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Glen_Elg.png|align=right]] [목차] == 소개 == [[파일:external/www.court-records.net/oka.png]] '''{{{+1 [ruby(岡 高夫, ruby=おか たかお)]}}}''' [[역전재판 3]]의 등장인물. 제3화 <[[역전의 레시피]]>의 피해자로, 컴퓨터 소프트 개발 회사 《버그다스》의 [[프로그래머]]이다. 사장인 [[코이케 케이코]]는 '타카오 군'이라고 실없이 불러댄다. 왼눈에 착용한 [[모노클]]은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사용하는 소형 모니터로, 렌즈 안쪽에 컴퓨터의 정보가 표시된다고 한다. ~~[[스카우터#s-3]]가 아니다~~ 성우는 오오니시 코우스케 / [[장서화]]. 왠지 [[역전재판 4]]의 [[나루호도 류이치]]와 묘하게 닮았다. 생김새 뿐만 아니라 둘 다 도박사에 가난하고 운이 억세게 좋은 것(?) 등등. === 이름의 유래 === 이름은 딱 보이겠지만 [[회문|왼쪽에서 읽으나 오른쪽에서 읽으나 같은 발음이다.]] 더구나 [[한자]]도 전부 좌우대칭. 이는 작중 사용되는 트릭을 의식하고 지은 것. 북미판 이름 '''글렌 엘그'''(Glen Elg) 역시 마찬가지. 이쪽은 실제 고유명사인 글리넬그(Glenelg)에서 취했다. 프랑스판도 '''마르크 람'''(Marc Ram)으로 회문에다 [[램]](RAM)을 붙였다. == 작중 모습 == [include(틀:스포일러)] || [[파일:역재3-3 현장사진.jpg|width=500]] || || 시신 발견 당시 모습 || 프랑스 요리 가게 [[트레비앙]]에서 [[청산가리]]가 든 커피를 마시고 중독사한다. 이때 트레비앙의 웨이트리스인 [[스즈키 마코]]가 독을 탄 용의자로 지목되었다. === 방탕한 천재 === 직장에서 '걸어다니는 컴퓨터'라고 불릴 정도로 뛰어난 프로그래머였다. 사장 [[코이케 케이코]]도 그를 천재라고 표현했다. 하지만 성격에 문제가 있어 생활이 어지러운데다 대단한 [[도박 중독]]. 일주일에도 몇 번씩 [[경마]]를 해댔고 그 덕분에 프로그래머로서 수입이 꽤 있으리라 추정됨에도 사망 당시 소지한 현금이 꼴랑 58엔. 이토노코가 아주 약간 차이로 이겼다고 한다. 의료 보험에도 가입하지 않은지라 재판장에게 '한심한 젊은이'라는 고인드립을 당한다. === [[시바쿠조 토라노스케|호랑이]]에게 물리다 === 과도한 도박으로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리다 재산을 다 날려먹고 [[사채]]에 손을 대게 된다. 그가 돈을 빌린 사채업체 《돈빌리제》의 사장이 바로 제니토라, 즉 [[시바쿠조 토라노스케]]였던 것. 500만엔을 빌리고 '''매달 5000엔씩 갚기로 했는데 단 한 번도 못 갚고''' 순식간에 [[이자]]가 불어 1000만 엔의 빚쟁이가 된다. 이때 담보로 잡은 것이 오카가 개발한 [[컴퓨터 바이러스|바이러스]] 프로그램인 '클리닝 봄버'였다. 이 사실을 들은 마요이 왈, '''왠지 오카 씨가 악당으로 느껴지기 시작했다'''.[* 이런 케이스는 현실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인생 막장 코스이다. 도박에 너무 빠져서 빚을 지고 일확천금을 얻어 갚으면 된다는 마인드로 더욱 도박에 몰두하지만 '''당연히''' 빚만 늘어나는 악순환을 겪는다.] 오카는 빚을 갚기 위해 계속 경마를 했지만 마권을 수백 장 사도 [[꽝]]만 나오는 등 신통치 않았다. 