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bordercolor=#ff6600><tablealign=right><-5>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Ornithomimus_edmontonicus.jpg|width=300]] || ||<bgcolor=#ff6600><-5> '''오르니토미무스''' || ||<bgcolor=#ff9966><-5> ''' ''Ornithomimus'' ''' Marsh, 1890 || ||<|9><bgcolor=#ffcc66>분류|| ||[[계]]||<-3>'''[[동물|동물계]]'''|| ||[[문]]||<-3>[[척삭동물문]](Chordata)|| ||미분류||<-3>[[석형류]](Sauropsida)|| ||[[목]]||<-3>[[용반목]](Saurichia)|| ||[[목|아목]]||<-3>수각아목(Theropoda)|| ||미분류||<-3>†오르니토미모사우리아(Ornithomimosauria)|| ||[[과]]||<-3>†오르니토미무스과(Ornithomimidae)|| ||[[속]]||<-3>†오르니토미무스속(''Ornithomimus'')|| ||<-5><bgcolor=#ff9966> '''[[종]]''' || ||<-5>†''O. velox''(모식종) †''O. edmontonicus'' †''O. samueli''?||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Ornithomimus%22_sp._by_Tom_Parker.png|width=460]] || || 최신 학설을 기반으로 한 복원도. 자세한 설명은 본문 참조. || [목차] == 개요 == [[백악기]] 후기 [[북아메리카]]에서 살았던 [[수각류]] [[공룡]]. 속명은 '[[새]]를 닮음'이란 뜻인데, 실제로 [[새|조류]], 그 중에서도 특히 [[타조]]를 많이 닮아서 완전한 화석이 처음 발견되었을 당시 큰 주목을 끌었다.[* 오르니토미무스와 같은 과에 속하는 [[스트루티오미무스]]의 속명은 한 술 더 떠서 아예 '타조를 닮음'이라는 뜻이다.] 화석은 현재 미국의 로키 박물관, 캐나다의 왕립 온타리오박물관과 티렐 고생물학박물관에 전시되고 있다. == 상세 == 최초로 발견된 벨록스(''O. velox'')종의 화석은 부분적인 앞다리와 뒷다리 화석뿐이었으나, 이후 온전한 전신 화석이 발견되었고 이 표본은 에드몬토니쿠스(''O. edmontonicus'')종으로 동정되었다. 그 후에 녀석의 친척들이 [[아시아]]와 북아메리카 쪽에서 발견되었는데, 그 중 드로미케이오미무스(''Dromiceiomimus'')라고 명명되었던 공룡은 현재 오르니토미무스의 한 종으로 통합되었다. 생김새에 걸맞게 최소 시속 50km 정도에 달하는 빠른 속도로 뛸 수 있었던 공룡 중 하나지만, 현생 타조보다는 다소 느렸을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이 정도만 되더라도 [[티라노사우루스]] 같은 포식자의 공격에서 벗어나기 수월했을 것이다. 이빨이 없는 주둥이[* 부리가 있었을 가능성도 적지 않다.]를 이용해 곤충이나 과일, 여러 식물, 도마뱀, 설치류, 어류, 양서류 등의 다양한 먹이를 먹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 깃털의 발견 === 2012년에 한 화석 성체 표본에서 깃털, 그것도 '''날개깃'''의 부착점이 발견되어 이 공룡이 [[카우딥테릭스]]나 [[시노사우롭테릭스]], [[미크로랍토르]], [[베이피아오사우루스]] 같은 백악기 수각류들처럼 깃털을 가졌을지도 모른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당시 깃털이나 깃털의 흔적이 보고된 공룡들은 대부분 아시아 지역에서 발견되었는데, 오르니토미무스가 북아메리카의 공룡들 중에서 최초로 깃털의 흔적이 발견된 사례가 된 것이다.[* 마니랍토라가 아닌 공룡에게서 날개깃의 흔적이 발견된 것은 현재까지 오르니토미무스가 유일하다. 다만 오르니토미무스과는 코일루로사우루스류 중 마니랍토라와 '''가장 가까운''' 분류군이긴 하다.] 그러나 그 성체 표본에서 같이 발견된 아성체는 날개깃의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으며 오늘날 새끼새들에게 있는 부드러운 솜털의 흔적만 있기에 날개깃은 성장하면서 생긴 것으로 추측된다. 이 때문에 학자들은 오르니토미무스가 앞팔에 난 날개깃을 구애용 등으로 썼을 것으로 보고 있다. 2015년 10월 SVP에서 [[캐나다]] 남부 공룡공원 층에서 발견된 피부와 깃털이 보존된 화석이 발표되었다. 화석에 남은 흔적을 분석한 결과 오늘날의 타조처럼 깃털은 거의 등과 팔, 꼬리 등 몸 위쪽에 몰려있고 다리와 배는 맨살이 드러나있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오르니토미무스에게 깃털이 있었다고 밝혀졌기에 [[갈리미무스]]나 스트루티오미무스 등의 다른 백악기 오르니토미무스류 공룡들도 깃털이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 == 등장 매체 == [[디스커버리 채널]]의 [[다큐멘터리]] [[Prehistoric Park]](공룡 구출 대작전)에서도 나온다. 여기선 나이젤 마븐이 한 마리를 제외한 무리 전체를 사로잡아 번식까지 성공시킨다.[* 왜 한 마리가 빠졌는고 하니 원래 나이젤은 티라노사우루스를 생포하기 위해 울타리를 세워놓고 한쪽에는 시간여행 장치를 설치해 놓은 채 대기하고 있었다. 그런데 티라노사우루스에게 쫓기던 오르니토미무스 한 무리가 얼떨결에 들어가게 되었고 결국 한 마리가 뒤쫓아온 티라노의 한 끼 식사가 되고 말았던 것. 나이젤의 작전이 실패한건 덤이다.] [[When Dinosaurs Roamed America]]에서는 단역으로 등장한다. [[도라에몽]] 극장판 중 하나인 [[노비타의 공룡 2006]]에서는 도라에몽 일행의 셔틀(...) 역할로 나왔다. 특이사항으로는 깃털 등이 나 있는 2014년 이후 복원도와 매우 유사하다. [[야생의 땅: 듀랑고]]에서도 거대화되어 등장한다. [[http://bir.co.kr/book/93997/|'우리가 도와줄게']] 라는 그림책에도 주인공으로 나온다. 홍수가 나서 나무 위로 올라가 [[알라모사우루스]]와 함께 공룡들을 구해준다.[* 구조해 준 공룡은 [[토로사우루스]], [[파라사우롤로푸스]], [[렙토케라톱스]], [[티라노사우루스]][* 오드아이다.], [[파키케팔로사우루스]], [[안킬로사우루스]] 이들이다.]이후 이들은 [[데이노수쿠스]]무리로부터 알라모사우루스를 구해준다. [[쥬라기 월드]]에서 본 공룡이 등장하지 않지만, 같은 과에 속하는 아르카에오르니토미무스[* 고대의 오르니토미무스라는 뜻]의 이름이 언급된다. [[인도미누스 렉스]]란 이름을 듣고 [[오웬 그래디]]가 비웃자 [[클레어 디어링]]이 "무섭고 발음하기 쉬운 이름이 필요했어요. 4살짜리가 어떻게 '''아르카에오르니토미무스'''를 발음할 수 있겠어요?"라며 빈정거린다. [[분류:오르니토미무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