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英傑 == [[영웅호걸]]. 즉 용기와 기상이 특히 뛰어난 사람을 일컽는 말.[* [[표준국어대사전]] 참조] 일본에서 널리 쓰이는 표현으로 국내에서는 일본 매체 번역이 아닌 한 그냥 [[영웅]]이라고 부른다. [[삼국지 영걸전]]의 영걸도 이 의미다. == [[슬램덩크(만화)|슬램덩크]]의 등장인물 == [include(틀:북산)] [[파일:external/s12.postimg.org/qnf_Rhcskawk.jpg]] [* 일본어 판에서는 그냥 '밋짱~'이다. SBS 더빙판에선 '사랑해요~ 정대만~♡'이 되었다.] ~~Young girl~~ 일본명은 홋타 노리오(堀田 德男). 181 ㎝ B형(Rh+) 국내판에서는 대부분 성 없이 영걸이라는 이름만으로 불렸지만, 비디오판에서는 '''이영걸'''이라는 풀네임이 언급되기도 했다. --[[이연걸|이분]]이 생각나면 지는거다.-- SBS판에선 '''박영걸'''이란 이름으로 등장. 성우는 일판 [[오오츠카 호우츄]][* '''윤대협'''과 중복이다] / 한국판은 [[김준(성우)|김준]](비디오) [[박조호|박지훈]](SBS) 의외로 1권, 그것도 첫 화부터 등장한 레귤러--이자 [[유창수]], [[남훈]], [[김수겸]]과 함께 [[전투력 측정기]] 4인방의 일원--. 두 명의 친구를 늘 대동하고 있는 3학년 양아치로[* 안경잽이와 리젠트 머리 두 명의 친구는 거의 언제나 영걸과 함께 등장하지만 만화 연재가 끝날 때까지 이름이 한 번도 안 나온다.] [[강백호(슬램덩크)|강백호]]를 비롯한 건방진 1학년들을 눈엣가시로 여겨 혼쭐을 내주기 위해 호시탐탐 노리고 있었다. 심지어 수업 중인 1학년 교실에 들이닥쳐 강백호를 불러내기도. 근데 강백호를 불러낸 장소인 옥상에서 자고 있는 [[서태웅]]을 만나 탈탈 털렸다(…). [[송태섭]]에게 시비를 건 일당이기도 하여 송태섭이 복귀하자 [[정대만]]과 함께 손봐주러 왔지만, 강백호와 송태섭의 싸움으로 변질해 버리는 바람에 새우등만 터진다.[* 송태섭과의 싸움에 끼어든 강백호를 제지하려다가 넥슬라이스 한방에 나가 떨어져서(...) 강백호의 투사체가 되기도 한다. ~~[[미트 웨건]]~~ ~~던져진 뒤 한참 기절 상태로 있다가 정대만의 발길질에 깨어난다.(...)~~] 이에 일전의 서태웅 건까지 언급하면서 정대만은 [[철이(슬램덩크)|철이]]까지 대동하고 농구부까지 쳐들어온다. 물론 이번에도 백호군단의 활약으로 깨끗이 털렸고[* 상황으로 봤을 때 [[이용팔]]에게 털리는 중이었다.], [[채치수]]가 등장했을 때 완전히 쫄아서 신발을 벗는 모습을 보였다(...)[* 영걸은 정대만이 채치수와 아는 사이라는 걸 몰랐을테고 이미 엉망이 된 정대만이 채치수에게 맞으면 최소 사망할거라고 백호가 겁을 줘서 쩔쩔 맬 수 밖에 없었다. 애당초 불량배라고 까불어도 이미 패거리가 다 박살이 난 상황에 그 채치수에게 덤빌 수 있을리가... 197cm인 채치수는 문과 키가 비슷하기 때문에 강백호에게 쫄아 도망치려던 양아치들이 문을 열자마자 시야를 완전히 가리는 거한 채치수와 마주친 순간 저승사자를 본 것처럼 비명을 질렀다. 정작 이 이상한 상황에 맞닥뜨려 당황한 건 채치수였지만. 심지어 그 위엄 넘치는 "신발 벗어" 대사 이후 양호열을 제외한 나머지 백호군단들도 서둘러 신발을 벗으며 "벗었어~"라고 한다.] 이 때 권준호의 회상을 듣고 [[정대만]]의 본심을 간파하여 '''"저기, 대만아, 사실은... 농구를 다시 하고 싶은 거지?"'''라고 말을 꺼낸 것이 의외로 이 사람.[* 과거 불량아 생활을 하던 정대만이 길거리 농구하던 애들에게 불필요하다 싶을 정도로 히스테리를 부리는 것에 대해 의아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다만 이부분은 애니판 한정으로, 원작에서 저말만 한 것과 달리 길거리 농구 건을 언급하면서 정대만의 농구에 대한 본심을 보충해줬다.] ~~그리고 그 다음 정대만에게 말 그대로 존나게 얻어터졌다...~~ [[나름]]대로 의리도 있는데, 농구부를 박살내려 싸움을 걸었다고 자진해서 [[양호열]]을 비롯한 백호 군단과 사건의 책임을 지며[* [[정대만]]이 안선생님 앞에서 본심을 고백하고, 그 직후 다른 선생님이 들이닥쳐 폭력사태로 농구부가 징계~해체까지 갈 위기 상황이 되었다. 