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Ortan Cassius'''}}} [[https://wh40k.lexicanum.com/wiki/Ortan_Cassius#/media/File%3ACassiusArt8th.jpg]] [목차] == 소개 == [[인류제국]]의 [[스페이스 마린]] [[울트라마린(Warhammer 40,000)|울트라마린]] 챕터의 [[채플린(Warhammer 40,000)|채플린]]들 중 우두머리인 마스터 오브 생티티(Master of Sanctity)이다. 즉 울트라마린의 수장인 [[마니우스 아우구스투스 칼가]] 바로 다음인 공식 서열 2위.[* 중대에서 캡틴 다음으로 높은 자가 채플린이니, 캡틴들의 수장인 챕터 마스터 다음가는 보직은 채플린들의 수장인 마스터 오브 생티티라고 할 수 있다. 게다가 카시우스는 칼가보다 짬도 더 높다.] 울트라마린에서도 400년 동안 헌신한 역전의 용사이자 챕터 마스터인 칼가를 '어린 칼가'(Young Calgar)라고 부를 수 있는 그야말로 채플린의 귀감이라 할 수 있는 존재이다. 그의 신념에 찬 전장에서의 기도와 웅변은 그의 형제들에게 무척 각별한 위치를 가진다. 챕터의 용사답게 [[데스워치]]에서도 활약했고 챕터로 돌아온 뒤에는 타이라니드의 베헤모스 함대(Hive Fleet Behemoth)와의 전투에서도 칼가 곁에서 활약했으며 마지막까지 열심히 싸우던 와중에 카니펙스에게 쓰러지고 말았고 [[아포세카리]]들이 이 만신창이가 된 용사를 살리게 되었다. 이후 [[타이라니드]]에 대한 각별한 분노와 복수심, 그리고 풍부한 경험을 가진 인물이 되어서 이 괴물들의 절멸이 자신의 의무라고 생각하게 되어 마크라그 전투 후에 헤라 평의회(격전지인 헤라 요새에서 개최된 회의)에서 칼가에게 특별한 [[타이라닉 워 베테랑|타이라니드 전문부대]] 창설을 요구했다. 이때 코덱스 규범을 어기는 게 아니냐는 반대의견에 '''"지금까지 우리에게 이런 위기를 안겨준 적은 없었다. 이 위기를 겪고도 변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하면서 자신의 주장을 강력하게 설파했고, 결국 칼가의 승인을 받은 후 타이라니드 워 베테랑을 육성하는 데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 [[http://www.blacklibrary.com/Images/BL/blog/2014/jan/CoH-J.Sullivan.jpg]] ~~[[카스마]] 아니다~~ (스틱시아(Styxia) 행성에서 타이라니드를 처단하는 오르탄 카시우스.) (그를 주인공으로 하는 단편소설 "[[http://www.blacklibrary.com/warhammer-40000/catechism-of-hate.html|증오의 문답교리(Catechism of Hate)]]의 표지 그림이다.) 이런 행동이 어찌 보면 챕터 내에 다른 영향력이 생기고 코덱스 아스타르테스(Codex Astartes)의 내용에 반하는 것일지 모르지만 [[마니우스 칼가|로드 마크라그]]는 이들이 나중에 울트라마린과 타이라니드의 일전에서 승리의 열쇠가 될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자신의 오랜 조언가의 행보를 지켜보게 되었다. [[로부테 길리먼]]이 생환한 다음, [[프라이머리스 스페이스 마린]]을 꺼내와서 새로운 전략전술에 맞게 편제를 해놨더니만 코덱스에 없는 편제라며 허둥대는 꼬라지를 보면서 코덱스가 무려 1만년이나 업데이트가 안되었다는데 뒷목을 잡았고, 코덱스 아스타르테스를 따르지 않는 [[데스워치]]라는 조직이 생긴것에 대해 극찬한 것을 생각해보면 코덱스에 부대를 맞출게 아니라 필요하다면 교범(코덱스)를 뜯어고쳐서 효율적인 부대를 만들고 운용하는 것이 길리먼이 처음 코덱스를 제창할때의 정신에 가깝다. 2016년에 보드게임 [[https://www.games-workshop.com/en-US/Deathwatch-Overkill-EN|Deathwatch: Overkill]]이 발매되면서, 카시우스가 예전에 [[데스워치]]에 근무한 적이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젊고 멀쩡했던(?) 