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시티2]]의 등장인물. [[파일:attachment/오디우스/odi.jpg]] [[파머스마트 폭도]]의 리더. [include(틀:스포일러)] [[애드리언스 빌리지]]에서 도서관 사서 일을 하던 마을을 아주 사랑하는 성실한 젊은이로써 [[해저드레벨]]이 발령되자 [[파머스마트 폭도|파머스마트 자경단]]의 일원이 된다. 자경단 일을 하던 중 마트에 약탈을 하러 들어온 소년을 실수로 사살한 후 "이 녀석들은 우리 물자를 훔치려 했고 우리는 그렇게 물자를 잃으면 나중에 죽게 될 테니 이 녀석들은 [[살인미수]]이다. 그러므로 이 살해는 정당한 것이고 다른 도둑 두 명도 처형해야 한다."라고 주장하며 슬슬 맛이 가게 된다. 이후 그를 중심으로 자경단원들이 뭉치게 되며 자경단은 폭도가 되어 그 만행들을 일삼는다. 결국 [[세인트에반스 성당]] 신부의 부탁을 받은 [[주인공(이터널시티2)|주인공]]의 손에 최후를 맞게 된다. 마지막 순간까지도 마을을 사랑하여 무기고의 비밀번호와 중요 방어거점 등을 알려주어 누군가 자신의 뒤를 이어 마을을 지킬 수 있도록 한다. 주인공은 그의 일기장을 읽어보며 무엇이 옳은 것인지 혼란스러워 하게 된다.[* 근데 사서였을 때도 일기장을 보면 약간 정상은 아니었던 것 같다. 그냥 애들이 책을 소중히 하지 않는 걸 보니 자신보다 마을을 덜 사랑하는 것 같다는 얘긴데 왠지 무섭게 써놨다...] [[파머스마트]] [[어설트]]의 [[보스]]로 등장한다. 마지막에 마트사무실에 들어가면 [[파머스마트 폭도|폭도]]의 무리 속에 섞여있다. 공격은 권총 사격 뿐인데 보스답게 체력이 높고 기관총사수를 포함한 수많은 폭도들과 함께 나오므로 상대하기 약간 어렵다. 오디우스를 사살하고 나면 오디우스의 일기장이 드롭된다. [[분류:이터널시티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