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드래곤 에이지/지명]] [[파일:external/img1.wikia.nocookie.net/Ostagar.jpg]] [[드래곤 에이지 오리진]]의 등장 지명. 티빈터 제국이 고대 남부 늪지대의 체이신드 야만인들을 감시하고 또한 공격하기 위한 거점으로 [[코카리 늪지대]]의 경계 지역에 건설되었다. 절벽 사이의 좁고 경사진 길을 통해야 만이 페렐던 지방의 비옥한 평야지대로 나아 갈 수 있었기에 체이신드 야만인들은 어쩔 수 없이 오스트가의 요새를 공격해야 했고 이러한 공세에 매우 효과적으로 방어가 가능하였다고 한다. 오스트가의 요새는 1차 [[블라이트]]가 발생하고 티빈터 제국이 붕괴의 위기에 처하자 방치되었으며 체이신드 야만인들은 약탈만을 했을 뿐 요새에는 관심이 없었고 이후 페렐던 왕국이 건국되면서 완전히 폐허가 되었다. [[티빈터 제국]]의 뛰어난 건축술로 인해 이샬의 탑을 포함한 그 시절의 유적들이 대다수가 온전히 남아 있으며 이러한 건물이나 지형들을 활용한 방어전 수행에 수월하다 여겨져 [[페렐던]]군의 [[다크스폰]]들에 대한 결전장으로써 선택된다. 이런 저런 이유에서 집을 떠나 이역만리 먼 길을 걸어온 플레이어가 그레이 워든이 되기 위한 퀘스트를 수행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계획대로 결전의 시간이 다가왔으나, [[케일런]] 국왕의 영웅놀음[* [[로게인]]의 입장에서 볼때.]과 [[올레이 제국]]의 지원을 얻으려는 방침이 불만이었던 [[로게인]] 공작은 로게인군의 측면 돌격신호를 보내기로 한 봉화대에 수비병력을 거의 빼내 방치해서 다크스폰에게 제압당해 신호를 보내지 못하게 하고[* 플레이어와 [[알리스터(드래곤 에이지)|알리스터]]가 이름모를 병사 둘(주인공이 인간 귀족일 경우 마바리 하운드와 병사 하나)과 함께 고전 끝에 최상층에 올라가 봉화에 불을 붙였지만 로게인은 신호를 그냥 무시하고 철군해버린다.][* 그러나 봉화가 분명 올라왔었고 이를 로게인이 의도적으로 무시했다는 사실이 소문으로 퍼져서 그의 왕권장악에 방해가 됐다.] 페렐던 병력이 완전히 패배하도록 방치한다. 이 참패로 인하여 페렐던 국왕 케일런과 워든 사령관 던컨이 사망, 왕좌가 공석이 돼버리면서 페렐던의 정치는 크게 불안정해졌으며[* 덧붙여 이 전투 이전에 로게인과 쌍벽을 이루는 왕국 제1의 실력자인 쿠슬랜드 공작가도 의식불명의 중태인 장남(+플레이어가 인간 귀족일 경우 겨우 살아남아 워든이 되는 차남/장녀)을 제외하곤 몰살당해버렸으니, 귀족들의 세력이 사분오열돼서 의견을 둘로 나누는 것조차 불가능했다. 쿠슬랜드가의 비극 역시 로게인 계획에 호응한 랜던 하우의 소행.] 다크스폰이 로더링을 비롯한 페렐던의 각지로 퍼져나게 된다. 로게인은 나름대로 왕권을 장악하려 했으나 그 전부터 귀족들 사이에선 평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반발이 일어났고, 딸인 [[아노라]] 여왕마저도 로게인과는 별도 노선을 걸으려 했다. 이걸 또 수습하는데 몰두하다 보니 블라이트에 대해서는 거의 방치 상태가 된 것. 이후 플레이어는 더 이상 방문할 수 없는 지역으로 남지만, DLC인 리턴 투 오스트가를 설치하면 한번 들러서 케일런 국왕의 무장 일체와 던컨의 칼 두 자루를 회수할 수 있게 된다. DLC 설치 후 등장하는 오스트가는 눈이 펄펄 내린 겨울. 그리고 당연하지만 다크스폰으로 득실거린다. [[윈]], 로게인, 알리스터, [[마바리 하운드]] 등을 동료로 데려가면 다양한 추가 대화문을 볼 수 있다. 오리진 엔딩에서 알리스터가 훌륭한 왕이 되고 주인공이 데일스 엘프인 상태에서 주인공이 궁극적 희생을 선택할 경우, 브레실리안 숲 지역과 함께 데일스 엘프의 관할 구역이 된다. 다른 주인공들의 엔딩에서도 알리스터가 훌륭한 왕이 된 경우 데일스 엘프들이 브레실리안 숲을 관할하게 되지만 오스타가의 경우는 데일스 엘프 이외의 경우 불명. 하지만 2편에 등장하는 국왕 알리스터가 [[메릴]]과 만날 경우 데일스 엘프들을 정착시키려는 노력이 썩 좋게 돌아가지 않았다고 언급되는 것으로 보아 오스타가 역시 마찬가지 처지일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