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분류:동음이의어/ㅇ]][[분류:한백무림서/단체]][[분류:세개의 시간]] == 오원 주화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오원 주화)] == 吾園 == [[장승업]]의 호. [[김홍도]]와 [[신윤복]]이 '단원'과 '혜원'으로 이름을 날리자 '나도 원이다!'라며 붙인 호라고 한다. 그리고 진짜 둘과 이름을 나란히 하는 조선 후기 3대 화가[* 소위 삼원]로 꼽힌다. == [[오언]](Owen)의 음차로 자주 쓰였던 한자식 표기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오언)] == 伍員의 '''잘못된''' 독음 == [[오자서]]의 본명. '員은 보통 원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 여기서는 雲과 동음으로 운으로 읽는다. 따라서 이는 틀린 표기이다. == 만화 [[세개의 시간]]의 등장인물 == 히나의 친구이자 학과 동기 여학생. 이름이 '''오원'''인데다 오빠 이름이 '''오백'''이여서 '''오백원'''으로 자주 놀림 받았다고 한다. 아버지[* 역시 이름은 '''오천''']가 소설가여서 글에 재능이 있는지라 팀 작업시 글 담당을 맡는다. 시각디자인과 06학번 수석 입학생이며, 지금은 히나와 동거하고 있다. 일단 [[쿨데레]] 캐릭터. 동년배에 비해 상당히 조숙한데다 무심하게 딴죽을 거는 역할을 많이 한다. 은근히 장난끼도 있어서 준호와 히나가 각잡으려는 순간 방해하기도 한다. [[호시노 루리]]하고 비슷한 느낌이라고 할까. 주로 남성에게 차갑게 대하고 히나에게 데레한 편이다. 허나 그런 쿨한 행동 이면에는 꽤 트라우마가 될 만한 과거가 있다고 한다. 2부쯤에 잠깐 이야기가 나오는데 작 중 묘사에 따르면 [[달동네]] 출신인데다 아버지한테 가정 폭력에 시달렸다고 한다.[* 정확한 사정은 나오지 않았다. 따로 다룰 예정이라고 했으며… 3부 51~53화에서 사정이 나왔다.]. 그래서인지 아버지 이야기를 꺼내면 민감해진다. 남성에게 차갑게 대하는 것도 아버지에 대한 트라우마 때문인듯. 성격상 준호와 상극이여서, 서로 충돌이 많다. 그럭저럭 참고 잘 지내는 편이지만… 참고로 준호와 유난히도 상극인 이유는 준호의 모습이 아버지와 닮았기 때문이다. 독자 투표로 선정되었던 작중 코스프레 때 [[신쿠(로젠 메이든)|신쿠]]를 했다. 당연한 수순을 밟으면서 슬슬 [[공기]]화되어가고 있다.[* 물론 위의 개별 에피소드 건도 있어서 그 정도가 심하지는 않다.] '''당연한 수순'''인 이유가, 애시당초 '''세개의 시간'''에서 '''세개'''란 위의 미나미 히나, 권준호에 더해 오원이 아니라 박성훈을 일컫는 표현이었기 때문. 스토리 전개 상 박성훈이 합류하는 것은 한참 뒤의 일이었기에 처음 작품을 공개할 당시에는 어쩔 수 없이 마치 오원이 세 번째 메인 캐릭터인 식으로 홍보되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세 개의 시간'''이 세 인물의 이야기인 양 알려진 것부터가 잘못된 것이다. 실제로는 작중에 언급된 바 있는 '''"과거를 이해하고, 미래를 같이 바라보고, 현재를 사는 3개의 시간."''' 을 의미한다.[[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24995&no=54&weekday=wed|관련화]] 과거사도 있고 해서 거의 웃지 않는 성격으로, 오죽하면 작가에 대한 독자 리퀘스트 중 하나가 '''웃는 원이''' 였다. 당시 살포시 미소짓는 그림과 함께 작가왈 '''활짝 웃기는 힘들다네요'''. 그러나 3부 51화에서 준호에게 '''"시간 좀 내주세요."''' 라며 해맑게 웃는 모습 투척. 당연히 팬들은 '''오오! 원이 웃었다!! 오오!!!'''. 이후 3부 52화부터 과거사가 밝혀지는 '하늘의 구멍' 편이 연재되면서 비중이 공기에서 주연으로 급상승하였다. 생각보다 농담을 좋아하는 듯 하다.[* 준호가 머리의 상처를 보고 [[볼드모트]]와 [[해리 포터]] 드립을 하자 그 농담에 응해준다.] 준호에게 자신의 과거사를 얘기하고 가끔은 쉬면서 천천히 생각해보라는 충고를 하며 바로 가려고 하지만[* 히나 때문도 있지만, 준호가 아버지와 닮은 점 때문에 충고를 해주고 싶었던듯.], 오원의 과거사를 들은 준호는 떠나려는 오원의 팔을 잡고 자신은 웬만한 건 견디고 있기에 알 수 있다며 오히려 쉬어야 하는건 너라고 말해준다. 