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오스트리아]][[분류:유럽의 국가/인구]] [include(틀:상위 문서, top1=오스트리아)] [[파일:1280px-Austria_location_map.svg.png]] [목차] == 역사 == === [[오스트리아]]의 성립 === [[오스트리아]] 지역은 로마 제국 시대에도 이미 상당한 인구가 정착해서 살고 있었지만 [[오스트리아]]라는 개념이 생겨난 것은 [[신성 로마 제국]]의 성립 이후다. [[신성 로마 제국]] 내부에서 일어난 갈등으로 떨어져 나온 여러 지역이 통합되면서 [[오스트리아]]를 형성하게 된다. 이 때부터 많은 지배자와 영역 변화를 거치던 [[오스트리아]]가 본격적으로 부상하게 된 계기는 당시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 직위를 차지하게 된 합스부르크 가문이 [[오스트리아]]를 새로운 기반으로 잡게 된 이후부터다. 현재 [[오스트리아]]의 기원이 되는 영토를 확보한 시점이 바로 이 시기였다. === [[오스트리아 대공국]]의 성립 === 1450년을 전후해서 합스부르크 가문이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 직위를 다시 차지하고 [[오스트리아]]에서 [[오스트리아 대공국]]이 선포되어 독보적인 지위를 얻게 된다. 이 시기부터 합스부르크 가문은 [[신성 로마 제국]]의 맹주로 군림하고 [[오스트리아]] 지역의 위상은 [[신성 로마 제국]]을 대표하는 수준까지 올라선다. 이 시기에 [[오스트리아]] 지역 자체의 인구는 2,000,000명 정도였는데 이 정도의 인구는 당시 유럽에서 적지 않은 기반이었고 [[신성 로마 제국]]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기에도 상당한 인구였다. 실제로 [[오스트리아]] 지역은 유럽에서도 인구가 많은 편인 지역이었다. 그렇지만 이 정도로 만족하지 못한 합스부르크 가문의 확장으로 유럽 각지에서 [[오스트리아]]라는 명칭이 널리 쓰이게 되었고 [[오스트리아]] 본토에서도 지속적으로 영토를 확장하면서 실질적으로 [[오스트리아]]가 지배하는 인구는 훨씬 더 많아졌다. 안정적인 인구 변동을 겪던 [[오스트리아]]는 1750년을 넘어서면서 다른 유럽 지역과 마찬가지로 인구가 이전보다 빠르게 증가하기 시작했다. 동시에 [[오스트리아]] 전체의 인구는 확장된 영토에 따라 수천만 명에 달했다. 한편 이 시기에 차지하고 있던 동유럽 지역의 인구 성장이 [[오스트리아]]의 인구 성장보다 빨라지면서 인구 구성에 상당한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 [[오스트리아 제국]] 시기 === [[신성 로마 제국]]이 해체되고 나서도 [[오스트리아]]는 [[오스트리아 제국]]의 핵심 지역으로 영향력을 발휘했고 나아가서 합스부르크 가문이 [[독일 연방]]의 의장을 독점하는 등 여전한 영향력을 과시했다. 그렇지만 [[오스트리아]] 지역은 [[오스트리아]]를 대표하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일부에 불과했다. 이런 문제는 과거부터 있어 왔지만 [[오스트리아 제국]]이 성립될 시점에는 이미 동유럽의 인구가 상당히 증가해 [[오스트리아 제국]]에 속해 있는 [[체코슬로바키아]], [[헝가리]], [[폴란드]], [[루마니아]], [[유고슬라비아]] 같은 지역이 모두 [[오스트리아]]보다 인구가 더 많거나 비슷한 수준이었다. 그런 상황에서 [[오스트리아 제국]]이 [[독일 연방]]에서 쫒겨나면서 다른 지역의 민족들이 독립적인 세력을 구축하려는 움직임이 커지기 시작했다. 1867년 당시에 [[오스트리아]] 지역의 인구는 4,500,000명으로 [[오스트리아 제국]] 전체로 보면 오히려 소수 지역에 가까웠다. 그나마 주변 지역을 같은 [[오스트리아]]의 민족이라는 명분으로 합치고 일부 주변 민족까지 포함시켜야 어느 정도 주류 세력이 될 수 있었지만 그렇게까지 해도 수천만 명에 달하는 [[오스트리아 제국]]의 인구를 모두 포괄할 수는 없었다. 결국 [[오스트리아 제국]]은 [[오스트리아]]와 [[헝가리]]가 권력을 분담해서 통치하는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체제를 성립시켰고 [[체코슬로바키아]], [[폴란드]], [[루마니아]], [[유고슬라비아]] 등의 다양한 민족의 권리를 인정해 주게 되었다. ===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시기 ===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성립하고 나서도 [[오스트리아]] 지역이 차지하는 인구 비중은 적었지만 여전히 [[오스트리아]]는 지배적인 역할을 했다.