이때 "양아치를 은퇴하고 다시 농구를 하겠다는 정대만의 배신에 열받아 자기네 그룹(영걸일당+백호군단)을 이끌고 농구부를 털러왔던 것"이라고 양호열이 눈치를 줘서 즉석에서 입을 맞췄다. 혼자 3학년이라 주모자가 된 건 덤.] --대통령-- 주모자로 추대되어(?) 근신처분을 받았다. [[정대만]]이 농구부에 복귀하고 난 뒤부턴 백호군단 비슷하게 그냥 감초 역할이 된다. 그나마 불량아 기믹은 유지하고 있어서 일반학생들 사이에선 여전히 무서움의 대상이긴 하지만 그걸로 사람을 괴롭히는 게 아니라 시합에서 함성으로 응원을 독려하는 등 좋은 쪽에 쓴다. 백호가 삭발할 때에도 구경하러 와서 눈물나게 웃고 가는 등 그냥 개그캐릭터. 결승리그 해남전에 경기를 보러온 이후 농구부의 파이팅에 감명을 받았는지 이후 정대만 및 북산 농구팀의 팬이 되어, 다른 불량배 친구들과 함께 응원단처럼 깃발을 흔들며 정대만을 응원한다[* 위의 그림에서 왼쪽의 안경쓴 친구가 산왕전을 관람하다 점수차가 벌어지자 '솔직히 승리하기 힘든데 응원해봤자 무엇하냐'는 식으로 말을 했다가 영걸에게 제대로 한방 얻어맞기도 했다.]. 백호 군단에게도 '응원단장님'[* 이게 대단한게 백호가 드물게 존칭을 붙이는 사람중 하나이다(...).대표적으로는 [[안한수|영감님]]과 [[권준호|안경선배]]. 게다가 안경선배라는 존칭도 더빙판 번역이고 원작에서는 그냥 안경군이다. ]이라고 불리며, 또 그 유명한 정대만의 별명 '''"불꽃 남자"'''의 창시자. 정대만과 북산 팀이 선전하면 감명을 받아 눈물을 흘리는 등 완전한 불량아는 아니다.[* 애니 한정으론 공을 흘린 어린 학생들에게 군말없이 자 받아라!하면서 돌려주는 훈훈한 모습을 보이기도... ~~근데 그걸 정대만이 받아 걷어차버려 화들짝 놀란다~~ 어쩌면 대놓고 약자라 볼수있는 사람들에겐 마음이 약해선지 굳이 터치를 안하는걸지도 모른다. 대개 영걸이가 시비를 걸었던 사람들이 나이가 어리긴 해도 송태섭이나 강백호같은 비슷한 불량아였기도 했고.] 대만이 농구인으로 거듭나 예선에서 북산이 승승장구할 무렵 연습을 가는 대만과 마주치기도 하는데, 자신들과 다른 세계의 사람이 되었다고 느꼈는지 '우리 친구던 밋쨩[* 정대만의 일본 원명인 미츠이 히사시의 애칭. 정대만도 신뢰하는 팀원조차 산왕전의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성으로 호칭하지만 영걸을 부를 땐 '노리오' 라고 요비스테를 한다. 철이를 부를 때에도 마찬가지로 이름인 테츠오.]이 스포츠인으로 활약하는 것이 자랑스럽다' 는 말을 한다. 자신들이 불량아이고 그리 자랑스럽지 못하다는 느낌을 가지고 있는듯 하다. 이에 정대만이 '바보야, 우린 지금도 친구잖아?' 하고 가는 장면은 나름대로 감동. 능남전 시작 직전에 친구놈이 담배를 피우려고 하자 빼앗는 걸 보면 의외로 에티켓도 아는 녀석일지도.[* 거의 야쿠쟈 수준으로 보이는 철이도 이후 아무 탈 없으니 고교생인--데다 약캐인-- 영걸이는 이런 식으로 공기화시킬 수밖에 없다. 농구하는 상양멤버도 다 공기화되는데.(...)] --이후에는 백호군단과 채소연 패밀리와 함께 북산 빠가 되어서 강백호까지 응원한다-- --[[풍전]]과의 인터하이 1회전에서 자리를 잘못 앉고서는 북산을 응원하다가 풍전고 일진들한테 털린 건 잊어주길 바란다-- 최강 산왕전에서 정대만의 활약이 대단히 두드러졌기에 영걸 군단의 응원의 열기도 극에 달했다. 마지막 채치수와의 스크린 연계나 4점 플레이 즘부터는 그냥 계속 울고 있는 수준(...) 같이 울고있던 채소연과 나란히 우는장면도 나오는데 이게 참 묘하다... ~~소녀감성 영걸이~~ 어찌나 경기에 감동을 받았는지 그야말로 눈물바다를 보여주는데 이런면에선 채소연 패밀리중엔 제일 골수팬같다(...). 결국 학원물 컨셉 시절의 일개 악역으로 마감할 만한 비중의 캐릭터(들)가 에필로그인 [[그러나 이 사진이]]에도 주연들과 나란히 나오는 기염을 토한다. [각주] [[분류:동음이의어/ㅇ]][[분류:슬램덩크/등장인물/북산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