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영월군)] [목차] == [[철도]] == [[태백선]]이 동서로 관통한다. 군 내에 7개의 역이 있지만 여객취급을 하는 역은 2개 뿐이다. 나머지는 신호장이거나 여객취급을 중지한 상태. 군 중심부 영월읍에 위치한 [[영월역]]에 무궁화호가 모두 정차하고, 군 서쪽 끝인 한반도면의 쌍룡리에 있는 [[쌍룡역]]에도 일부 무궁화호가 정차한다.[* 쌍용시멘트 공장이 위치하기 때문에 직원 출퇴근용으로 정차한다. 애초에 '쌍용'이란 회사 이름이 이곳 지명을 딴 것이다.] 철도 이용시 서울까지[* 종착역은 청량리역이다.] 소요시간은 2시간 30분 안팎 소요되므로 접근성은 괜찮은 편. 영월읍 정양리에 있는 [[한국남부발전]] 소속 영월화력발전소에 1965년 영월화력발전소 제2호기 증설 이래로 1990년대 후반까지 발전소에 석탄과 경유를 공급하기 위한 지선이 있었고[* 가칭 '정양선' 혹은 '영월화력선' 등등, 영월역 기점 3.4km.] 활발히 운영되었으나 1998년 발전소가 노후화 등을 이유로 폐쇄되면서[* [[영월역]] 혹은 [[정양선]] 문서에도 서술되어 있듯 1호기는 1970년대에 일찌감치 철거되었고 이 당시 폐쇄된 것은 남아있던 2호기.] 자연스레 그 사용이 중단되어 버려졌다. 더욱이 2007년에는 남아있던 발전소 2호기마저 폭파해체되고 새로운 발전소로 건설하는 한편[* 이렇게 신축된 발전소가 오늘날의 영월복합화력발전소로, 석탄이나 경유 대신 LNG를 이용해 발전하고 있어 더더욱 연료 수송 목적으로 철도노선을 사용할 일이 없어진 셈.] 2008년에는 이 구간에 대한 공원화 및 재개발이 결정되어[* 보통 노선이 폐선되어 유휴부지가 생기면 대다수 지자체에서는 [[레일바이크]] 종류의 관광자원으로 개발하는 것이 거의 관례다시피했는데 영월군 측은 2008년 서울대학교에 이 폐선로의 활용방안에 대한 연구용역을 줄 때부터 이미 레일바이크를 배제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는 레일바이크가 각 지자체마다 범람하다시피해서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는 2018년 현재 선견지명이 되었다.] 최종 폐선처리 후 [[국가철도공단|한국철도시설공단]]과 [[대한민국 국방부|국방부]][* 이 선로가 끼고 있는 부지 중에 '덕포비행장'이라는 비주둔 군사시설이 있었기 때문.]와의 지난한 협상 끝에 영월군에 2015년 최종 인수인계되어 국토교통부 [[드론]]시험비행장을 유치하고 코아루웰라움아파트 같은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등 한창 재개발하고 있다. == [[도로]] == 관내를 통과하는 [[고속도로]]는 없다.[* 단 [[평택제천고속도로]]가 영월까지 연장되는게 예비 타당성에서 통과를 하여 2031년에는 영월 군내에서도 고속도로를 이용할수 있다.] 하지만 [[38번 국도]]가 왕복 4차로로 잘 닦여 있어 동서 방면의 교통은 편리하다.[* 시내에서 [[중앙고속도로]] [[제천IC]]까지 약 30분, [[중부내륙고속도로]] [[감곡IC]]까지 약 6~70분 소요된다.] 그 외에 [[31번 국도]], [[59번 국도]]가 있다. == 버스 == === [[고속버스]] 및 [[시외버스]] === [[영월버스터미널]]에서 시외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참고로, [[서울고속버스터미널|서울경부]] 행 무정차 버스는 [[시외버스]] 면허다. 영월터미널에 없는 노선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제천시외버스터미널]]이나 [[원주시외버스터미널]]로 가는 게 백 배 낫다. 제천행 성인요금은 4,600원이다. [[강릉시|강릉]]으로 가는 길은 버스보다 기차가 편하다. === [[농어촌버스]] === 군내교통은 [[영월교통]]이 담당하고 있으며, 1시간에 1대 이상은 절대 버스가 보이지 않을 정도. --사실 영월역에 무궁화호 올 시간에 맞춰서 온다-- 2019년 7월부터는 공영버스인 [[영월군 행복버스]]가 운행을 시작했다. 읍내요금은 성인 기준으로 1200원이며, 다른 지역(마차, 연당 등)으로 갈려면 요금이 더 붙는다. 탈 때 기사에게 목적지를 말하면 단말기를 조작해 내야 할 요금에 맞춰준다. 당연히 환승할인은 없으나 이비카드 공용 단말기를 사용하고 있어 내릴 때 카드 단말기에 카드를 대면 '하차입니다'라는 멘트가 나온다. 영월읍내에서는 '세경대 - 하송주공2단지 - 덕포시장입구 - 관풍헌 - 터미널[* 베스킨라빈스와 [[파리바게트]] 사이에 표지판이 있는데 여기가 정류장이다.] - 읍사무소 - 장릉' 구간으로 운행한다. 영월군 농어촌버스 외에는 원주시 시내버스, 평창군 농어촌버스, 제천시 시내버스가 들어온다. 원주시 버스는 [[원주 버스 24|24번]]이 운학으로, [[원주 버스 25|25번]]이 주천으로 들어오며, 평창군내버스는 평창에서 주천면소재지까지 하루 5번, 제천시 버스는 [[제천 버스 200번대|220번, 233번]], [[제천 버스 300번대|320번을 제외한 모든 300번대]], [[제천 버스 500번대|540번과 541번]]이 영월군 곳곳으로 들어온다. 요금도 영월군내에서는 영월군내버스 기본요금을 받는다. 제천, 원주 기본요금보다 단양, 영월 기본요금이 훨씬 싸다. 영월교통이 워낙 작아서 사실상 타 지역 업체들이 공익 목적의 운행을 하는 셈. 다하누촌으로 유명한 주천은 영월, 평창, 원주, 제천시 버스들이 모두 모이는데 영월군 농어촌버스가 자주 다니지 않아 제천시내로 나가거나 시외버스를 타고 원주나 영월로 간다. 바로 옆 무릉도원면도 마찬가지로, 무릉도원면은 아예 같은 면에서도 생활권이 쪼개져 있다. 무릉도원면의 경우 운학리, 두산리는 [[원주시 시내버스]]가 더 자주 오며, 면사무소가 있는 무릉리, 법흥리, 도원리는 [[제천시 시내버스]]가 다닌다. 김삿갓면 내리에 있는 자연부락인 조제마을은 애초에 영월 군내버스가 들어오지 않으며 하루 2번 운행하는 봉화군 농어촌버스를 타고 춘양으로 나가야 한다. 상동읍의 경우에는 [[태백시 시내버스]]가 들어온다. [[분류:강원도의 교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