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소설]] 《[[환환전기]]》의 [[금시조 월드/등장인물|등장인물]]. [목차] [[분류:금시조 월드/등장인물]] == 개요 == 태을환존 [[예공무]]의 외동딸이자 [[환환전기]]의 히로인으로 [[예공무]]와 더불어 작중에서 해설역을 맡고 있다. 나이는 10대 후반으로 남편인 [[청무량]]과의 나이 차는 약 10살. 나이 차이가 조금만 더 났으면 위험한 연인 사이 됐을지도 모른다(…) 강호에서는 태을환존에게 딸인 예가령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 이가 거의 없다고 할 정도로 정체가 알려지지 않았다. == 작품 내 행보 == [[청무량]]과 [[하창서]]를 비롯한 암사사영이 임무로 천면교의 교주 천면호를 잡을 때 첫 등장. 회혼단을 받는 대가로 [[하옥려]]의 지시대로 천면호를 죽은 것으로 위장해 빼돌렸다. 사실 빼돌리는 일은 [[예공무]]가 했고 예가령은 술에 취한 척하는 예공무를 부축해 [[하창서]]를 속이는 일을 맡았다. 혈무단에게 회혼단을 받은 뒤로는 [[예공무]]가 [[하옥려]]가 음모를 벌이는 곳에 난입할 때 같이 등장한다. [[예공무]]에게 작중 상황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보기 때문에 [[예공무]]가 해설역이 되는데 기여했다. [[예공무]]가 [[청무량]]을 제자로 삼은 뒤로도 자주 나온다. 청무량의 묘한 매력에 이끌렸는지 호감을 보이다가 죽을 날이 얼마 안 남은 것을 안 [[예공무]]와 [[청무량]]과의 약속으로 청무량이 예가령과 혼약을 하기로 약속해 서로 연인이 됐다. [[예공무]]가 사망한 뒤로는 [[청무량]]과 함께 강호를 종횡하고 다녔지만, 마가의 패악을 보고도 마가와 맞서 싸울 생각을 하지 않는 [[청무량]]에게 불만을 품었다. 그러다가 청무량이 마가에 대적하다 [[하창서]]에게 발리고 영약을 복용해 [[하옥려]]를 무찌르고 그 부작용으로 오늘내일 인생이 되자 슬퍼했다. 그리고 [[구마룡]] 천마가 나타났을 때, 천마가 예가령을 죽이기 직전에 [[청무량]]이 각성한 탓에 안 죽고 살아남았다. ~~어이없게 사망하신 [[초탁]] [[지못미]]~~ 결말에서 청무량과 함께 [[하창서]]와 [[연비]] 부부와 마찬가지로 [[단심평]]에서 은거생활을 한다. == 성격 == 어렸을 때 어머니를 여의어 아버지인 [[예공무]]에 대한 사랑이 지극한 편으로 [[예공무]]가 빈사 상태에 빠져 [[청무량]]이 태을환환공을 익혀 밖으로 나오는 것을 기다리자 딴 짓이나 하고 태을환환공을 익힐 생각을 안 하는 [[청무량]]을 비난하기도 했고 예공무가 죽자 울다가 혼절하기도 했다. ~~그런데 청무량은 사실 그 순간에 종의 단계를 깨닫기 직전이었다~~ 이러한 관계 때문인지 아버지의 목표인 환환문의 부흥을 여러모로 돕고 있다. 기본적으로 부드러운 성격으로 신령단을 먹은 [[하창서]]가 절정혈을 피를 빨아먹자 자신도 모르게 함정에 빠져 죽을 위기에 처한 절정혈을 동정하기도 했다. 그 외에도 무공도 안 익혔고 나이가 나이인지라 소녀다운 면모도 가지고 있다. == 예가령의 무공 == * 태을환환공 - 기본적으로 예가령은 태을환환공의 기초적인 부분은 배웠지만, 그걸로 끝이라서 환술같은 건 사용하지 못한다. 다만 태을환환공의 묘용으로 10년 공력을 가진 사람치고는 놀라울 정도로 빠른 신법을 구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