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mimgnews1.naver.net/2015121801001978500132411_99_20151217225503.jpg]] 1958~9년생[* 추정. 2011년에 사망. 향년 나이 미상] [[리멤버 - 아들의 전쟁]]의 등장인물. 배우 [[맹상훈]]이 연기한다. [[오정아(리멤버 - 아들의 전쟁)|오정아]]의 아버지. 딸 살인사건 재판 중 [[서재혁(리멤버 - 아들의 전쟁)|서재혁]]이 "기억이 안 난다." 라고 증언하자 격노하여 우발적으로 조각칼로 찔러 서재혁을 죽일 뻔했다. 그러다 [[박동호]]에 의해 제압되었고, 구치소에 수감되었다가 며칠 만에 풀려났다. 이후 서재혁의 무죄를 호소하러 온 진우를 철저히 외면하고, 딸의 어린 시절 비디오를 보며 오열한다. 그런데 우연히 딸의 방에 있는 노트에 일호그룹 비서 [[안수범]]의 명함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법정에서 진우가 일호그룹을 언급한 것을 내심 신경쓰고 있었기 때문에 수상쩍어하며 검사 [[홍무석]]에게 전화를 건다. 하지만 이때 홍무석은 일호그룹 회장 [[남일호]]와 모종의 거래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것을 묵살해 버린다. 그리고 이튿날 아침, '''오정아의 아버지가 오정아의 방에서 목을 매달아 [[자살]]했다는 뉴스가 보도된다.''' 서재혁에게 엄벌을 촉구하는 유서도 발견되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서재혁과 진우는 더욱 궁지에 몰렸고, 검사 홍무석은 이 사건을 재판에 결정적으로 유리하게 이용했다. 연출 정황상 자살을 위장한 일호그룹의 타살일 가능성이 높고, 11회에서 유서는 이미 날조로 밝혀졌다. 오정아 사건 자체를 [[곽한수]] 형사가 맡고 있었고, 홍무석 검사와 전화한 뒤 살해당했단 점에서 곽한수 형사가 죽여 버리고 자살로 위장했다고도 생각할 수 있다.[* 12회에서 팽 당한 곽한수 형사가 비밀장소에서 천장에 묶여서 매달린 뒤 남규만에게 "네가 사람 죽이라고 시킨 게 어디 한두 번이냐"고 말한 걸 봐서 서진우 살해를 시도하기 전 이미 한번 청부살인을 저질렀고, 그 대상 중 한명이 오정아 아버지일 가능성이 높다] 잘 부각되지 않지만, 사실 서재혁, 오정아 만큼이나 불쌍한 사람이다. 그 후에 [[탁영진]] 검사가 재조사를 실시한 듯 하며 12화 예고편에선 마침내 "형사 사건까지 조작하다니!" 라며 탁영진 검사가 분노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탁 검사가 재조사해서 사실 관계를 증명할 것이 기대된다. 참고로 이 사람 자살 사건과 이 사람의 딸인 오정아의 살해 사건 둘 다 인간말종 발암짭새 [[곽한수]] 형사가 조사했으며 정황상 이 자가 [[남규만]]의 지시로 자살을 위장해 죽였을 수도 있다. [[분류:리멤버 - 아들의 전쟁/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