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한백무림서/등장인물]] [[한백무림서]] [[화산질풍검]]에 등장한 [[성혈교]]의 사도. 성이 오씨에 이름이 사도인 것은 아니고, 성혈교 사도 중 다섯번째라는 뜻이다. 석가장주 석대붕의 환갑잔치에 [[사방신검|청룡검]]을 얻기 위하여 [[성혈교]]의 무인들을 이끌고 등장. 사용하는 무공은 혈영마참. 수도(手刀)를 사용하여 손으로 칼을 막고 사람을 썰어버리는 위용을 자랑한다. 조신량이 혈영마참을 보고 '손으로 펼치다니!' 하고 놀라는 것을 보면 본디 병장기로 펼치는 무공인 모양이다. [[청풍(한백무림서)|청풍]]과 싸울 당시 분명 청풍보다 우위에 있는 실력이었으나 [[주인공 보정|여러가지 상황요소]]와 청풍의 청룡검에 팔이 잘려 졸지에 [[외팔이]]가 된 비운의 사나이. 그러나 오히려 그것에 더욱 집념을 불태워 그 실력이 한층 고강해져 [[숭무련]]의 참도회주와 좋은 승부를 펼칠 정도의 실력으로 급상승한다. 청풍에게의 복수를 원하는 자신의 소망을 들어주지 않는 성혈교에 삐쳐서 승뢰와 함께 성혈교를 탈퇴했다. 화산질풍검에서 나오는 묘사에는 도사복과는 확연히 다르지만 제사를 지내는 사제복임을 단번에 알 수 있는 복장, 각진 얼굴에 인형처럼 무표정한 얼굴에선 인세의 그것같지 않은 위화감이 풍겨 나오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