한편 그렇다고 나온 적은 없지만 고기를 못 먹는 이유가 아버지가 죽은 닭을 주워왔고 그걸 모른채 먹었기때문이 아닌가한다 == [[한백무림서]]에 등장하는 가공의 지명 == 五原. 운남에 존재하는 도시. 운남과 중원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지에 존재한다. 오원(五原)이라는 이름은 납서족, 경포족, 아창족, 화니족, 포랑족[* 실제로 중국에 존재하는 소수민족의 이름이다.]들이 모인 곳이기 때문에 붙여진 것이다. 붉은 늑대 [[허유(한백무림서)|허유]]와 늙은 뱀 [[마건위]]가 오원을 이끌고 있다. 사실 오원은 원마왕 [[타가]][* 원나라의 잔당]와 일각수 [[맹획(한백무림서)|맹획]][* 군벌]에게 저항하고 있는 중이다. 두 세력에 비하면 세력이 매우 약하며, 오원이 버틸 수 있는 것도 타가와 맹획이 서로를 견제하고 있기 때문이다. 덕분에 오원의 구성원들은 모두 훌륭한 전사이며, 집에서 요리를 하던 아낙네도 칼만 잡으면 훌륭한 전사가 될 정도이다. 보급 상황도 좋지 못해 어린아이의 입 하나가 아까운 수준이다. 다만 이들은 [[태자후]]가 무공을 전수해주기 전까지는 매우 빈약한 싸움기술로 연명하고 있었다. 태자후가 이들을 지켜보고 내린 결론이 '''"이들은 무인이 아니구먼유."'''였다. 이렇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마건위와 허유가 작정하고 키웠던 오원사람들이 무공을 갖게 되자 그대로 오원을 탈출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마건위와 허유는 무공을 전수해 전투력을 상승시킨다는 계획은 포기해야 했다. [[마건위]]가 조직한 어린아이들로 이루어진 [[소마군]]이라는 부대가 존재하며, [[허유(한백무림서)|허유]]는 반대했었지만[* 어린아이들은 어린아이답게 자라야 한다고.] 소마군의 성과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다. [[단운룡]]이 [[오기륭(한백무림서)|오기륭]]과 함께 오원에 왔을 때, 허유는 오기륭을 [[구룡보]]에 넘기지 않는 대신 [[소마군]]에 들어가 아이들을 최대한 살릴 것을 요구했지만 결국 [[마건위]]가 회한평과 소마군의 전멸을 거래하는 바람에 전멸. [[단운룡]]은 오기륭이 보낸 사람과 함께 오원을 떠나게 된다. [Include(틀:스포일러)] [[단운룡]]이 다시 오원에 돌아왔을 때 오원은 [[타가]]와 [[맹획(한백무림서)|맹획]]이 손을 잡고 쳐들어오는 바람에 멸망하고[* 정확히는 반쯤 멸망시키고 '''심심할 때마다 와서 약탈했다.''' 가끔 타가의 군대와 맹획의 군대가 동시에 오면 사이좋게 약탈물을 나누기도 했다고] 일원요새[* '''일'''각수 + '''원'''마왕]라는 요새가 세워져있었다. 게다가 일원요새를 관리하는 사람은 [[허유(한백무림서)|허유]]. 기실 오원이 멸망한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귀비산[* 양귀비를 정제한 마약. 즉 아편이다.]이다. [[맹획(한백무림서)|맹획]]의 계락으로 오원에 귀비산이 퍼졌고, [[마건위]]는 귀비신단이라는 단약을 만들어 전사들의 전투력 향상을 시도했으나 실패하고, 계속되는 싸움에 지친 오원 주민 대부분이 귀비산에 찌들어버린것. 게다가 박의원의 남긴 세심단이라는 약의 약방문을 [[마사충]]이 조작하고 [[맹획(한백무림서)|맹획]]에게 바쳤다. 이에 분노한 [[마건위]]는 마사충을 죽이려 했으나 오히려 왼팔을 잃고 도주했다. 그 후 사망산에서 죽을때까지 싸우겠다며 항전하는 중. 한편 [[우목]]은 마군이라는 군대를 이끌며 오원의 재건을 꿈꾸고 있다. 사실 [[허유(한백무림서)|허유]]는 일원요새 내부에서 [[우목]]을 지원하고 있었다. 하지만 [[단운룡]]이 오원으로 돌아와서 마군의 금선탈각지계는 죄다 물거품이 된다. 하지만 오히려 단운룡과 [[의협비룡회|일행들]]의 도움으로 상황이 호전되었으며 [[마건위]]와 [[허유(한백무림서)|허유]]도 마군에 합류. [[맹획(한백무림서)|맹획]]과 [[타가]]로부터 오원을 탈환하고 결국 마건위가 타가를 죽이고 허유는 맹획을 죽인다. 마건위와 허유가 오원을 다스리면서 해피엔딩으로 봐도 되지만[* 우목은 [[의협비룡회]]의 군사가 된다.] 황실도 있고 넘어서야 할 산은 아직 있다. 훗날 [[의협비룡회]]의 근거지가 되기도 한다. 오원의 사람들에게 있어서 단운룡은 [[왕]]과 다를 바 없다. 혹은 그들을 구원한 [[신]]. [[분류:동음이의어/ㅇ]][[분류:동명이인/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