永遠の世界 '''"영원은 있어. 여기에 있어"''' [include(틀:스포일러)] [[ONE ~빛나는 계절로~]]에 등장하는 일종의 개념이자 현실과는 또 다른 세상. 작중에서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기 때문에 간간이 주어지는 실마리에서 그 존재를 추론해내야 한다. 이 세계의 현실에 좌절하고 실망한 사람이 [[영원의 소녀|어떤 존재]]와의 계약(맹약)으로 끌려들어 가게 되는 세계. ONE의 주인공 [[오리하라 코헤이]]의 경우 병에 걸린 동생 [[오리하라 미사오|미사오]]를 결국 잃게 되어 좌절하고 있던 찰나, [[나가모리 미즈카|영원의 소녀]]를 만나 영원의 맹약을 맺게 된다. 계약 대상 자체는 사람마다 모두 다른 듯. 일단 계약을 맺으면 취소할 수 없으며, 어느 시점이 되면 그 존재가 점점 엷어지게 된다. 가까운 사람부터 그가 누구였는지 잊게 되며, 점차 여러 사람에게서 잊혀 그를 기억하는 사람이 완전히 사라지는 시점에 이 세계에서 소멸해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 된다.[* 단, 그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만은 그가 완전히 사라진 이후에도 기억하고 있다. 아카네 루트의 '소꿉친구' 이야기와 각 히로인의 에필로그에서 그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배드엔딩의 경우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그야말로 완전한 '''소멸'''.] [[드래곤 라자]]의 [[영원의 숲]]을 떠올리게 하는 설정이다. 계약 자체는 취소할 수 없지만, 그를 진정으로 생각하는 사람과 본인의 의지가 있을 경우 이 세계로 돌아올 수 있다. 코헤이의 경우, 그를 기억하는 사람이 있는 각 히로인의 엔딩 파트에서 '''만 1년이 걸려''' 돌아온다. 돌아온 뒤에는 존재가 회복되어, 그를 잊고 있었던 다른 사람들에게도 다시 기억된다. 왜 1년이나 걸리는지는 불명이지만, 세계 간의 이동에 걸리는 시간이라고 하면 이해가 된다. 영원의 맹약이 발동되어 코헤이가 사라지기까지 상당히 긴 시간이 걸린 만큼, 돌아오는 데도 그만한 시간이 걸릴 것이란 얘기. [[영원의 소녀]]의 정체와 함께 ONE 최고의 떡밥. 해석에 따라 그 존재와 정의가 완전히 달라져 버리기 때문에 팬들 사이에선 아직도 의견이 분분하다. 영원의 세계의 해석에 대해선 [[http://brightseason.x-y.net/hompage/misakist/other/onehsb.htm|하이텔슈리님의 글]]을 참고. 작중에서 영원의 세계의 존재를 알고 있는 사람은 오리하라 코헤이, [[죠지마 츠카사]], [[사토무라 아카네]], [[히카미 슌]]의 4명. [[분류:ONE ~빛나는 계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