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ablealign=right><tablewidth=350><tablebordercolor=#F60><#F60><tablebgcolor=#FFF> '''{{{#FFF {{{+1 열빙어}}}(천광어)[br]Capelin}}}''' || ||<-2> [[파일:열빙어.png|width=300]] || ||<#F93> '''학명''' || ''' ''Mallotus villosus'' '''[br](Müller, 1776) || ||<-2><#F96> '''분류''' || ||<#FC6> [[생물 분류 단계#s-2.2|{{{#000 '''계'''}}}]] ||[[동물|동물계]] || ||<#FC6> [[생물 분류 단계#s-2.3|{{{#000 '''문'''}}}]] ||[[척삭동물문]](Chordata) || ||<#FC6> [[생물 분류 단계#s-2.4|{{{#000 '''강'''}}}]] ||[[조기어강]](Actinopterygii) || ||<#FC6> [[생물 분류 단계#s-2.5|{{{#000 '''목'''}}}]] ||바다빙어목(Osmeriformes) || ||<#FC6> [[생물 분류 단계#s-2.6|{{{#000 '''과'''}}}]] ||바다빙어과(Osmeridae) || ||<#FC6> [[생물 분류 단계#s-2.7|{{{#000 ''속'''}}}]] ||열빙어속(''Mallotus'') || ||<-2><#F96> '''[[생물 분류 단계#s-2.8|{{{#000 '''종'''}}}]]''' || ||<-2>'''열빙어'''(''M. villosus'') || [[파일:Mallotus villosus.jpg|width=500]] [목차] == 개요 == 바다빙어목 바다[[빙어]]과에 속하는 바닷물고기. 주로 [[태평양]]이나 [[대서양]] 북부에 분포한다. == 상세 == [[시샤모]]와 혼동되는 경우가 많은데 열빙어와 시샤모는 다른 생선이다. 시샤모가 인기는 좋은데 귀하다 보니 값이 비싸서 시샤모를 대용할 음식으로 열빙어를 사용하면서 '[[사할린|가라후토]]시샤모'라는 유사품으로 판매를 하게 된 것이 시초. 시샤모를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가라후토시샤모를 시샤모라고 속여 팔던 게 정착이 되어버렸는데 지금은 너무 일반화되어 관련 기관에서 현실적으로 관련 규정을 만들기도 불가능해진 상황. [[홋카이도]] 지역을 제외한 일본 대부분 지역의 식당에서 열빙어를 시샤모라는 이름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열빙어를 시샤모로 알고 있는 일본인도 아주 많다. 단, 슈퍼마켓에서 식자재로 파는 경우에는 식품 표시 관련 법률 때문에 시샤모라고 표기하는 게 불가능하므로 '가라후토시샤모'라고 표기하거나, '알 밴 시샤모' 등의 변칙 표기로 법망을 회피하는 경우도 있다. 최근 TV등을 통해 "님들이 먹는 시샤모가 사실은 시샤모가 아니라능" 이라는 정보 방송이 수 차례 등장하면서 열빙어가 아닌 진짜 시샤모의 존재가 널리 알려지게 되었고, 진짜 시샤모만을 찾는 미식가들이 있다. 대개 [[혼슈]]와 [[홋카이도]] 사이의 바다에서 진퉁 시샤모가 많이 잡힌다고 한다. [[파일:시샤모 열빙어 차이.jpg|width=500]] [[시샤모]]와 [[열빙어]]의 구분 [[파일:열빙어 시샤모 비교.jpg|width=500]] 위쪽이 열빙어, 아래쪽이 시샤모. 옆에 놓고 비교해보지 않으면 구분이 어려울 정도로 비슷하게 생겼지만, 사진에서 알 수 있듯이 크기도 확실히 다르고, 가격도 시샤모가 2~3배 정도 한다. 보통 구이로 해 먹는다. 크기가 작기 때문에 뼈나 머리를 굳이 발릴 필요 없이 그냥 먹어도 식감이나 안전에 별 문제가 없으며, 맛은 고소하고 비릿해 꽁치나 멸치와 유사하다. 식감은 구운 생선알 특유의 아작아작한 식감 그 자체. 최고로 평가받는 열빙어는 [[알래스카]]산 열빙어로 웬만한 큰 마트에서 세트로 파는 경우가 많은데, "뱃속에 알이 꽉 차있다"라는 식으로 홍보를 한다. 실제로도 뱃속에 알이 꽉 차있는데 단면을 보면 일부러 밀어 넣은 거 아닐까 싶을 정도로 꽉꽉 들어 차 있다. 살보다 알이 많은 생선. 오죽하면 조리 중 불룩한 배에서 알이 터져 나올 정도이다. 문제는 열빙어 알이 [[날치]]알보다 훨씬 싸기 때문에 날치알과 섞여서 날치알로 팔린다는 것.[* 웬만한 사람들은 그게 그건 줄 알고 먹는 경우가 대다수.] 알이 찬 녀석을 통째로 굽거나 튀겨서 통채로 먹는 것이 일반적인 조리법이다. 술 안주로 제격이다. 캐나다에서는 열빙어를 주로 여름에 잡기 때문에 [[아니사키스]]가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열빙어 어획량의 90% 이상이 캐나다라는 것. 꼭 잘 익혀먹자. 최근에는 동결건조한 열빙어가 반려동물 간식으로 제법 인기몰이를 하는 중이다.[* 특히 고양이 간식으로 인기가 좋은 편.] 다만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알이 꽉 차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 물고 튀는 순간 바닥 상태가 아작이 나고, 취향을 타기에 안 먹는 경우도 있으며 무엇보다도 고칼로리이기에 개나 고양이에게 지급 시 유의하는 것이 좋다. [[분류:바다빙어목]][[분류:생선]]