시절의 [[https://www.games-workshop.com/resources/catalog/product/threeSixty/60010699004_DeathWatchOrtanCassius360/01-01.jpg|카시우스 모델]]도 나왔다. 알 수 없는 이유로 정보가 말소되어 존재가 잊혀져가던 [[진스틸러 컬트]]를 찾아내 싸웠다고 한다. 2020년 9판 정보가 나오는 와중에 한 채플린 모델이 카시우스를 연상시키는 부분[* 머리 절반이 성치 않다거나 모델의 포즈와 일부 디테일 등.]이 있어 그도 프라이머리스 시술을 받은 것이 아니냐 하는 말이 잠깐 나왔지만 해당 모델은 그냥 평범한 프라이머리스 채플린인 것으로 밝혀졌고, 한정 박스 세트 인도미투스에 동봉되었다. == 미니어처 게임에서의 모습 == [[http://www.games-workshop.com/resources/catalog/product/600x620/99800101041_ChaplainCassiusNEW01.jpg]] --과연 쥑이는 채플린 아니랄까봐 인상도 끝내주게 험악하다-- 코덱스 마다 하나씩은 있는 채플린의 스페셜 캐릭터라 할 수 있는 모델로 스펙으로 보면 오랜 시간 동안 크고 작게 구른 덕분에 몸에 바이오닉이 잔뜩 이식되어서 그런지 T의 수치가 5도 아니고 [[몬스트러스 크리처]]급인 6이다(!). 덕분에 S10 무기를 맞고도 즉사당하지 않으며 거기에 필 노 페인까지 달려 있어서 어지간한 공격은 적당히 씹어줄 만한 맷집을 가지고 있다. 채플린의 룰과 고유 워기어들을 가지고 있고 거기에 특별한 애정을 가지고 만든(...) [[마스터 크래프티드 웨폰|마스터 크래프티드]] 콤비 플레이머 인페르누스(Infernus)를 더 장비하고 있는데 각별한 제작 덕에 [[스턴가드 베테랑]]이나 쓰는 헬파이어 라운드를 사용할 수 있다.[* 피해 굴림에서 2+로 피해를 입힌다. 이 지옥의 이름을 가지고 뜨거운 불도 뿜어지고 매우 아픈 지옥불 탄을 발사하는 총에서 타이라니드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타이라니드에 대한 증오가 반영되어서인지 타이라니드에 프리퍼드 에너미가 붙어있다. 뭔가 눈에 안 띄는 수수함 때문인지[* 무기가 전부 AP4, AP5라서 플레이어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스페이스 마린을 상대로는 먹히지 않는다는 단점이 매우 크게 다가오기 때문이다.] 국내에서 카시우스를 쓰는 사람은 매우 드물지만 일부 쓰는 사람들과 해외에서는 '''130포인트'''밖에 안 하는 이 맷집 좋은 채플린에 대해 주목하여 저포인트전 혹은 정규 로스터에 포함하여 사용한다. == 여담 == 곤죽이 되었다가 살아난 것 때문인지 이 모델을 자세히 들여다보면머리에 살이 뒤덮이지 않은 부위가 있다. 덕분에 칠하기에 따라 [[T-800]]이 될 수 있고 좀비 헤드가 될 수 있다. --니드 붙잡고 [[투 페이스|동전 던지기]] 할 것 같다.-- 해외, 특히 [[1d4chan]]에서는 [[트라진]]과 함께 맷 워드가 만든 캐릭터 중에서 그나마 가장 낫다고 평가한다. 맷 워드가 작성하거나 손댄 울트라마린 캐릭터는 전부 한마디로 "최고의 어쩌구"로 정리되어서[* [[마누스 아우구스투스 칼가|칼가]] - 최고의 챕터 마스터, [[카토 시카리우스]] - 최고의 2중대장, [[바로 티구리우스]] - 최고의 사이커 및 라이브러리안, [[토리아스 텔리온]] - 최고의 스카웃 훈련 교관 및 10중대장, 안타로 크로누스 - 최고의 기갑 장비 조종수 및 전차장. 특히 안타로 크로누스는 울트라마린이 갑자기 왜 기갑 장비까지 잘 다루게 만들었냐면서 쌩뚱맞다고 욕을 먹고 있다.] 뒷이야기가 천편일률적인 데 반해, 이 인간은 복수심이라는 공감이 가는 동기 부여가 되어 있는 동시에 "아... 이런 인간도 한번 당했던 걸 보면 타이라니드가 강하긴 강하구나"라고 다시 돌아보게 만드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분류:Warhammer 40,000/등장인물]][[분류:Warhammer 40,000/아뎁투스 아스타르테스]][[분류:Warhammer 40,000/유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