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체자]] 盐城 [[번체자]] 鹽城 [[영어]] Yancheng [[중국]] 동부 [[장쑤성]]의 [[지급시]]. [[난징]]에서 동북쪽으로 150km 떨어져 있다. 염성이라는 지명에서 알 수 있듯이 소금의 도시이다. 기원전 2세기, [[전한]] 때부터 염전이 활성화 되었으며 북송 대의 대학자인 [[범중엄]]이 오랜 기간 거주한 곳이다. 옌청은 1128년에 [[황허]]가 [[화이허]]와 합쳐진 후에 운하를 통해 [[화베이]] 지역과 연결되어 발전하였다. 1차 [[국공 내전]] 시에는 공산군 측의 [[신사군]]이 재건된 곳으로서 [[중화인민공화국]] 설립 이후 기념 공원이 조성되었다. 현재 옌청은 인구 840만의 대도시이고 여느 장쑤성의 도시들처럼 운하가 지난다. 시가지 북쪽에는 옌청난양 국제공항이 있다. 1998년에 대한민국의 [[남원시]]와 자매도시를 맺었다. 그밖에 옌청은 100km 거리 내에 여러 도시가 있다. 북쪽의 [[롄윈강]], 서쪽의 [[화이안]], 서남쪽의 [[양저우]] 등이 나오고 남쪽의 [[난퉁]] 및 [[쑤저우]], 북쪽의 [[린이]], [[쑤첸]]과도 150km 거리로 멀지 않다. [[기아자동차]]와 [[둥펑]]의 합자회사인 [[둥펑위에다기아]]의 본사가 이곳에 위치하고 있다. [[분류:중국의 도시]][[분류:장쑤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