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독립운동가, rd1=오상원(독립운동가))] ||<-2><#FFFFFF><table align=center><width=450px>[[파일:external/sunday.joins.com/14194219.jpg|width=100%]]|| ||<rowbgcolor=#FFFFFF><:>이름||<(>오상원(吳尙源)|| ||<rowbgcolor=#FFFFFF><:>출생||<(>1930년 11월 5일|| ||<rowbgcolor=#FFFFFF><:>사망||<(>1985년 12월 3일|| ||<rowbgcolor=#FFFFFF><:>첫 작품||<(>유예 (1955)|| ||<rowbgcolor=#FFFFFF><:>마지막 작품||<(>겹친 과거 (1985)|| ||<-5><table align=center><:>'''제3회 [[동인문학상]] 수상'''|| ||<rowbgcolor=#FFFFFF><:>[[선우휘]][br](1957)|| → ||<:>'''오상원[br]모반[br](1958)'''|| → ||<:>[[손창섭]][br](1959)|| [목차] == 개요 == [[한국]]의 전후소설가. 평안도 출신. [[선우휘]], [[이범선]]과 함께 대한민국의 전후(6.25이후)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이다. 전후 소설가들 중 가장 문학적으로 뛰어난 작품을 쓴 작가로 평가받는다. 불문학과를 졸업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앙드레 말로]]의 소설과 흡사한 면이 있다고 한다. 실재로 졸업 논문도 [[앙드레 말로]]([[인간의 조건]])에 대한 것이었다고 한다. 몇몇 소설이 군사정권 시절, 정치적인 외압으로 [[연중]]된 안타까운 사건도 있다. == 작품목록 == * 황선지대 - 중편으로 미군기지를 털려고 땅팠는데, 정작 가보니 없다는 허무주의가 눈에 띈다. 서문에 "OFF LIMITS YELLOW AREA.여기는 전장의...."으로 시작되는 건 인상적이다. * [[유예]] - 오상원의 대표작으로 포로로 잡힌 장교가 북한군의 회유를 거절하고 총살된다는 이야기. 의식의 흐름기법을 사용하여 참 읽기 난해하다. '나'는 소대장이고, 아군을 이끌고 적진 깊이 들어온다. 그러던 중 추위 속을 걸어온 그들 중 낙오자가 생기고 적들과 교전 중 나머지도 전사한다. 결국 '나' 혼자 남하하게 되는데 남하하는 도중 적군이 아군을 처형하는 모습을 보아 적의 사수를 쏜다. 결국 그는 포로가 되어 그들이 전향하라고 회유를 하지만 끝까지 거절하고 '나'는 처형당한다. * 현실 - 낙오병은 [[선임하사]]를 만난다. 선임하사는 만나는 사람들에게 군대의 위치를 묻고 난뒤, 무조건 죽인다. 끝에 가면 이유가 밝혀지는데, 소박한 농민들은 총앞에는 굴복하기 마련이다. 그래서 죽여야지 우리들의 위치를 가르쳐주지 못한다는 이유다. * 모반 - 광복 직후 난립한 정치정당들의 혼란 속에서 갈등을 겪는 한 청년의 시선을 통하여 인간회복의 가능성을 묻고 있는 작품이다. 실존주의적 관점으로 서술되었다. * 백지의 기록 - 전쟁터에서 손이 잘려 버린 외과의사 중섭과 정신적 충격으로 방황하는 동생 중서 두 형제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중서는 형 중섭이 갇혀 있던 정신병원에서 우연히 옛 애인 정연과 재회, 열심히 간호하여 회복시키지만 정연은 과거 윤락녀로 전락했던 자신의 과거를 기억해 내고 괴로움에 자살한다. 정연의 죽음을 계기로 두 형제는 모두 고통에 시달리는 약한 존재임을 깨닫고 건강한 자아를 되찾게 된다. [[분류:대한민국의 소설가]][[분류:실향민]][[분류:선천군 출신 인물]][[분류:1930년 출생]][[분류:1985년 사망]] [[분류:서울대학교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