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사건사고)] [목차] == 개요 == [[1925년]] [[대구광역시|대구]]행 열차 내에서 차장이 [[유부녀]]를 강간한 사건. == 상세 == 1925년 13일 밤, [[경주시|경주]] 출신의 21세 되는 모 조선인 부인(이름을 숨겼다)이 안강역에서 대구로 가는 조철(朝鐵)[* 조선철도주식회사.1923년 조선중앙철도, 남조선철도, 서선식산철도, 조선삼림철도, 조선산업철도, 량강척림철도의 6개 사철이 합병해서 생겨났다]경동선 열차에 탑승했다. 이때 [[일본인]] 차장이 할 말이 있다면서 그녀를 차장실로 데리고 가 [[강간]]했다. 그녀는 간신히 풀려나와 승객에게 이 사실을 이야기했고, 이 차장은 결국 대구경찰서에 붙잡혔다. 하지만 그녀는 남편과 자신을 위해서 고소는 포기하였다고. ~~중간에 도망갈 수도 없는 열차에서 태연히 범죄를 저지른 일본인의 패기가 돋보인다~~ [* 농담으로 넘길 일이 아니라, 이 다음 날 신문 사설에서, 이는 그야말로 일본인이 조선인을 멸시해서 태연히 범죄를 저지른 것이라고 분개했다] [[파일:external/blogfiles.naver.net/tra2.jpg]] ([[1925년]] [[4월 8일]] [[동아일보]]) [[분류:일제강점기/사건사고]] [[분류:대한민국의 성범죄 사건]] [[분류:1925년/사건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