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국민들은 자신들이 [[오스트리아]]에 속한다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갈등은 제1차 세계 대전의 결정적인 원인이 되었고 전쟁의 종결과 함께 수백 년동안 존속한 [[오스트리아]]는 여러 국가로 분열하게 된다. === 독립 이후의 [[오스트리아]] === [[오스트리아]]가 분열 끝에 [[오스트리아 제1공화국]]을 선포하면서 [[오스트리아]]가 독립해 나오게 되었다. 수천만 명을 다스리던 [[오스트리아]]는 이전에 비해 체급이 현저히 줄어들었고 같이 독립한 주변 국가가 [[오스트리아]]와 대립하면서 영향력도 줄어들었다. 1919년에 [[오스트리아 제1공화국]]의 인구는 6,800,000명으로 적다고는 할 수 없지만 과거처럼 영향력을 행사하기에는 부족한 인구였다. [[오스트리아 제1공화국]] 시기에는 [[오스트리아]]의 인구가 거의 정체 수준이었고 특히 대공황이 일어났을 때는 출산율이 급격하게 떨어져서 인구가 감소하는 일까지 일어났다. 그래도 그동안 인구가 소폭 증가했지만 그나마도 이후에 [[오스트리아 제1공화국]]이 [[나치 독일]]에게 일방적으로 점령당하고 제2차 세계 대전을 직접적으로 겪으면서 많은 국민들이 죽어 나갔고 [[연합군 점령하 오스트리아]]에서도 인구가 정체 수준을 유지해 1955년에 해방되었을 때도 인구가 6,900,000명으로 거의 변화가 없었다. === 현대 [[오스트리아]]의 성립 === 독립하고 나서 [[오스트리아]]는 서유럽 진영에 편입되어 과거에 [[오스트리아]]를 구성했던 다른 국가들과 갈라지게 된다. 과거처럼 높은 인구 성장을 하지는 않았지만 사회적으로 안정을 되찾으면서 1970년 정도까지는 이전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출산율을 기록했고 [[오스트리아]]도 인구가 다시 서서히 증가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후에는 경제 위기 등의 여러 가지 이유로 다시 출산율이 크게 떨어졌다. 서유럽의 일부 국가와 함께 [[오스트리아]]도 1975년 무렵부터는 다시 인구가 정체되고 소폭 감소하기까지 하게 된다. 인구 감소가 일어나자 이민을 받은 것으로 해결하기로 하고 특히 냉전 시대가 끝나고 동유럽이 개방되었던 1990년을 전후해서 인구가 상당히 유입되어 [[오스트리아]]에서는 오랜만에 높은 인구 성장을 이루기도 했다. 출산율이 높은 국가는 아니지만 [[오스트리아]]도 과거 경제 호황기와 비슷한 수준의 인구 증가를 보이고 있다. == 인구 변화 == [[오스트리아]]는 전체 인구가 세계적으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정도로 많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영향력을 가질 정도의 규모라고 할 수 있다. 사실 오래 전부터 [[오스트리아]] 지역은 인구가 상당히 많은 지역이었다. 장기간에 걸쳐 인구 성장이 정체된 편이지만 냉전 시대 말에는 인구를 많이 받기도 했고 최근에는 인구 증가가 더 빨라지고 있다. 1981년부터 2019년까지의 전체 연평균 인구는 다음과 같다. '''출처 :''' [[http://pic.statistik.at/web_en/statistics/PeopleSociety/population/population_stock_and_population_change/total_population_annual_average/index.html|STATISTICS AUSTRIA [* Results (overview): Population (annual average)]]] || 시기 || 전체 인구 || || 1981년 || 7,568,710명|| || 1984년 || 7,561,434명|| || 1987년 || 7,574,586명|| || 1990년 || 7,677,850명|| || 1993년 || 7,905,632명|| || 1996년 || 7,959,016명|| || 1999년 || 7,992,323명|| || 2002년 || 8,082,121명|| || 2005년 || 8,225,278명|| || 2008년 || 8,321,541명|| || 2011년 || 8,388,534명|| || 2014년 || 8,543,932명|| || 2017년 || 8,795,073명|| || 2018년 || 8,837,707명|| || 2019년 || 8,877,637명|| == 오스트리아 연방주들의 2020년 현재 인구 == [[오스트리아]]는 현재 [[오스트리아]]의 수도인 [[빈(오스트리아)|빈]]을 포함해서 9개의 연방주로 구성되어 있다. [[오스트리아]]의 이런 지역 구분은 [[오스트리아 제1공화국]] 시기 이전에도 존재했을 정도로 오래된 것이다. 2020년 현재를 기준으로 지역별 인구는 다음과 같다. '''출처 :''' [[http://pic.statistik.at/web_de/statistiken/menschen_und_gesellschaft/bevoelkerung/volkszaehlungen_registerzaehlungen_abgestimmte_erwerbsstatistik/bevoelkerungsstand/index.html|STATISTIK AUSTRIA [* Endgültige Bevölkerungszahl für das Finanzjahr 2021 je Gemeinde (Gebietsstand 2020)]]] || 연방주 || 지역별 인구 || || [[부르겐란트]] || 294,389명|| || [[케른텐]] || 561,406명|| || [[니더외스터라이히]] || 1,683,800명|| || [[오버외스터라이히]] || 1,489,365명|| || [[잘츠부르크]] || 557,780명|| || [[슈타이어마르크]] || 1,246,034명|| || [[티롤(오스트리아)|티롤]] || 756,720명|| || [[포어아를베르크]] || 396,782명|| || [[빈(오스트리아)|빈[* [[빈(오스트리아)/인구|빈(오스트리아)/인구]]]]] || 1,908,104명|| || [[오스트리아]] || 8,894,380명|| == 인구 구성 변화 == * 2019년 기준 총 인구 8,877,637명 중 ''' 7,416,753명 (83.54%)이 오스트리아 자국 국적'''이며, 그외 국적은 1,460,884명으로 조사되었다. * 0-14세 인구는 1,717,820명, 15-64세 인구는 5,478,294명, 65세 이상은 1,681,523명이었다. * 남성은 4,367,291명, 여성은 4,510,346명으로 여성이 143,055명 더 많았다. * 서유럽의 다른 국가와 마찬가지로 고령화가 많이 진행된 편이고 평균 수명도 높다. '''출처 :''' [[http://pic.statistik.at/web_en/statistics/PeopleSociety/population/population_stock_and_population_change/total_population_annual_average/index.html|STATISTICS AUSTRIA[* Results (overview): Population (annual average)]]] == 출생 인구 변화 == 2009년부터 2019년까지의 출생 인구[* Live births]는 다음과 같다. '''출처 :''' [[http://pic.statistik.at/web_en/statistics/PeopleSociety/population/births/index.html|STATISTICS AUSTRIA [* Results (overview): Births]]] || 시기 || 출생 인구 || || 2009년 || 76,344명|| || 2013년 || 79,330명|| || 2016년 || 87,675명|| || 2019년 || 84,952명|| == 기대 수명 변화 == 2007년부터 2019년까지의 기대 수명[* Life expectancy at birth (years)]은 다음과 같다. '''출처 :''' [[http://pic.statistik.at/web_en/statistics/PeopleSociety/population/demographic_indicators/index.html|STATISTICS AUSTRIA [* Results (overview): Demographic indicators]]] || 시기 || 남녀기대수명 || || 2007년 || 77.3 / 82.8|| || 2009년 || 77.4 / 82.8|| || 2011년 || 78.1 / 83.4|| || 2012년 || 78.3 / 83.3|| || 2013년 || 78.5 / 83.6|| || 2014년 || 78.9 / 83.7|| || 2015년 || 78.6 / 83.6|| || 2016년 || 79.1 / 84.0|| || 2017년 || 79.3 / 83.9|| || 2018년 || 79.3 / 84.0|| || 2019년 || 79.5 / 84.2|| == 출산율 변화 == 2007년부터 현재까지의 출산율[* Total fertility rate (births per woman)]은 다음과 같다. '''출처 :''' [[http://pic.statistik.at/web_en/statistics/PeopleSociety/population/demographic_indicators/index.html|STATISTICS AUSTRIA [* Results (overview): Demographic indicators]]] || 시기 || 출산율 || || 2007년 || 1.39명|| || 2009년 || 1.40명|| || 2011년 || 1.43명|| || 2012년 || 1.44명|| || 2013년 || 1.44명|| || 2014년 || 1.46명|| || 2015년 || 1.49명|| || 2016년 || 1.53명|| || 2017년 || 1.52명|| || 2018년 || 1.48명|| || 2019년 || 1.46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