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Auroran.png|width=300]] Auroran. [[엘더스크롤 시리즈]]의 에너지의 프린스인 [[메리디아]]가 창조한 [[데이드라]]. 황금색 갑옷을 입고 있다. 아니면 [[질서의 기사]]들 처럼 그 갑옷 자체가 생명인지도 모른다.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의 DLC인 [[Knights of the Nine]]에서 등장하는데, 메리디아의 챔피언인 [[우마릴]]의 수하로 나온다. 질서의 기사들처럼 단순한 인형급의 생명체인데, 다른 데이드라들과는 다르게[* 다른 데이드라들은 죽으면 오블리비언의 바다속으로 돌아가서 부활한다.] 죽어도 [[파라다이스(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파라다이스]]의 존재들처럼 그 자리에서 바로 부활한다. 아마도 이들의 주인이 '''살아있는 것의 활기'''를 관장하는 메리디아라서 그런듯 하다. 활력의 여군주를 섬기는만큼 [[언데드]]와 네크로멘서에 적대적이며, 당연히 네크로맨서 집단인 벌레 교단의 숭배를 받는 [[몰라그 발]]과도 사이가 나쁘다. 퀘스트 도중 몇몇 성당에 들어와서 깽판을 부리기도 하며, 최종 보스인 우마릴의 임시 거처 '갈라스 말라타(Garlas Malatar)'에서도 이들이 득시글하게 나온다. 생긴 것은 전체적으로 [[엘븐]] 갑옷과 비슷하게 생겼다. 무기는 엘븐 두손 도끼(이름은 [[에일리드]] 도끼)로 전격 인챈트가 붙어있으며, 플레이어의 레벨에 따라 성능이 달라진다. 물론 말인즉슨 오로란 자체도 플레이어의 레벨에 따라 수준이 달라진다. 전격계 마법을 주로 다루며 전격계 마법에 내성이 있다. 전체적으로 '에너지의 신의 수하'라는 컨셉과 잘 맞아 떨어진다. 겉모습은 상당히 신경을 쓴 모습이 보이지만, 사실상 [[지빌라이]]를 기본으로 해서 외형과 스킬 등만 바꾼 몬스터다. 콘솔을 사용하거나, 여러 모드들을 사용해 동료로 삼아보면 가만히 있을 때에 내는 숨을 내쉬고 들이쉬는 소리는 물론이고 기본 모션들까지 모두 지빌라이와 똑같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심지어 bsa 파일을 살펴보면 뼈대 이름조차 그냥 지빌라이용 뼈대... 그래서인지 이 외의 뒷배경 설정도 전혀 없고, 메리디아 석상을 찾아가도 특별히 다른 언급도 하지 않는다. KotN 자체가 원체 짧은 DLC이다보니... [[분류:엘더스크롤 시리즈/크리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