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align=center><#000000> '''{{{#white 인법 승부}}}''' || ||||||||||||||||||||<#DCDCDC> '''코우가 만지다니''' || || [[코우가 단죠]] || [[코우가 겐노스케]] || [[카게로(인법첩 시리즈)|카게로]] || [[무로가 효마]] || [[카스미 교부]] || [[키사라기 사에몬]] || [[지무시 쥬베]] || [[오코이]] || [[우도노 죠스케]] || [[카자마치 쇼겐]] || ||||||||||||||||||||<#DCDCDC> '''이가 츠바카쿠레''' || || [[오겐]] || '''오보로''' || [[야쿠시지 텐젠]] || [[아케기누]] || [[치쿠마 코시로]] || [[야샤마루(인법첩 시리즈)|야샤마루]] || [[호타루비(인법첩 시리즈)|호타루비]] || [[미노 넨키]] || [[아즈키 로사이]] || [[아마요 진고로]] || [[파일:external/blog-imgs-53.fc2.com/bajirisukusukinayatu00.jpg]] 朧 [[코우가인법첩]], [[바질리스크 코우가인법첩]], [[시노비]]의 등장인물. [[성우]]는 [[미즈키 나나]][* 2005년 작품에 이어 [[바질리스크 오우카인법첩|후속작]]에서도 ED를 맡게 되었다. 나레이션도 담당.]/[[하미경]][* 한일 성우 모두 [[딸기 100%]]의 [[미나미토 유이]]를 맡았다.]/[[로라 베일리]]. [[오겐]]에 이은 이가 츠바카쿠레의 차기 두령이지만, 여자 [[닌자]]라고 해서 [[쿠노이치]]는 아니다. 오히려 [[쿠나이]] 하나 제대로 못 던지고, [[인술]]도 구사하지 못하는 무능력자에 가깝다.[* 덕분에 작중 등장하는 닌자들 중에서 제일 닌자답지 않은 일반인스러운 닌자에 보통 보호받는 포지션이다.] 허나 작중 그 누구보다도 위협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다. 오보로의 능력은 그녀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이능력 무효화|인술을 깰 수 있다는 '파환의 눈동자(破幻の瞳)']]. 어떠한 닌자의 어떤 인법이라도 그녀가 쳐다만 봐도 그냥 그 자리에서 캔슬당하고 아무것도 못하게 된다. ~~[[이매진 브레이커]] 눈 버전~~ 똑같이 동술(눈동자 술법)을 갖고 있는[* 사실 동술이라 해도 좀 다르다. 겐노스케의 경우 후천적으로 익히게 된 인술로써의 동술을 지녀서 소유자가 작중에서 2명(겐노스케 본인과 그 스승)인 반면, 오보로의 경우 후천습득형 술법이 아니라 그냥 선천적으로 본인만 타고난 특수능력이다. 작중 오겐도 그녀의 능력에 대해 이가의 술법이 아니라 오보로만의 특수능력이며 그 눈이 무섭다고 언급했고 여차하면 비약으로 눈을 봉인하라고 일러뒀다.] [[코우가 겐노스케]]와 오보로가 서로에게 능력을 발동하면 어떻게 될까 하는 것은 작품 내에서도 은근히 자주 등장하는 [[떡밥]]. [[야쿠시지 텐젠]]은 겐노스케에 대항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 오보로의 동술이라 판단해 그의 눈을 바라볼 것을 계속해서 종용했고, 무엇보다도 제목이기도 한 괴물 '바질리스크'는 '''같은 종끼리 서로의 눈을 바라보면 죽게 된다.''' 겐노스케가 혼인 상대로서 오보로를 만나고 돌아오는 길에 [[코우가 단죠]]도 그런 호기심을 내비치지만, 겐노스케는 오보로처럼 아무런 적의도 없는 사람에게는 자기 동술도 소용없다고 느낀 모양. 코우가와 이가가 [[배틀로얄]]에 들어가게 되자 오보로는 싸우기 싫어서 자기 눈에 7일간 눈을 뜰 수 없는 연고를 바르고 눈을 봉인하게 된다. 마침 겐노스케도 이 연고를 사용한 이가 닌자들의 습격으로 눈이 봉인당한다. 다만 오보로가 바른 시점이 하루쯤 전이었기 때문에 오보로가 겐노스케보다 하루 먼저 눈을 뜨게 된다. 그렇게 양측에서 한 사람씩 죽어나갈 동안에도 마지막까지 생존해 다 죽은 상황에서도 되살아나려는 텐젠을 그 시점에 눈을 떠 날려버리고, 에도성에서 양측의 마지막 남은 자신과 겐노스케와 1:1 승부를 벌이게 된다. 하지만 그를 죽이고 싶지 않았던 그녀는 싸움 시작과 함께 "겐노스케 님 사랑해요." 라는 말을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오보로가 사망하며 눈을 감을때 겐노스케의 봉인이 풀어졌기에, 둘은 영원히 서로의 눈을 마주볼 수 없게 된다. 참고로 [[야쿠시지 텐젠]]에게 작중 두 번이나 덮쳐질 뻔했다(...). 텐젠이 여색가인 것도 있지만. 아군 측에 하는게 정말로 없다시피하다못해 민폐라 봐도 될 정도. 원래부터 코우가와 싸우기를 원치 않았긴 하지만 가장 아군에게 도움이 될 강력한 눈의 능력을 봉인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이가 닌자들이 장님의 비약을 겐노스케에게 접촉시키는데 성공하지 않았다면 코우가 쪽이 더 유리해졌을 가능성이 높다.] 아군이 적을 치려 할 때 끼어들어서 파토낸다던가[* 덕분에 이 때 아군이 눈을 잃는 상황에까지 처한다.] 그나마 마지막으로 남은 (일단은) 아군인 텐젠의 목숨 스톡을 완전히 날려버리고 본인도 자살해서 이가를 사실상 먼저 패배시킨다. 물론 겐노스케가 이긴다고 쳐도 이가가 승리해야 자신이 지지하는 쇼군 후보를 쇼군에 옹립할 수 있는 [[카스가노 츠보네]]가 겐노스케를 치려 했었으니 답이 없기는 마찬가지. 거기에 겐노스케도 최종승리자가 되긴 했으나 승리에 집착하기는 커녕 먼저 패배한 이가를 승리자로 쳐주고 자살했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게 되었다. [[분류:소설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