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부산광역시]]의 섬 == [[파일:external/tmtj1.tvcps.com/l_2013083001001183000067062.jpg]] >오륙도 돌아가는 [[부관연락선|연락선]] 마다 >목메어 불러봐도 대답 없는 내 형제여 >---- >[[조용필]] 《[[돌아와요 부산항에]]》中 五六島 [[부산광역시]] [[남구(부산)|남구]] [[용호동(부산)|용호동]] 앞 [[바다]]에 있는 [[섬]]. 대한민국의 명승 제24호 부산 오륙도로 지정되어 있다. 조수간만 및 보는 사람의 위치와 방향에 따라 어쩔 때는 5개(서쪽에서 볼 때에), 어쩔 때는 6개(동쪽에서 볼 때에)로 보이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다. 방패섬과 솔섬의 아랫부분이 거의 붙어 있어 썰물일 때는 1개의 섬으로 보이고, 밀물일 때는 2개의 섬으로 보인다는 데서 유래하였다는 설은 19세기에 일본 사람이 잘못 기록한 내용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부산 오륙도] 다만 19세기에 일본 사람이 잘못 기록했다는 내용이 아직 주장 수준에서 그친다는 내용도 있다. [*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 [[가덕도]], [[을숙도]], [[영도]]와 함께 거론되는 [[부산]]의 대표적인 섬이며, 최근에는 [[광안대교]]나 [[마린시티]] 같은 새로 떠오르는 상징들에 약간은 밀린 듯 하지만 자연물이란 점에서 여전히 부산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중 하나이다. [[마이비|디지털부산카드]]의 초도발행분에도 [[부산타워]][* [[광안대교]]는 당시 공사중.]와 함께 인쇄되어 있었다. 섬들의 이름은 육지에서 가까운 것부터 [[방패]]섬, [[솔]]섬,[* 썰물이 되어 이 두 섬이 하나가 되면 우삭도라고 한다.] [[수리]]섬, [[송곳]]섬, [[동굴|굴]]섬[* 이 섬 안에 커다란 굴이 있어, 굴섬이라고 한다. 이 굴 안에는 어민들이 설치한 무속신앙의 종교물품이 설치되어 있다.], [[등대]]섬이다. 등대섬은 원래 밭섬이라고 불렀는데, 6개의 섬 중에 유일하게 평지가 있었기 때문. 이후 6개 섬 중에 등대공사 부지가 있는 곳이 밭섬 뿐이어서, 등대를 지었고, 이후에 등대섬으로 이름이 바뀐다. 오륙도는 12만 년 전까지는 육지에서 이어진 하나의 작은 [[반도]]였으나, 오랜 세월을 거치는 동안 거센 파도에 의한 [[침식]] 작용으로 육지에서 분리되어 형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오륙도라는 이름은 1740년에 편찬된 '[[동래]]부지 산천조'에서 비롯되었다. [[해양수산부]] 산하 국립해양조사원 기준으로는 오륙도와 승두말[* 오륙도에서 가장 가까운 육지 부분. 실제로 [[동해]]와 [[남해]]가 이 곳을 기점으로 나뉜다는 안내문도 설치되어 있다.]을 기준으로 [[동해]]와 [[남해]]를 나눈다. === 관람 === 주로 오륙도를 보기 위해서 일반 관람객들은 오륙도 해맞이공원을 찾는다. 오륙도 해맞이공원에는 절벽 바깥쪽으로 투명한 유리바닥 위를 걸어 나갔다 올 수 있는 스카이워크를 비롯해 오륙도를 가까이서 볼 수 있어 관광버스가 많이 찾는다. 관광객은 거의 다 외국인이다. --과장 하나도 안 섞고 스카이워크에서 한국인 1명이 외국인들에게 둘러싸일 정도다-- 현재 해맞이공원이 있는, 오륙도와 가장 가까운 육지 부분은 옛날에 [[나병]] [[환자]]촌이 있던 지역이었으나, 그곳이 농장과 낙후된 주거지로 바뀐 뒤 또 [[2005년]]부터 [[SK건설]]에서 [[재개발]]을 추진하여 2008년에 27~47층짜리 초고층 고급 [[아파트]]인 [[오륙도 SK뷰]]가 세워지고 과거의 낙후한 모습은 흔적을 찾을 수 없게 되었으며 그 옆에는 오륙도 해맞이공원이 조성되었다. --물레방아가 물 없이 돌고 있다-- [[이기대]] 해안 산책로의 한쪽 시작점이며, [[강원도]] [[고성군(경상남도)|고성군]] [[통일전망대(강원도)|통일전망대]]까지 한반도 동해안을 종단하는 대한민국 최장의 [[걷기여행길]]인 해파랑길의 시작점이기도 하다 여느 섬들이 그렇듯 유람선을 타고 오륙도를 관광하는 코스가 있는데, 해당 유람선에서 조용필의 노래 ‘[[돌아와요 부산항에]]’가 흘러나온다. 그리고 오륙도를 단순히 바라보는 게 아니라 [[독도]]처럼 배 타고 가서 섬 근처를 돌거나 섬 위에 상륙하는 것도 가능하다. 오륙도 섬들은 해맞이공원 쪽에서 보면 작아 보이지만 가까이 가면 상당히 커서 웅장하다. 해운대 미포 등에서 출발하는 유람선은 오륙도를 단순히 한 바퀴 돌고 돌아가므로 만약 섬에 내릴 생각이라면 해맞이공원 아래의 오륙도 선착장에서 출발하는 작은 배를 이용해야 한다. 성인 기준 요금은 1만원이고 한 시간 간격으로 출발한다. 대부분 낚시꾼들이 등대섬을 많이 찾는다. 참고로 유람선 시스템이 섬 근처에 왔을 때 선장 가까이 가서 여기에 내리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말해야 선착장에 배를 대서 내릴 수 있다. 원하는 섬에 내릴 수 있으며 여기서 바라보는 경치도 괜찮고 섬 안에 오륙도등대 전시실과 화장실 같은 시설이 있다. === 대중교통 === [Include(틀:오륙도경유 버스)] 마을버스는 오륙도선착장 안까지 들어오니까 참고할 것. == [[신조어]] == "'''56'''세까지 회사를 다니면 '''도'''둑놈"이란 의미를 가진 신조어. [[삼팔선]], [[사오정]]과 함께 정년을 보장받지 못하는 현실을 반영하는 말이다. 여기에서 더 가서 62세까지 살아남으면 ~~[[최종보스]]~~ [[육이오]]가 된다. === 참고단어 === * [[십장생]] * [[이태백]] * [[돌아와요 부산항에]] [[분류:부산광역시의 섬]][[분류: 대한민국의 명승]][[분류:남구(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