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영웅서기3:대지의 성흔]]에 나오는 중간 보스 == [[시엔]]을 호위하는 [[비스트(영웅서기)|비스트]]이다. 첫 등장은 케이 루트에서 시엔을 찾으러 들어간 동굴에서, 이 때는 몹이 아니라 그냥 NPC로 얼굴만 비춰주고 사라졌다. 그 뒤 케이 루트에서 황혼의 땅에서 보스몹으로 등장, 리츠 루트에선 장로 암살 후 리츠가 탈출했을 때 네메시스 고원에서 등장한다. 공격패턴은 이렇다. * 붙으면 손으로 쌍싸다구를 갈군다. * 떨어져 있으면 손으로 휘둘러서 검기를 날린다. 이 때 검기가 느리게 날아오기 때문에 피할 시간이 있으니 요령껏 잘 피해서 때리자. * 아무 예고도 없이 갑자기 에너지 볼 같은 게 좌우에서 나타나서 갈구는데, 이건 에너지가 볼 형태로 나타나는 것을 확인하고 그 가로 라인에서 몸을 빼게 되면 피할 수 있다. 하지만 피하지 못했을 경우 어지간하면 끔살(...). 이 공격은 검기가 거의 끝까지 갔을 경우에 주로 나타나므로 검기가 처음 나타났을때 피하고 붙어서 공격하다 검기가 많이 갔다고 판단되면 앞뒤로 왕복해 헛치게 만들 수 있다.(화면 크기에 따라 나타나는 시기가 다르니 어느정도까지 갔을때 나타나는가는 직접 봐야 한다...) 결과적으로 [[시즈 타이탄]]이나 [[홀리 가디언]]보단 쉽지만, 저 3번 공격패턴 때문에 '''체스탯에 일정량 이상 투자를 안 해놓으면 절대로 못 이기는 보스'''가 되어 버렸다. 쌍싸다구는 붙지만 않으면 되고, 검기는 느리게 날아와서 피할 시간이 있지만 저 에너지볼 공격은 맞아주자기엔 '''데미지가 절륜하기 때문이다.'''[* 케이 루트에선 소울 마스터, 리츠 루트에선 체스탯 좀 찍은 크레이지 암즈가 아니라면 아예 답이 없다. 창직업이 섬광을 백날 질러대도 쌍싸다구+검기+에너지볼 콤보를 단 한번만 맞아도 순삭당하기 때문. 하드 난이도에선 쌍싸다구+검기만 맞아도 순삭이다.] 하지만 이 오르도는 매우 불쌍한 존재이기도 하다. 게임 내에...세트 아이템인 '''오르도 세트'''가 등장하기 때문이다.(...) == [[코에이]]의 [[징기스칸 시리즈]]의 시스템 == 연회를 통해 후궁과 [[만리장성]] 쌓기. 어원은 유목민족들 군주의 숙영지를 뜻하는 '오르도'인데, [[몽골 제국]] 시절에는 오르도의 관리를 칸의 후비들에게 맡겼기 때문에 왕비나 후궁과 만나는 기능의 이름으로 정한 것으로 보인다.[* 통치 국가의 문화권에 따라 명칭도 다르다. 몽골/중앙아시아의 경우 ‘오르도’, 중국/한반도/인도/유럽의 경우 ‘후궁’, 일본의 경우 ‘[[오오쿠]]’, 아랍지역의 경우 ‘[[하렘]]’ 등.] 시리즈 초창기부터 있었던 기능으로 [[원조비사]]에서는 왕비와 회화 끝에 --점점 헐벗는 CG와 함께-- 동침 여부가 결정되기도 하고, [[징기스칸 4]]에서는 단순히 연회를 통해 왕비의 호감도를 쌓으면 동침하는 것으로 기능이 간략화되었다. 특히 원조비사의 오르도 기능에 대한 향수를 가진 --아재--고전게이머들이 제법 있는 편이다. [[조조전]] 모드 징기스칸에서도 구현되었다. 다만 여기선 오르도 실행 때마다 돈이 들며 각 오르도마다 참가하는 장수가 있어 맞는 답을 하면 그의 능력치가 오른다. 그리고 9명의 후궁 중 한 사람을 선택해 대화를 해서 애정을 최고까지 높이면 만리장성 쌓기가 가능. 