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tablewidth=400px><table bordercolor=black><bgcolor=black><:> '''[[고사성어|{{{#white 고사성어}}}]]''' || ||<width=25%><:> {{{+5 '''吳'''}}} ||<width=25%><:> {{{+5 '''越'''}}} ||<width=25%><:> {{{+5 '''同'''}}} ||<width=25%><:> {{{+5 '''舟'''}}} || ||<:> 나라이름 오 ||<:> 나라이름 월 ||<:> 같을 동 ||<:> 배 주 || Bitter enemies trapped in a same boat [목차] == 개요 == [[중국]] [[춘추시대]] 남방 지역의 주요 열국이었던 [[오(춘추시대)|오나라]](吳)와 [[월나라]](越)의 적대 관계에서 나온 [[고사성어]]. == 유래 == 《[[손자]]》(孫子)〈구지편(九地篇)〉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실려 있다. "옛부터 서로 적대시해 온 '오나라 사람과 월나라 사람이 같은 배를 타고(吳越同舟)' 강을 건넌다고 하자. 강 한복판에 이르렀을 때 큰바람이 불어 배가 뒤집히려 한다면 오나라 사람이나 월나라 사람은 평소의 적개심을 잊고 서로 왼손 오른손이 되어 필사적으로 도울 것이다. 바로 이것이다. [[전차]]의 말들을 서로 단단히 붙들어 매고 바퀴를 땅에 묻고서 적에게 그 방비를 파괴당하지 않으려 해 봤자 최후의 의지가 되는 것은 그것이 아니다. 의지가 되는 것은 오로지 필사적으로 하나로 뭉친 [[병사]]들의 마음이다." == 뜻 == 위 이야기와 같이 '''아무리 서로 못 잡아먹어 안달이 난 [[적]]이나 [[원수]]라 할지라도,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지면 얼마든지 힘을 합하여 난관을 극복해나갈 수 있다'''는 의미이다. 쉽게 말해 [[적의 적은 나의 친구]]라는것. == 예시 == *'''[[사회생활]]'''[* 속으로는 서로 배신하고 이용해먹되, 겉으로는 감정을 숨기고 이해타산적으로 협력하는, 어찌 보면 오월동주가 가장 잘 부합된다. 전문용어로 프레너미('''Fri'''end + '''enemy''') 라고 한다.] * [[그 개새끼는 우리 개새끼]] * [[일본]] [[에도 시대]] 말의 [[삿쵸동맹]](사쓰마-조슈 동맹) * [[적대적 공생]] * [[적의 적은 나의 친구]] 문서에 있는 예시들 * 현대에는 이를 달리 적용하여 [[외부의 적]]을 만들어 내부를 통일하려고 시도하는 경우도 있다. *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 리버풀의 레전드 [[스티븐 제라드]]의 말로는 현역시절 맨유와의 경기가 시작되기 전 맨유의 선수들과 입장 터널 안에 함께 서있으면, 혐오의 감정마저 끓어올랐다고 한다. 함께 잉글랜드 대표로 호흡을 맞췄던 [[데이비드 베컴]], [[개리 네빌]], [[리오 퍼디난드]], [[웨인 루니]]와는 대표팀으로 모였을 때에 한해서 그냥 서로 아무 문제 없이 지내는 척을 했을 뿐이라고. 퍼디난드 역시 은퇴 이후 비슷한 이야기를 했다. 이쪽은 대표팀으로 소집되는게 싫을 정도였다는 모양[* '대표팀에 가면 리버풀, 첼시, 아스널의 녀석들이 있었으니까.'라고 한다.]. 이래서인지 영국 국대는 팀워크가 별로 안좋은 편이다. 뿌리깊히 박힌 라이벌 인식 때문에 퍼디난드나 제라드의 사례가 발생했다. 팀의 선수단 네임밸류는 엄청난 수준이었지만... * 두산 베어스 타자였던 [[김동주(타자)|김동주]]의 별명 중 하나이다. 5월 달에 유난히 좋은 성적을 내서 있었던 별명 * --[[오월두산]]-- * [[DJP연합]] * [[민주당계 정당]]과 [[대한민국의 진보정당]] : [[대한민국의 보수정당]]과 공동으로 대립 하지만, 민주당이 현실적인 사정으로 중도 또는 중도 보수적 행동을 보일 때마다 서로 대립한다. 선거에서 서로 단일화로 진통을 겪다 결국 단일화가 무산 되면서 표가 갈려 보수정당에게 의석을 내주기도 할 정도다. * [[KIA 타이거즈/2020년]] * [[위 아 더 월드]] * [[인간관계]][* 친인척과 가까운 사이 이외의 모든 인간관계] == 기타 == 다만 실제로 오와 월이 동맹 관계였던 적은 없다. 오왕 [[부차]]의 시절에 월이 복속당해 신하가 된 적은 있지만 곧 반란으로 오나라를 전복시켰다. --천 몇 백 년 뒤에 오나라와 월나라의 이름을 한데 합친 [[오월국]]이 생겼으니 오월동주가 현실화되었다.-- --오월국이 이웃에 있는 그냥 [[오나라#s - 1.4|'오'나라]]와 대립했던 건 함정.-- '한 배를 탄 사이'라는 관용구가 여기서 나왔을 가능성이 크다. [[분류:고사성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