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man [목차] == [[오버맨 킹게이너]]에 등장하는 메카닉 분류 == [[오버맨 킹게이너]] 세계관에 나오는 메카닉. 메카닉이긴 하지만 몸체를 감싸고 있는 인공근육이나 양산형이 드물다는 점 등(나오긴 한다) 실루엣 엔진이라 불리는 여타 메카닉들과는 다르다. 오프닝 게이너 댄스 장면에서 킹게이너의 내부구조가 잠깐 지나가는데, 골격->근육->피부 형태로 단순한 머신이 아닌 척추동물을 염두에 둔 디자인임을 알 수 있다. 인공근육인 머슬 엔진으로 움직이며, 포톤 매트라고 불리는 에너지 고리를 생성하여 자유자재로 비행이 가능하다. [[포톤 매트]]는 비행용이라고는 해도 에너지의 고리이기에 닿으면 위험하다. 머슬 엔진은 생물체처럼 따뜻한 열을 내는데, 오버맨 킹게이너의 세계는 매우 춥기 때문에 이것이 도움이 될 때가 많다. 다른 로봇물의 로봇들과는 달리, 오버맨들은 방호용으로 딱딱한 장갑판을 두르는 것이 아니라 소체 위에다 유연성이 있는 "옷" 을 걸치는 것이 특징이다(오버코트라 부른다). 그 재질은 작중에선 구체적으로 언급되진 않지만, 주역 기체인 킹게이너가 (오프닝 음악에서도 나오지만) 메탈 풀코트를 입고 있다는 것을 보면 금속성인 듯. 철사로 짠 직물이거나, 아님 유연성이 있는 신기한 합금일지도? 각자 독특한 오버스킬이라 불리는 일종의 초능력을 가지고 있다. [[얏사바 진]]의 대사를 빌리면 '''오버 스킬을 쓸 수 있으니까 오버맨'''인듯. 원래는 조약 때문에 사용하지 못한다고 하지만, 조약 이야기 한번 나오고 나서 개나 소나 다 아무 걱정없이 난무하고 다닌다. 오버맨의 오버 스킬은 오버코트라 불리는 개개의 오버맨 고유의 껍질에서 발휘되며, 이 때문에 다른 오버맨의 오버코트를 입수하면 다른 오버맨에게 그 오버코트를 입혀서 그 오버맨의 오버스킬을 쓸 수도 있다. * 원래는 초반에 야판의 천장 팬서 부대가 B·B라는 오버 스킬을 봉인하는 수류탄을 개발한 적이 있었는데, 이후로 왠지 안 쓰인다. 별 쓸모가 없는 듯(...).- 수류탄은 잘 안쓰이지만 후에 탄환에 담을 수 있도록 변경돼서 자주 사용되었다. 상대가 오버데빌이라서 별 쓸모없는 것은 마찬가지지만. 오버스킬은 시간정지, 가속, 투명화 등 다분히 [[스탠드]]스러워서 본작 [[오버맨 킹게이너]]를 로봇 만화라기 보다는 능력자 배틀물로 보이게 하는 효과를 내었다. 현재도 생산되고 있긴 하지만 그 수는 현저히 적으며 얼리 오버맨이라 불리는 고대의 오버맨에게는 미치지 못 하는 듯하다. 특히 [[오버데빌]]이라 불리는 개체들은 자기 스스로 생각하고 움직이기도 한다. 기계적인 면이 별로 느껴지지 않는 인상적인 디자인이 많으며 [[토미노 요시유키]] 감독은 오버맨을 '봉제인형 로봇' 이라고 정의하기도 했다. == [[니체]] 철학의 개념, [[위버멘쉬 | Übermensch]]의 영문 번역 == [[슈퍼맨|superman]]이라고 번역되기도 하고 한국에서는 '''[[초인]]'''이라고 종종 번역된다. 허나 이런 번역들은 초능력자의 이미지를 떠올리기 쉽고, 당연히 니체가 말하는 것도 그런 의미가 절대 아니기 때문에 조금 미묘한 구석이 있다. [[분류:오버맨 킹게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