이 오르도 성공 여부에 따라서 후궁 엔딩이 걸려있고, 보물을 습득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그 유명한 [[라찌]]의 "으아아 으아아..."-- == [[메트로 유니버스]]의 특수부대 == [[레인저(메트로 유니버스)]] 문서 참고. == 만화 [[킹덤(만화)|킹덤]]의 등장인물 == [[파일:ak1k.jpg]] ||||||||||<#000000> {{{#ffffff '''공식능력치'''}}} || ||<tablewidth=100%><width=20%><#000000> {{{#ffffff '''시기'''}}} ||<width=20%><#000000> {{{#ffffff '''무력'''}}} ||<width=20%><#000000> {{{#ffffff '''지휘력'''}}} ||<width=20%><#000000> {{{#ffffff '''지력'''}}} ||<width=20%><#000000> {{{#ffffff '''정치'''}}} || || 가이드북 || 93 || 95 || 85 || ? || === 개요 === 애니판 성우는 [[키노시타 히로유키]]. [[연나라]]의 장수. 중국 네이멍 자치구의 오르도스 지방에서 이름을 따온 듯 하다. 한족의 이름이 아닌 탓에 [[오봉명]]은 그의 이름을 듣고 북방 기마민족 출신으로 추측했는데, 28권 끄트머리(305화)에서 오르도 본인이 직접 자신의 혈통은 평지이지만 산악지대에서 자랐음을 밝혔다.[* [[연나라]]에 산악지대가 어디있냐라는 말이 있겠지만, 사실, 중국(만주 및 내몽고자치구 제외한...) 북부도 지금의 스촨 지역보다는 낮겠지만, 산지가 많은 편이다.] 작중 연나라 북방의 오십이 넘는 산간민족들의 왕으로 불리운다. 그래서인지 휘하에 겜족, 쿙족~~어째 부족 이름이...한국어로 보자면~~ 등의 다양한 북쪽의 산간민족들을 이끌고 있다. 산간민족의 왕이란 별명답게 성채 공격이 특기이며, 산세를 읽는 능력 또한 매우 탁월하다고 묘사된다. === 작중 행적 === ==== 합종군 전 ==== 북방 원정 중이다가 연나라의 총대장으로 출진해 합종군에 합류했다. [[이목(킹덤)|이목]]이 합종군에 참여하였다는 이유로 연왕을 설득하여 참전하였다고 한다.[* 당시 연은 대장군 [[극신]]이 [[방난]]에게 죽어 이목에게 별로 감정이 좋지 않았다.] 성격은 유쾌한 편이며 나름 예리한 구석도 있어서 지난 번 극신의 이야기를 이목에게 들먹거리며 신세 좀 졌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 말을 듣고 동방원정 중에 이빨을 갈았다면서 극신은 이 합종군을 위한 희생양이었다는 것을 간파한다. 합종군전에서는 성채를 만들어놓고 싸우는 [[왕전(킹덤)|왕전]]과 대치하게 된다. 둘째 날에 [[왕전(킹덤)|왕전]]과 본격적으로 싸우려고 했지만 [[와린]]의 계책을 눈치챈 [[이목(킹덤)|이목]]이 전령을 통해 주력을 보존해서 10, 20여일간 정도 소모전을 펼치라고 전해서 결국 소모전에 돌입한다. 합종군 10일째 되는 날에 함곡관을 뒷치기 하기 위해서 산 쪽으로 돌아가 공격하려고 했지만 왕전군의 공격으로 크게 깨졌으며[* 그것도 일반 연나라 병사들이 아닌(이들은 뒤쳐서서 오고 있는데...) '''상당수의 산간민족 8천명을''' 화살의 밥이 되었다.], 왕전군의 장수인 맹룡이 자신을 공격하자 직접 단칼에 죽인다. 