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ruby(오지폭염탄,ruby=핑거 플레어 봄즈)]([ruby(五指爆炎弾,ruby=フィンガー・フレア・ボムズ)])}}} [[드래곤 퀘스트 타이의 대모험]]에 등장하는 마법. [[A라고 쓰고 B라고 읽는다|"오지폭염탄"이라고 쓰고 "핑거 플레어 봄즈"라고 읽는다]]. 가끔 번역이 혼란스러워질 때가 있는데, 둘이 같은 의미다. [[프레이저드]]의 특기. 나중에 [[포프]]도 흉내내서 사용한다. 손가락 1개에 [[메라조마]] 1발씩 할당하여, 무려 5발의 [[메라조마]]를 한방에 날리는 금주법에 가까운 주문. 이걸 흉내낸 포프는 힘이 딸려서 한 번에 3발씩 밖에 못 쏘고 한 번만 써도 숨이 차서 다음 행동이 어려웠다. 마트리프의 말에 의하면 괴물이 아닌 인간의 몸으로 이 주문을 쓰면 수명을 갉아먹히게 되는 부작용이 있으며 [[타이(타이의 대모험)|타이]]를 먹어버린 [[초마생물]] [[자무자]]의 얼굴 부위에 사용하였으며 3발 뿐이었긴 하지만 얼굴 주위의 공기를 계속해서 연소시켜 숨을 못 쉬게 함으로써 [[타이(타이의 대모험)|타이]]를 되찾을 기회를 만들게 된다. 후에 [[귀암성]]의 침공시에는 완성형을 보여주기도 했으나 몸이 감당할수 없는 바람에 웬만하면 쓰지 않게 된다. 대단히 강력한 마법이지만 전신이 [[오리하르콘]]으로 된 [[메탈계]]의 전사 집단 [[해들러 친위기단]]이 적으로 등장해 쓸 의미가 없어졌다.덕분에 포프가 자신의 부족함을 느껴 [[메드로아]]를 배우는 계기가 되었지만… 비단 친위기단이 아니더라도 이후 여러 유형의 주문 반사가 등장하는 데다가 메라로 포프의 [[메라조마]]를 압도해버리는 [[버언]]이 등장하는 것과 인간의 몸으로는 수명 단축을 제외해도 한 번 사용만으로 몸에 가해지는 부담이 크다는 리스크를 감안하면 최종전의 파워 인플레에 끼어들기에는 좀 부족한 기술이었다고 할 만하다. 참고로 이걸 [[드래곤 퀘스트]] 원작기준에서 생각하면, 악랄하기 짝이 없는 주문이 된다. 메라조마를 5연타 할 경우 데미지는 무려 1000이다. 어느 정도의 위력인지 비교를 해보자면 [[드래곤 퀘스트 5]]의 [[메아리의 모자]]가 겨우 메라조마 2연타 밖에 안되는데도 사기 취급 당하며, [[드래곤 퀘스트7]]에 등장하여 사상 최악의 밸런스 파괴 특기 취급 받은 [[알테마 소드]]의 공격력은 500이다. [[검의 춤]]을 사용해도 800은 넘기가 힘들다. [[드래곤 퀘스트8]]에선 [[텐션]]모으면 아무나 내는 데미지지만, 타이의 대모험은 3,4 당시의 밸런스였으니 무지막지하게 강한 것이다. 단순 계산으로는 메라조마×5니까 180~200을 다섯발 날린다고 볼 수 있지만, 실제로는 포프가 전 마력을 다 쏟고도 5발중 3발만 간신히 성공시켰다. 결론은 5발 다 쓰면 강한 것이 맞으나 [[포프]]가 쓴 것은 [[마단테]] 이하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타이의 대모험 이외의 작품에서 등장한 적은 동인작품 외에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다만 비슷한 걸 볼 수는 있는데, [[드래곤 퀘스트 히어로즈 2]]의 [[마리벨]]이 부메랑을 회수하는 타이밍에 [[메라]]를 시전하면 '''전방에 메라 5발을 동시에 날린다'''. [[분류:타이의 대모험]][[분류:필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