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靈寶天尊}}} [목차] == 개요 == [[도교]]의 [[신]] 중 하나. [[원시천존]], [[도덕천존]](태상노군)과 함께 [[삼청]](三淸) 중 하나로, 달리 '''태상도군'''(太上道君)[* [[동진]] 말기 발생한 도교의 분파인 영보파에서 태상도군이라 부른다.]이라고도 부른다. == 상세 == 삼청 중에서 가장 [[안습]]한 존재. 도덕천존, 즉 태상노군은 [[노자]]이다 보니 인기가 있으며 원시천존은 가장 위대한 신인데 영보천존은 2위의 신이라 인기도 힘도 격도 극점이 없다. 단 최고위에 속하는 삼청중의 하나이니 만큼 굉장히 높은 신이라는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다만 영보천존은 노자가 신격화된 도덕천존은 물론이거니와 뿌리부터 [[신]]인 원시천존보다도 인격 신으로서의 면모가 옅다. 도교에서 말하는 [[도]](道) 그 자체의 의인화와 같은 신이다. 그리고, 영보천존은 [[우주]]의 시작인 [[혼돈]]을 상징하는 신이며, 사물의 형상이 제대로 만들어져 있지 않은 상태, 또는 천지가 아직 나누어져 있지 않은 상태를 가리키며 "태극"을 의미한다고 한다. 보통, [[혼돈]]이라고 함은 사물의 형상이 제대로 만들어져 있지 않은 상태 혹은 천지가 아직 나뉘지 않은 상태를 가리키지만, 도교에서는 이를 긍정적인 것으로 보며, 이 때문에 도교에서는 [[혼돈]]의 상태이야말로 [[세계]]의 모든 사물이 생겨나기 위한 근원으로 보며, 이 때문에 혼돈이라는 말 대신 "태극(太極)"이라고 하는 말을 사용한다고 한다. 달리 청경영보군, 삼계의왕태상도군, 태상도군이라고 불리우며 원시천존의 오른팔격에 해당되는 존재라고 한다. 또한, 영보천존은 양손에 우주의 원리인 태극을 상징하는 음양경을 가진 모습으로 "태극" 그 자체를 구현한 것이며, 중앙에 원시천존, 왼쪽에는 태상천존(노자), 그리고 오른쪽에는 영보천존이 자리잡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도교에서는 [[원시천존]], 태상천존이 3청으로 일컬어지는데, 언뜻 보면은 기독교의 삼위일체를 연상시킬 수 있으나, 그 실상은 불교의 삼신설에서 받아들인 것으로, 이가 의미하는 것은 원시천존의 추상적인 분신이자 철학적인 화신이라는 얘기다. == 교리상의 내력 == 영보천존의 내력은 확실하지 않다.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1. 영보천존은 새벽의 정기로 누구인지 모르는 홍씨라는 여인의 몸속에서 '''3700'''년 동안 들어 있다가 서나천 욱찰사 부라지악에서 출생했다고 한다. 그리고 출생한 뒤 '''모래나 티끌만큼''' 헤아릴수 없이 많은 사람들을 제도하였으며 영보천존 주변에 금동옥녀 30만인이 시중들고 있다. 또한 완전히 다른 식으로 태초의 [[혼돈]]이 나뉘어 [[태극]]이 되니 영보천존을 이 태극의 화신으로 보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 관련 항목 == * [[신화 관련 정보]] * [[중국 신화]] * [[선인]] [[분류:도교의 신]][[분류:혼돈의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