이후 왕전이 군사를 둘로 나누면서 약 1만이 안되는 군사가 움직이는데, 이를 유인으로 보고 함부로 움직이지 않고 신중하게 지켜보는 바람에 그 사이에 왕전은 1만의 군사를 이끌고 함곡관의 후방에서 기습하는 [[와린]]의 군사를 공격하여 합종군의 퇴각을 제공했다. 이 일로 분노한 와린이 나중에 합종군 작전회의에 나타나 왕전의 군사를 놓친 얼간이가 누구냐고 으르렁거렸는데 오르도는 쫄지 않고 덤덤하게 "나보고 그랬냐? 거인녀."라고 대꾸했다. 키 큰 걸 이야기하면 죽인다던[* [[임무군]]이 이끌던 1군 잔존 장교들(항익, 백려 포함)앞에서 한 말이었음.] 와린이 죽어볼려~ 이런 투로 말하자 비웃듯이 미소지으며, "뭐야? 너 키 크다는 걸 마음에 두고 있었어? 걱정마, 충분히 여자 같으니까 오늘 밤 내 침실로 오면 안아주마."라고 도발했다. 와린이 죽일 기세로 대꾸하자 그도 맞서 싸울 분위기가 되었으나 [[오봉명]]이 지금 상황[* 대규모 전쟁을 일으키고도 [[셴양시|함양]]은 고사하고, [[함곡관]]조차 넘지 못해 세상에 웃음거리가 되었으며 여기 있는 우리들의 역사에 어리석은 장수로 이름일 남길 수도 있다는] 모르냐며 화내면서 막은 탓에 둘 다 멈췄다. 그 말에 동의하면서 자신들보다 춘신군과 이목이 가장 먼저 체면을 구길 것이라고 말했다. 그 뒤에 이목이 각 합종군에서 배출한 병력으로 함곡관 배후를 치려던 작전이 실패하면서 사실상 합종군의 패배로 끝나며 오르도도 연나라에서 찍혀서 한직으로 밀려났고, 그를 연군 측 사령관으로 권하던 대신들도 패배에 대한 책임으로 강등 및 한직으로 축출되었다고 한다.[* 이 얘기는 366화 중간에서 춘신군과 함께 합종군 패배의 책임을 지고 재상직을 잃은 채 전선 감독으로 강등된 이목 앞에서 카이네와 부저가 밝힌 내용이다. 다만, 이들이 전한 얘기는 오르도를 추천한 대신들에만 국한되어 있을 뿐 오르도 본인에 대해서는 이목에게 전하지 않은 듯 하다.] ==== 업 공방전 ==== 이후 등장하지 않다가, 501화에서 서부를 신경 쓰느라 동쪽을 소홀히 한 조나라를 대군을 이끌고 쳐들어간 것으로 보아 직위를 회복한 것으로 보인다.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이 침공의 [[나비효과]]로 이목이 '''진군의 진짜 목표(업)를 알아채는 게 늦어지게 되었다.''' 514화에서는 2만명을 이끌고 있는데도 [[사마상]]의 5천군을 뚫지 못하고 고전하다가 조박이 이끄는 조군이 연의 영토로 진군하여 성을 빼앗자 퇴각한다. === 기타 === 가이드북을 보면 대장군을 맡을 만큼 능력을 가지고 있긴 한데 전적만 보면 [[공손룡]]마냥 털리기 일쑤이다. 합종군 때는 [[왕전(킹덤)|왕전]]에게 제대로 당해서 주공의 산안 부족을 전멸당한데다가 함곡관의 뒤를 넘어온 [[와린]]의 군세를 [[왕전(킹덤)|왕전]]이 공격한 사실을 몰라 주위 상황만 지켜보고 있다가 기회를 놓쳤고, 다시 복직하여 조나라를 쳐들어가지만 5천의 [[사마상]]에게 발이 묶여 퇴각하는 등 실로 전적이 좋지 않다. 그래도 이쪽은 [[왕전(킹덤)|왕전]]이나 [[사마상]]처럼 먼닭 분위기를 풀풀 풍기는 괴물들을 상대로 하였었고 [[오봉명]]처럼 지고 나서 허세를 부리지는 않는다. 나중에 두고 보자라는 수준이다. [[분류:동음이의어/ㅇ]][[분류:영웅서기 시리즈]][[분류:푸른 늑대와 흰 사슴 시리즈]][[분류:킹덤 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