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awoiaf.westeros.org/250px-Aurane_Waters.jpg]] Aurane Waters [목차] == 소개 == [[얼음과 불의 노래]]의 등장인물. [[벨라리온 가문]]의 사생아로 몬포드 벨라리온의 이복동생. [[라에가르 타르가르옌]]과 비슷하게 생겼다고 한다.[* 세르세이의 꿈 많던 소녀 시절 그녀를 반하게 만든 상대가 라에가르란 걸 생각하면 이놈이 갑자기 출세한 배경을 짐작할 수 있다.] == 작중 행적 == [[블랙워터의 전투]]에서 형인 몬포드는 전사하고 본인은 사로잡히나 [[조프리 바라테온]]에게 충성을 맹세해 살아남는다. 이후 블랙워터의 전투로 사실상 전멸한 [[국왕 함대]] 재건과 스타니스의 잔존 세력을 정리키위해 새로이 [[소협의회]]의 제독인 선박대신을 선출하게 되었는데, 여기서 [[티렐 가문]]의 지지도 얻고 달랠 겸 [[팩스터 레드와인]]을 임명하자는 [[케반 라니스터|케반]]이나, 아니면 믿을만한 베테랑 선장을 임명하라는 [[제이미 라니스터|제이미]]의 조언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심지어 [[파이셀]]조차도 세르세이의 결정에 '이건 아닌데' 라고 생각한다.] --멍청한-- [[세르세이 라니스터|세르세이]]는 잘 생겼다(...)는 이유로 오레인을 마스터 오브 쉽으로 임명해버린다. 이후 어찌저찌 세르세이의 지원을 받아 블랙워터 전투 이후 개박살난 국왕 함대를 재건해 나간다. 한동안은 세르세이의 딸랑이 겸 정보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다. [[로라스 티렐]]이 드래곤스톤 공성전에서 부상을 입었다는 소식을 알려준 것도 오레인. 물론 세르세이한테 반하거나 한 게 아니라 훗날 이 공을 인정받아 [[드래곤스톤]]의 영주로 자신을 임명해주길 기대하면서 충성스러운 신하 역할을 하는 것 뿐이다. 그러나 정작 세르세이는 그다지 오레인과 혈연적 역사적 연관성도 없는, 심지어 오레인보다 훨씬 그럴듯한 정당성을 가진 인물들이 즐비한 [[로즈비 가문]]을 뜬금없이 오레인에게 하사할 생각이다.[* 이유는 참 간단한데 자기 '심복'을 머나먼 외딴 섬보다 가까운 국왕령에 두는 것이 전략적으로 더 낫고 여차하면 금방 자길 도와 메이스가 딸을 구하는 것도 막아주리라 믿기 때문.] 결국 세르세이와 붙어 있어봐야 더이상 득을 볼 수 없다고 생각했는지 감옥에 갇힌 세르세이에게 말을 전해주던 [[콰이번]]의 언급에 따르자면 세르세이가 체포되자마자 선원들을 선동해 배들을 빼돌리고 국왕 함대 재건을 위해 제작중이던 최신예 함정을 선두로 이끌어 [[스텝스톤 군도]]로 도망갔다고 한다.(...) 그리고 [[조지 R.R. 마틴]]이 공개한 [[겨울의 바람]] 샘플 챕터에 따르자면 군도에서 해적왕으로 등극해 떵떵거리면서 잘 살고 있다고 한다. 자신을 '물의 지배자(Lord of the Waters)'라 칭하는데, [[벨라리온 가문]]의 칭호인 '조류의 지배자(Lord of the Tides)'를 따라한 것이다. 본인의 성 '워터스'에 대한 오마주이기도 하다. 이후 아마도 [[스타니스 바라테온]]에게 돌아가거나 [[지나가던]] [[대너리스 타르가르옌]] 혹은 [[아에곤 타르가르옌]]에게 충성을 맹세할 것이라고 추측해 볼 수 있다. 한편 미치광이 광대 [[패치페이스]]의 예언에 등장하는, 해마와 인어에 대한 구절 중 해마가 이 사람을 가리키는 것이라는 추측이 있다. 인어는 [[맨덜리 가문]]의 상징이므로, 오레인과 맨덜리 가문이 제휴해 무언가를 작당할 수도 있을 것이다. [[분류:얼음과 불의 노래/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