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이 역을 맡은 배우, rd1=문소리)] [목차] == 상국대학병원 뇌신경외과 센터장 == ||<tablebordercolor=#3a3a3a><tablealign=center><tablewidth=300> [[파일:20180706134923.jpg|width=100%]] || ||<tablebordercolor=#3a3a3a>'''“내 앞에서 의료가 서비스업이란 소리 따위 입에 담지도 마. 내 행위는 나의 프라이드야.”''' 여성 신경외과 전공자 자체가 드물던 20년 전부터 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테크니션. 그중에서도 가장 까다로운 뇌신경계가 주 전공이다. 상국대학병원에서 여성이 신경외과 센터장이 된 건 세화가 처음. 양친 부모가 모두 본교 의대 교수다. 바쁘고 잘난 부모 밑에서 존재감을 입증하려는 의욕이 어려서부터 매우 강했는데, 그 의욕보다 더 강한 것이 수술에 대한 열정이다. 새로운 수술법이 나오면 사탕가게 들어간 어린아이보다 더 눈을 반짝인다. 다만 좀 쌀쌀맞은 성격 때문에 환자를 직접 대하는 건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원래 성격이 다정하지도 않지만 의사 직업에 대한 프라이드가 워낙 강해서 굳이 친절해야 할 이유를 모르겠다. 그녀가 가장 싫어하는 말이 바로 [[의료행위]]가 [[서비스업]]이란 말이다. 도대체 어쩌다 의료가 서비스로 분류됐는지 모르겠다.|| == 상국대학병원의 [[엘리트주의]]자 == 그녀는 [[흉부외과]]만큼이나 힘들고 전문적이기로 손꼽히는 [[신경외과]] 내에서도 더욱 힘들고 까다로운 뇌신경외과 [[전문의]]이고, 그것도 당시 여성 신경외과 전공자가 드물던 20년 전부터 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상국대학병원 최초로 신경외과 센터장이 됐을 만큼 상국대학병원 내에서도 손꼽히는 실력파 의사다. 양친 모두가 상국대학병원 의대 교수[* 오죽하면 병원 내 시설중엔 오세화 어머니의 기부금으로 만들어졌다고 기념패가 걸려있는 시설까지 있다.]기 때문에, 바쁘고 잘나가는 부모님들 사이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입증하려고 뇌신경외과라는 아무나 하기 어렵고 힘든 전공을 선택한 모양이다. 업계에서 손꼽히는 실력파인만큼 그 바쁘고 힘든 와중에도 계속 새로운 수술법과 새로운 기기를 공부하고 노력하는데, 새로운 수술법과 새로운 기기를 보면 정말 해맑게 좋아하면서 어떻게든 배우고 어떻게든 병원에 도입하고 싶어한다. 환자의 뇌를 스캔해 [[3D 프린터]]를 이용해 환자 두부 모형을 만든 뒤 모의수술을 할 수 있는 장비를 [[유튜브]]에서 보고 엄청난 가격에도 불구하고 도입하고 싶어할 정도. 이런 성장배경을 가졌으니 병원 안에서는 [[엘리트주의]]의 화신이어서, 자신에게도 엄격하고, 남에게도 엄격하다못해 자신과 같은 급이 아니면 모두 낮춰보는 외강내강의 의사다. 대학병원 내에서도 제자를 잘 키워낸다고 손꼽히지만 애초에 자기 하는대로 인정사정 없이 끌고가도 따라올 수 있을 만큼의 능력있는 제자들만 손꼽아서 키워내는 거고, 그나마도 조금만 실망시키면 바로 현장에서 쳐내버릴 정도다. 환자에게도 그 쌀쌀맞고 까칠한 성격때문에 직접 대하는 건 별로 안 좋아하고 수술 같은 전문적 활동에 주로 나타나는 모양. 예진우의 말에 따르면 응급실에서 뇌신경외과쪽에 환자를 보내면 오세화는 한 명도 받아준 적이 없었다고 할 정도. 그래도 자신의 실력에 비례하는 프라이드가 엄청나게 높기 때문에 의사로서의 친절함은 부족할지언정 책임감은 [[주경문]]에 비교될 정도로 높다. 당장 환자 정보를 가져가려는 구조조정실 직원들을 [[의료법]] 위반[* 의료법 제 19조 (정보 누설 금지), 제 21조 위반.]으로 자기가 병원에서 나가는 한이 있어도 어떻게든 다 깜빵보내겠다고 소리를 질러 쫒아낸 다음에, 겁에 질려 넘겨줄까 말까 했던 휘하 의사들과 간호사들에게도 일갈했던 적도 있고, 사업이자 서비스업으로 보는 [[구승효]]에게도 여기 있는 사람들이 다 뭘로 보이냐면서 싸운 적도 많다. 다만 병원의 영리화를 반대하는 것이 환자들에 대한 공익적인 이유나 도덕적인 이유가 아니라 '''장사치가 될 수 없어서'''라는 결정적인 차이가 있는, 뼛속까지 엘리트주의자. [[분류:라이프(드라마)/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