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애정만만세의 등장인물, rd1=오정희(애정만만세), other2=트라이앵글의 등장인물, rd2=오정희(트라이앵글))] ||<-2><tablebgcolor=#ffffff,#1f2023><table align=center><table width=400px>[[파일:external/06d98601381c1a1b79b3b70c37ece20069fc40e5cf7ef59f9f8a265294c3a562.jpg|width=100%]]|| || 이름 ||오정희(吳貞姬) || || 출생 ||[[1947년]] [[11월 9일]] ([age(1947-11-09)]세) || || 출생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 || 거주지 ||[[강원도]] [[춘천시]] [[퇴계동]] || || 가족 ||남편 박용수, 슬하 1남 1녀 || || 첫 작품 ||완구점 여인(1968) || || 최근작 ||가을 여자(2009) || || 종교 ||[[천주교]]([[세례명]] : 실비아) || ||<-5><table align=center> '''제3회 [[이상문학상]] 수상''' || ||<rowbgcolor=#ffffff,#1f2023> [[이청준]][br](1978) || → || '''오정희[br]저녁의 게임[br](1979)''' || → || [[유재용]][br](1980) || ||<-5> '''제15회 [[동인문학상]] 수상''' || ||<rowbgcolor=#ffffff,#1f2023> [[전상국]][br](1980) || → || '''오정희, [[이문열]][br]동경[br]금시조[br](1982)''' || → || [[김원일]][br](1984) || [[대한민국]]의 [[소설가]]. [[1968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등단했다. [[이화여자고등학교]], [[중앙대학교]](서라벌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입학하였다. 소설집 '불의 강'(1975), '유년의 뜰'(1981), '바람의 넋'(1986), '옛우물'(1994), '[[불꽃놀이]]'(1995)와 장편소설 '새'(1996)를 출간했다. 이 밖에도 짧은 소설들을 모은 '술꾼의 아내'(1993)와 '돼지꿈'(2008), '가을 여자'(2009)와 동화 '나무꾼과 선녀', '견우와 직녀' 등을 쓰기도 했다. '저녁의 게임'으로 이상문학상을, '동경'으로 동인문학상을, '구부러진 길 저쪽'으로 오영수문학상을, '불꽃놀이'로 동서문학상을 수상했다. 2003년 '새'로 독일 리베라투르상을 수상했는데, 이 것은 해외에서 최초로 한국인이 문학상을 받은 사례다. [[종갓집]] 맏며느리로, [[제사]]만 아니었어도 이렇게 과작을 하지는 않았을 거라는 얘기가 있다. 자식들에게 "내가 너희만 아니면 [[노벨문학상]]을 탔다"고 말했다는 것은 유명한 일화다. ~~어째 농담처럼 들리질 않는다~~ 초고를 완성하면 처음부터 끝까지 [[녹음기]]에 녹음해 그걸 다시 재생해 듣고 문장을 수정하는 버릇이 있다. 본인의 모든 소설을 다 외우고 있는 소설가. --[[음유시인]]-- 그녀의 대표작 중 하나인 [[중국인 거리]][* 1958년~1960년의 인천 [[연안부두]] 앞 차이나타운을 배경으로 한 소설이다. 당시 어두컴컴했던 분위기의 동네와 미군 주둔지의 현실을 잘 보여준다.] 가 2004년 수학능력시험 언어영역에 출제되기도 했다.[* 이 중국인 거리는 현재 [[창비]] 고등학교 국어I 교과서에 수록되어있다.][* 2019학년도 수능특강에도 수록되어있다.] [[아파트]] 층간 소음을 다룬 "소음공해([[1993년]])"라는 [[콩트]]는 교과서에도 실린 유명한 내용. 그녀의 문체는 매우 개성적이고 특이한 것으로(물론 좋은 의미로) 정평이 나 있어 이에 대한 논문도 다수 존재한다. 여성스러움과 섬세함, 묘사의 상세함과 더불어 다소 일반적이지 않은 등장인물들의 심리 묘사, 불안감, 초조함, 긴장감 등의 감정 묘사로 유명하다. 대표적인 [[여성주의]] 작가로 꼽힌다. 그녀의 작품들이 전부 페미니즘에 천착하는 것은 아니지만 오정희 이전에는 이토록 굴곡 많은 근현대사 속 한국 여성의 실제 삶과 느낌을 가감없이, 자주적이면 자주적인대로 수동적이면 수동적인대로 사실적으로 그려낸 작가는 거의 없었다. 오정희 작품 속 여성들은 아버지의 부재, 다른 남자 가족들의 폭력, 무기력한 어머니 등에게 고통받으면서도 억세게 상황을 헤쳐나가기도 하고, 성적인 일탈을 벌이기도 하며, 생계유지를 위해 [[양공주|미군에게 매춘을 하면서]] 창녀라는 멸시와 더불어 외화벌이의 산업역군이라는 칭찬 아닌 칭찬을 들으며 그 속에서 방황하기도 한다. 특정한 메시지를 애써 선동하려 하지 않으면서도 여성의 목소리가 제대로 나온다는 느낌이 묻어나게 글을 쓰는 그녀의 문체는 한국 문학에서의 '여성적 글쓰기'의 표본이라고 할 수 있을 만하다. 소설가 [[편혜영]]은 그녀를 두고 한국에서 여성 작가가 겪어야 할 소설의 시작이고, 오정희를 읽지 않고 소설을 쓰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평을 내린 바 있다. 현재 [[동인문학상]], [[김유정문학상]]의 [[심사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분류:1947년 출생]][[분류:동명이인/ㅇ]][[분류:대한민국의 소설가]][[분류:대한민국의 가톨릭 신자]][[분류:1968년 데뷔]][[분류:종로구 출신 인물]][[분류: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