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소설 [[비뢰도]]의 등장인물. [[나백천]]의 두번째 아내이며 [[나예린]]의 엄마인 전 흑도제일미녀. == 외모 == 갈중혁이 딸이 '''없었기에''' 20대 중반의 젊은 나이에 100 살에 가까운 나백천에게 정략적으로 시집을 갔고 [* 이 때 설정상 무신마의 자식이 아들인 갈중천 한 명 뿐이라 갈중천의 아내의 여동생인 예청이 정략혼으로 나백천에게 시집을 간 것이라고 했다. 근데 나중에 신마팔선자라는 비뢰도의 혐짤들이 등장함에 따라 갑자기 무신마의 딸이 8 명이 되어버리고 둘째 아들까지 튀어나와 비뢰도 세계관 최악의 설정오류가 되었다. 또 나백천의 오류도 있는데 나예린과 나백천의 나이 차이는 108살 차이다. 그런데 나중에는 102년전에 18살이라는 언급이 나오는 등 나백천의 나이 설정도 제대로 안되어있다.] 현재 딸인 나예린이 20대인지라 중년의 나이에 들어서있지만 외모는 여전히 나예린에 비견될만큼 아름다운데다가 나예린에게는 없는 풍만한 몸매를 지니고 있다. 맨 얼굴을 드러내고 다니면 주변의 시선이 모두 그녀에게 쏠려서 난리가 날 수준.[* 말 타던 사람이 떨어지거나 등] 그리고 어째 흑도 출신이면서도 백도의 정천맹주인 나백천보다 맹주 업무는 더 잘하는 모양이다. 사실 정천맹의 실세는 팔불출 공처가 나백천의 폭주를 막을 수 있는 예청이라는 말까지 있을 정도다. == 인간관계 == 언니인 비향선자 예림이 바로 갈중혁의 아들인 갈중천의 아내이자 갈효봉, 갈효룡의 어머니다.[* 결코 무신마의 손녀가 아니다. 무신마를 할아버지라 부르던 것은 그냥 친근하게 부르는 표현일 뿐이다. 당장 친언니가 갈중혁의 며느리고 성도 다르다.] 나예린 못지않은 미모를 지녔지만 나예린과는 달리 용안은 없다. 그렇기에 음심 어린 감정을 받더라도 정신적으로 문제가 없었고, 본인의 무공도 마천각의 수석이었기에 추종자들이 많았다고 한다.[* 반면 여성들은 오히려 예청을 질투하고 예청이 암캐라느니, 발정이 났다느니 등 온갖 모욕적인 험담을 퍼트렸다.] 흑천맹 철각비마대 대주 구천학과는 마천각 동문이지만 그 전부터 '칠공주파'의 일원으로 이름을 날려서 공주님, 혹은 적예[* '붉은 색의 예청' 예청은 하얀 옷을 입는데 싸움을 하도 많이 하여 피가 옷에 자주 튀겨서 생긴 별명이라고 한다. 주로 여자들을 우습게 보는 남자들을 두들겨팼지만 엉뚱하게도 여자들의 적의가 더 컸다고...특히 그녀의 미모와 강함으로 인해 구천학 등의 당시 마천각도 남성들에게 나예린이 여신 취급 받듯이 여신 취급을 받던 것과는 달리 여자들은 예청이 암캐라느니, 남자들이 그리워서 발정이 나있다느니 등 온갖 헛소문을 퍼트리며 음해하는 등 [[여적여]]를 보여주었다.]지만 공주님이라는 별명은 그녀의 [[흑역사]]쯤 되는 모양으로, 흑도의 정보상 두노이가 악성 덧문(...)으로 그녀의 추문을 퍼트리자 빡돌아서 그에게 '살고 싶으면 정직을 팔아라. 자식 부끄럽지도 않냐'고 일침을 날렸던 적이 있다. == 이후 == 나중에 밝혀진 것에 따르면 나일천이 원래 차지해 아내로 삼고 싶어했던 여자라고 하며, 그렇기에 나일천의 욕망이 나예린에게 향한 후로는 나일천의 소원이 예청과 나예린을 [[모녀덮밥]]하는 것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나일천은 수하들에게 예청을 납치해오라고 명령하지만 어느사이인가 그 명령이 묻혀져버렸다(…) 나백천과 함께 딸이라면 꺼뻑 죽는 인물로 연비에게 내상을 입힌 적도 있었지만 '그래도' 남편보다는 상식적이라서(?) "딸은 아버지 밑에서 평생 지내는 거 아니오?"라는 말은 하지 않는다. 어디까지나 남편보다는. [* 적어도 딸이 스스로 선택을 내리면 엄마로서 말리고 싶지만, 엄마로서 지켜보겠다고 하며 딸바보짓 하며 폭주하는 남편을 진정시키면서 차분하게 대화를 나누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딸의 안위가 걱정이 돼서 눈물을 흘리기도 하는 등 딸바보 쪽보다는 점점 딸을 깊이 사랑하는 엄마로서의 면모를 많이 보여준다.] 하지만 일련의 사건으로 나백천이 갈중천의 살해범이라는 누명을 쓴 상황에 크게 충격을 받았고, 그의 구출을 비류연한테 부탁한다. '완전히 인정한 건 아니다'라고 속으로 조건을 달기는 했지만... [[분류:비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