철이 존재하지 않는다. 물론 이쪽은 지반이나 공업지역의 지하 시설물과 관계된 까닭도 있지만 대신할 [[울산광역시 경전철|경전철]]도 수지타산이 안맞다고 결국 나가리됐다.] 지하철은 당연히 공사비가 많이 들고 완공 이후에도 승객의 수요 문제를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쉽게 [[공사]]를 할 수 없는 게 당연하다. 실제로 오키나와의 중심지인 [[나하시]](30만명)보다 인구가 더 많은 [[정령지정도시]]에도 지하철이 없는 경우도 허다하기 때문에 오키나와에 지하철이 없는 이유는 결국 비용의 문제로 봐야 할 듯. 실제 [[제2차 세계 대전|전쟁]] 전 [[오키나와]]에는 [[오키나와 도시 모노레일선|유이레일]] 이전에 많은 [[철도]]와 [[사철(철도)|사철]] 노선이 있었지만 [[전쟁]] 때 공출로 선로가 뜯겨가고 파괴되면서 모두 제 기능을 잃었다. [[일본국유철도]]에서 이를 복구하지 않은 이유는 그냥 경제성 때문이었다. 그리고 [[오키나와]]는 종전 후 계속 [[미군]]이 통치하다가 [[1972년]]에야 [[일본]]에 반환되었는데 뭔가 있었다면 아마 [[미국]]이 먼저 파봤을 것이다. 여기에 대해서는 전후 미군의 비밀 통로며 비밀 창고가 지하 곳곳에 파였기에 그렇다는 바리에이션도 존재한다. 그리고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의 [[일본]]의 시각에서 [[오키나와]]는 일본 내지 취급을 받지 못했다. 여차하면 포기할 수 있는 [[땅]] 취급을 했는데, 그렇기에 여기에 [[결전병기|최종병기]]를 묻어두었을 가능성은 없다. 시간이 흘러서, [[현대]]에 이르러 [[나하시]] 주요 도심지를 중심으로 교통 정체 현상이 심해진 까닭에 [[지하철]]은 아니지만 [[오키나와 도시 모노레일선]]이 운영되고 있다. [[분류:오키나와현]][[분류:도시전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