이때 제니토라는 그를 부추기기 위해 일부러 이런저런 도박을 제시하기도 했다. 그렇게 제니토라의 닦달도 심해지고, 그 와중에 빚을 갚기로 한 전날 누군가와 싸우다가 따귀를 맞아서 왼쪽 귀의 [[고막]]이 파열된다.[* 제니토라에게 맞은 것인지 그냥 웬 싸움에 휘말린 것인지는 불명. 애니에서는 회사 동료와 싸우다 뺨을 맞아 생긴 것이라고 나온다.] 결국 오카는 돈을 갚아야 할 12월 3일에 클리닝 봄버를 넘기기로 한다. 그의 수중에는 죽기 직전 시바쿠조와 만났을 때 먹은 커피값을 낼 돈도 남아있지 않았다.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He%27s_got_a_golden_ticket.png]] [[파일:external/www.court-records.net/WHOOOOOOOOOOOOOOOOOOO.png]] 그런데 당일 최후의 도박으로 '장자 라디오'[* 한글패치판에서는 '라디오 로또', 모바일판과 역전재판 123 나루호도 셀렉션에서는 '억만장자 라디오'로 번역되었다.]의 5000만 엔짜리 [[복권]]을 샀던 게 제니토라에게 클리닝 봄버를 넘기기 직전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당첨되어 버린다!]] 기막힌 행운의 사나이로 이대로 [[해피 엔딩]]인 줄 알았으나... [[파일:external/www.court-records.net/case3victemscroller.png]] 사실 제니토라는 [[시카바네 우라미|모종의 사정]]으로 연말까지 1억 엔을 급히 필요로 했었고, 그 때문에 오카가 갚을 1000만 엔보다 수억 엔을 호가하는 '클리닝 봄버'를 노리고 있었다. 오카의 기막힌 행운이 제니토라에겐 기막힌 악운이 된 것. 결국 제니토라는 [[청산가리]][* 아마 상비해 두었던 것으로 추정된다.]를 몰래 오카의 커피에 타 그를 [[독살]]한다. 그리고 우라미와 또 다른 채납자인 [[혼도보 카오루]]의 도움을 받아 오카인 척 연기를 해 [[스즈키 마코]]를 용의자로 만든다. [[파일:external/www.court-records.net/DeathByCappuchino.png]] == 클리닝 봄버 == [[파일:클리닝봄버.jpg|width=150]] 오카 타카오가 개발한 [[컴퓨터 바이러스]]. 그의 실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보여주는 물품으로, 무려 수억 엔의 가치를 지닌 가공할 위력을 지닌 바이러스이다. 그의 상사인 [[코이케 케이코]]는 안 좋은 의미로 천재적인 프로그램라고 표현했다. 처음에는 마코가 이름을 보고 [[밴드]] 이름이라 생각했다. [[한글패치]]판의 경우, 여기서 마요이의 [[원더걸스|쿠라인걸스]]와 [[소녀시대|영매시대]] 드립이 터졌다. 이건 마요이의 확대경 드립과 마찬가지로 모바일판과 스팀판에서도 그대로 나왔다. 작중 시점에서는 이미 [[시바쿠조 토라노스케|제니토라]]가 팔아치운 뒤라 2일차 탐정에서 경찰서 전산망이 마비되는 사태가 벌어진다. 이토노코 형사의 말에 의하면 경찰의 상층부에 협상을 제안해 온 조직[* 암흑계의 거물 같다는 말만 나오고 자세한 건 나오지 않는다.]이 거래에 응하지 않으면 바이러스를 퍼뜨리겠다고 협박하였고, 경찰이 응하지 않자 바이러스를 퍼뜨려 공공기관의 컴퓨터들을 모조리 감염시켰다고 한다. 경찰들은 클리닝 봄버가 유통된 어둠의 루트를 필사적으로 찾고 있었고, [[나루호도 류이치]]가 이토노코 형사에게 클리닝 봄버 CD를 보여주면서 사건의 조각이 맞춰지기 시작한다. [[분류:역전재판 시리즈/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