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제로 붉은 나비]]에 등장하는 아이템. 광물에 사람의 사념이 깃들기 쉬우며, 광물이 발산하는 주파수를 캐치하면 깃든 사념을 음성화할 수 있다는 이론으로 메이지 시대의 초상과학자 [[아소 쿠니히로]]가 제작한 라디오. [[사영기]]와 달리 [[영 제로 붉은 나비]]에만 등장하며, 메이저한 원령이나 지박령이 주로 남기는 돌을 넣어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대속죄의 어둠에 삼켜진 사람들이 남긴 목소리이기 때문에 밤에 듣고 있으면 무섭다(...) 가장 맹활약하는 것은 [[아마쿠라 마유]]가 남긴 부적을 넣을 때. 부적만 남겨두고 모습을 감춘 마유의 현재 상태를 들을 수 있다. 물론 마유가 맛이 간 상태이기 때문에 나오는 내용도 무섭다(....) 3편에서는 이 영석 라디오의 개발에 [[오토츠키 카나메]]가 도움을 주었다는 것이 드러난다. 그가 모친 [[쿠제 쿄우카]]로부터 받은 향석 귀걸이가 광석의 주파수를 맞추는 데에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아소 기념관이 등장하는 4편은 두말할 나위 없이 등장. 집대성의 느낌. [[분류:영 제로 시리즈/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