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영혼]]까지 끌어모으다'를 줄여부르는 [[신조어]]. == 상세 == 부족한 것을 한껏 부풀려보이기 위하여 없는 돈이나 물건 등을 끌어모은 모습을 희화화하는 표현이다. 주로 사용되는 대상은 [[자산]]이나 [[연봉]][* [[성과급]]이나 명절 [[보너스]] 등을 전부 연봉에 합산하여 계산하는 등] 같이 금전적인 것이나 남성의 경우 [[근육]] 펌핑[* 특히 보디빌딩 심사 직전에 이런 경우가 많다.], 여성의 경우 [[유방(신체)|가슴의 볼륨]]을 키우려고 밑가슴살을 브래지어 안에 우겨넣거나 [[패드#s-2|뽕브라]]를 넣는 등 신체 일부를 최대한 매력적으로 보이도록 하는 경우다. 자신을 과시하기 유용한 [[SNS]]가 널리 퍼지면서 더욱 활용도가 증가하는 모습을 보인다. 한국에서 자주 사용된 속담인 '티끌 모아 태산'과 표현이 유사하여 널리 퍼지기 쉬웠던 것으로 보인다. == 부동산 투자로의 확장 적용 == 원래는 상기의 뜻으로 더 많이 사용되었지만, 2017년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로 부동산 광풍이 불었으나 [[8.2 부동산 대책]] 이후 [[LTV]]규제 강화로 대출이 어려워지면서 대출을 영혼까지 끌어모아서라도 사야한다라는 일명 영끌수요라는 말이 등장하면서 자산관련 용어로 의미가 확장되었다.[* [[빚투]] 또한 ‘빚내서 투자한다’의 줄임말로 기존의 뜻과 다르게 사용되기도 한다.] 지금이 아니면 내 집을 가질수 없으니 영끌해서 집을 사야 한다는 것. 최근에는 [[노동]]을 통한 부의 축적이 거의 불가능해질 정도로 경제상황이 악화되면서 빚을 내서라도 [[부동산]]이나 [[주식]] 등에 투자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서 이러한 투자 형태 또한 영끌이라고 부른다. [youtube(YP54jTl2VvI)] 특히 [[30대]]의 부동산 영끌 문제가 사회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 [[문재인 정부]] 들어 [[부동산]] 가격이 폭등한 가운데, [[2020년]] 들어 서울의 [[아파트]]를 가장 많이 산 세대로 떠올랐다. 주택담보대출도 30대가 가장 많이 받았으며, 자산 대비 부채 비중도 높아졌다. 2020년 들어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대책들이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는 가운데 부동산 관련 기사에 유난히 빈번하게 사용되고 있다.[* 2020년 11월 기준, 6개월내 '영끌'이 들어간 기사가 수천건 조회된다.] 공식석상에서 [[김현미]] 장관이 영끌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에 대해 지적하는 기사도 나왔다. [[http://www.idaegu.com/newsView/idg202010110022|멍들어 가는 한글(대구일보)]] == 사용 사례 == * [[https://www.sedaily.com/NewsView/1S3AL937E6|가슴은 언제부터 영혼까지 끌어올려야 했을까, 서울경제]] *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010314045534288|신동엽, 오연서 향해 19금 '性드립'…"오늘 영혼까지 끌어모았네(?)", 아시아경제]] *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9/28/2020092890149.html|'영끌' 신용대출 막힌다…정부 요구에 금리 올리고 한도 축소, TV조선]] *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0/09/1004019|영끌과 빚투 사이에서, 매일경제]] * [[https://news.joins.com/article/23945436|"여인숙서도 산다"던 김어준, 영끌해 산 주택 10억 안팎 올라, 중앙일보]] == 둘러보기 == [include(틀:부동산)] [[분류:신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